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 – 답변은 간단하다
토요일, 25 6월 2011 1:30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전 세계에 있는 나의 거룩한 종들이 마침내 네 목소리를 듣고 있는 반면에,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조용히 떨어진다.
너는 그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이 듣지 않으면 경청할 수도 없다. 이제 용기를 내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여라. 사람들에게 내 말씀에 대한 소식을 발간하라고 청하여라. 그들을 불러라. 그들에게 요청하여라. 그들이 내 메시지를 배척하기 전에 (우선) 그것을 읽어 보라고 말해 주어라. 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이가 바로 나임을 마침내 깨닫는 것은, 오로지 그들이 나의 신성한 입술에서 발화되는 힘을 느끼고 나의 영이 그들의 영을 끌어당길 때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슬픈데, 내 딸아, 시현자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나의 복되신 어머니와 그분의 소중한 아들인 나에 의한 온갖 시도를 오늘날 차단하는 깊은 장애와 분열 때문이다. 과거에는 겸손이 좀 더 널리 퍼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이 중요한 특성이 사라졌다. 그 자리에 인간의 지성이나 유혹 또는 육체적 매력을 발산하는 모든 것이 사람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들어섰다. 그들의 영성은 죽었다. 그들은, 내 딸아, 단지 빈 껍데기일 뿐이다. 부서지면 아무것도 아닌 껍데기들. 영혼의 실체야말로 나의 자녀들이 이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그들의 마음이 인간적 지혜로 가득 차 있어서 영적인 지혜를 위한 여지가 거의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다.
%20by%20Hieronymus%20Bosch.jpg)
사탄의 권능에 의해 가속화된 영성의 결핍이 그러하기에, 사람들이 사탄의 희생자가 되어 그들의 영혼이 죄를 범하도록 방치되었다. 영성이나 하느님에 대한 신뢰가 결핍되어 있으면, 속이는 자(역주: 악마)가 영혼을 오염시킬 수 있다. 그 기만의 왕은 영혼들로 하여금 오로지 몸과 마음이 어우려져 온전한 인간이 된다고 믿게 한다. 슬프게도, 너의 영혼이 없으면 온전해질 수가 없다.
너의 영혼이 무엇이냐?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아니면 어떻게 그것을 인식할 것인지. 그것이 너의 마음이냐, 너의 양심이냐? 대답은 간단하다. 너의 영혼이 바로 너다. 그게 바로 너이며, 그것이 사실 그대로의 진리를 나타내든 또는 네가 진리라고 믿고 싶어하는 그런 진리를 나타내든 간에 너의 양심, 너의 신념, 너의 이해(理解)이다. 그것은 너희와 동떨어진 부분이 아니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른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 사람 안에 존재한다.
너의 영혼은 내 가르침을 따름으로써 돌볼 수 있다. 피하기 아주 힘든 죄 때문에 영혼이 경시될 수 있지만, 죄를 고백하거나 통회함으로써 재충전하여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파멸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알고 있으면서도 이 세상의 쾌락이나 악행 때문에 죄를 지음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고의적으로 파멸시킨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그들은 교만하여 그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확신한다. 생명이 이 땅에서 시작되고 끝난다고.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은 없지만 물질주의적 의미에서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풍요의 시대에 부모들에 의해 양육된 젊은 영혼들이 있다. 그들의 종교는 물질적 이득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자극을 추구함으로써, 결국 죽음을 맞닥뜨려도 그들이 추구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때까지 그들의 야망은 계속 증가한다. 그러고서 그들은 길을 잃는다. 어리둥절해 한다. 혼란스러워 한다. 마음 깊은 곳에서 메스꺼운 느낌이 일어나며, 그들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영혼이 그들에게 말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른다. 그들이 바로 너희가 구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모든 곳에 있는 나의 추종자들에게 내가 내 불쌍한 자녀들을 구하도록 도와달라고 촉구한다. 너희에게는 상당히 관대한 행위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고 있다는 걸 난 알고 있다. 그것은 막중한 책임이다. 그러나 나의 지극히 거룩한 뜻에 순명함으로써, 내가 세계의 많은 부분을 사탄의 손아귀와 그자가 휘두르는 공포에서 구하는데 있어서 너희가 나를 도울 것이다.
나의 추종자 너희 모두는 어서 가서, 지치고 오도되고 환멸을 느끼고 있는 세상에 나의 말씀을 전하여라. 단 한 명이 회개하더라도, 그리하여 그 영혼이 지옥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다면, 너희 각자에게 나의 은총이 쏟아질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도처에 있는 나의 추종자들이며 나의 소중한 자녀들인 너희를 껴안는다. 너희가 내게 매일마다 얼마나 위안을 가져다주는지. 너희가 얼마나 나를 위로해주는지.
이제 내게 영혼들을 더 데리고 오너라.
너희의 신성한 구속자
모든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동정마리아 : 사탄은 내 묵주기도가 낭송될 때 힘을 잃는다 토요일, 25 6월 2011 15:00 내 얘야, 나의 아드님이 너의 관심을 필요로 하니 너는 항상 그분께 집중하여라. 너는 그분을 온전히 신뢰해야 하며, 아무도 너로 하여금 그분에게서 눈을 떼게 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말아야한다. 그분께서는, 내 얘야,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되도록 하기 위해 이 시대를 위한 중요한 메신저들 중 한 명으로 너를 선택하셨다. 사람들에게, 심지어 비 가톨릭 신자들에게도, 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치라고 말해 주어라. 이것은 속이는 자(역주: 악마)의 영향력에 대항하는 최대의 무기이며, 그자는 이 기도가 바쳐질 때 고통으로 신음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이 이 기도를 바칠 때, 그자의 힘은 약해진다. 내 자녀들이 거룩한 묵주기도(Holy Rosary)를 더 많이 바칠수록,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수 있다. 내 얘인 너는 역사상 어떤 예언자들보다 훨씬 더 힘든, 아주 어려운 선교사명을 받았다. 이것은 세상의 영의 어둠 때문이다. 내 자녀들이 그들을 구하기 위해 참혹한 죽음을 죽으신 분인 내 아들께 등을 돌리는 그런 어둠이 드리워진 적은 결코 없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사실을 망각했을 뿐 아니라 그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너희의 복된 어머니인 내게 기도하여라, 나의 로사리오 기도가 낭송될 때 악마는 움츠리고 힘을 잃는다. 이것이 내게 주어진 무기이며, 그래서 내가 그 뱀의 머리를 결국 짓부수기 전에 잃어버린 영혼들이 구원되도록 도와줄 수 있다. 묵주기도의 힘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진대, 정기적으로 나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신심을 봉헌하는 단 하나의 기도 그룹일지라도 그들의 나라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이 기도에 등을 돌릴 때 조심하라고 말해 주어라. 그러면 속이는 자(역주: 악마)가 매혹적이지만 어둠을 향한 위험한 길로 그들에게 올가미를 씌우도록 자기 자신을 활짝 열어 놓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에 대한 신심을 전파함으로써 내 자녀들을 빛으로 데려오너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평화의 모후, 마리아 성부께서 주신 첫 번째 메시지: 내가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회복할 때가 왔다- >지상의 새 낙원은 1000년간 지속될 것이다 토요일, 25 6월 2011 16:00 (시현자의 설명: 이 메시지를 받기 직전에 나는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를 막 끝냈었는데 그 때 갑자기 성령께서 내게 알려주시기를 내가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신경이 곤두서서 떨렸다. 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여쭈어보았다. “당신께서는 누구의 이름으로 오시는지요?” 그러자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온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이며 네게 처음으로 말하고 있다. 나의 선택된 딸아, 나는 오늘 내가 모두를 위해 품고 있는 사랑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네게 말하고 있다. 많은 이가 나를 알지 못한다. 그들은 나를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자녀들 가운데 수많은 이에게 나는 그저 얼굴 없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기로 되어 있는 방식으로 내가 그들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나의 갈망을 알고 있는 이는 거의 없다. 나의 이름이 세상과 그 속의 피조물이 창조된 것은 바로 내 손길에 의해서였음을 인정하지 않는 많은 이에 의해 세상에서 헤프게 사용되고 있다. 설령 그렇게 인정하는 이들이라도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혼동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는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나의 사랑은 나의 모든 자녀에 대해 순수하니 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를 몹시도 사랑하기에 너희를 나의 품속으로 도로 데려와 속이는 자로부터 구원받을 기회를 너희에게 주고자 모든 희생들 가운데 가장 큰 희생을 치른 것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어 너희가 사랑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사랑은 너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너희 모두를 구원하리라. 나는 너희들 중 많은 이가 나에게 와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기에 상심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그저 내게로 와서 도움을 청하기만을 갈망하노라. 내 사랑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너희가 첫 숨을 쉬게 된 것도 바로 나의 사랑을 통해서였으니 말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을 나의 모상에 따라 창조하였으므로 가족을 이룰 수 있었다. 나는 나의 자녀인 너희가 이 낙원을 나와 누리도록 순수한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였다. 이것은 매우 사랑스럽게 창조된 것이어서 모든 것이 세심하게 만들어졌다. 지상에 낙원을 창조하였을 때 나는 매우 기뻤기에 천사들도 즐거워하고 천국은 어떤 인간도 가히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그러고 나서 세상은 뱀이 부추긴 죄로 파괴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설명해 주마. 우리가 다시 하나의 가족을 이룰 수 있도록, 내가 사랑스럽게 창조했던 낙원을 내가 회복할 때가 왔다. 모두를 결합시킬 사랑의 강력한 유대로 인하여 아주 가까와질 가족으로. 이제 나의 모든 자녀를 위하여 지상에 새 낙원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것은1000년 동안 지상에서 지속될 것이며 그 누구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이 찢어질 것이니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은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무리 안으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태초에 창조된 낙원은 다시 한 번 나의 자녀들이 누리게 될 것이며,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이 낙원은 사랑과 아름다움, 영광의 장소가 될 것이며 마음과 영혼이 깨끗한 이들 모두에게 본향이 될 것이다. 이것은 지상의 모든 영혼들 각각을 위한 것이며 이를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들도 포함해서 지상의 영혼들 하나하나 안에 내재한 목표인 것이다. 내 아들은 세상에 말하고 있으며 대경고 동안에 모든 죄인들이 지상의 새 낙원을 누릴 기회를 주도록 하기 위해 그의 위대한 자비를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어야만 한다. 나는 너희 모두가 주의를 기울이기를 당부한다. 내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존재하며, 나는 모든 생명과 모든 피조물, 모든 영광의 근원임을 인정하여라. 너희가 그렇게 할 때, 너희는 너희가 꿈꿔 왔던 모든 것을 제공해줄, 지상에 이룩될 나의 낙원으로 기쁘게 맞아들여지리라. 내 아들의 말과 그가 너희 모두를 회개시키기 위해 세상에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라. 그때가 되어서도 들으려 하지 않는 이들 또는 흉측한 죄악의 길을 계속 걸어가는 이들에게는 어떠한 자비도 없으리라. 나는 모든 피조물의 하느님이다. 나는 사랑과 연민의 하느님이다. 나는 또한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다. 나의 손길이 악마에게 사악한 충성을 맹세하여 사랑과 진리의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는 인류에게 떨어지리라. 그 누구도 죄를 통해서 막지 못할, 나의 영광스러운 왕국을 내가 회복시킬 때가 왔으니 말이다. 그들이 그렇게 하고자 애쓴다면,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느님, 너희의 창조주이다. 나의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활활 불타오르고 있으며 너희를 내게로, 내가 그토록 사랑스럽게 창조한 유산으로 데려오고자 너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죄 때문에 나의 자녀들 가운데 많은 이가 이러한 유산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저버리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방해받지 않고 그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기 위해 뒤로 물러서야만 하리라. 자녀들아, 부디 인류에 대한 나의 호소를 외면하지 말아다오.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 의해서 지금 베풀어지고 있는 자비를 받아들여라. 그것을 두 팔을 활짝 벌려 받아들여라. 하느님 아버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으신 분 나는 내게 속한 이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안다 월요일, 25 6월 2012 11: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이 사명의 영향력의 거대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여러 차례 너는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하려고 사기꾼에 의해서 놓인 함정들 속에 끌려들어 가고 있을 것이다. 냉혹하게, 그와 그에 의해서 쉽사리 인도된 모든 자들은 네게 주어진 내 말씀을 신용하지 않게 하려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너는 일어나야만 하고 그러한 험담들을 무시해야만 한다. 네가 네 자유 의지를 봉헌해 왔듯이, 지금 문제가 되는 모든 것은 나에 대한 네 완전한 순명이다. 내 신성한 지혜안에서, 내가 지상의 낙원에 이르는 나의 완벽한 오솔길을 네 앞에 놓도록 허용하여라. 나를 따르는 자들은 내 경고를 또한 유의해야만 한다. 내 말씀을 선포하는 것 때문에, 너희 중의 각자와 모든 자들아, 너희는 격렬한 공격 아래 올 것이다. 이는 다른 것과 같지 않은 사명이다. 내 군대들아, 너희는 남아 있는 내 교회의 양떼를 낙원의 문들로 인도할 것이다. 이는 개인적인 박해를 네게 많이 일으킬 것이며 그것은 쉬운 여정이 아닐 것이다. 너는 함께 일치해야만 하며 서로에게 힘을 주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숫자에 있어서 너희는 서로 안에서 위안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내 군대는 지금 모인다. 남아 있는 군대가, 앞에 놓여 있는 전투를 위해 적절히 준비되기 위하여, 내 어머니를 통하여, 신성한 진리와 의사소통하는 모든 선각자들은 내 예언자들과 더불어 성령의 불꽃을 점화할 것이다. 내 사랑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나를 따르는 자들만이 새 낙원에 들어갈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한 자들이 너에게 오며 너를 괴롭힐 때, 네 의무는 그들을 용서하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그러고 나서 그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 이름으로 너를 괴롭히는 자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어라. 이런 식으로 너는 사탄을 쳐부술 수 있으며 사탄은 너에 대한 자기의 힘을 상실한다. 나는 네 여정의 모든 단계를 네게 지시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걸어간다. 나는 내게 속한 이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안다. 너희의 예수 내 안에서 위안을 찾아내는 자는 극소수이다. 나는 인내심 있게 기다린다 화요일, 25 6월 2013 20: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간의 마음들 안에 나타내져 온, 악의 비참함이 증가하기에, 오늘 내 눈물들이 흐른다. 그들은 마음이 그토록 단단해져 버렸기에, 그들의 돌 심장들에는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그 안에서 위안을 찾아낼 자리를 남겨두지 않는다. 진리로부터 그리고 내가 그들을 가르친 모든 것들로부터 떨어져 나간, 그리스도교인들 때문에, 내 성심은 지금 슬픔으로 부풀어 오른다. 내 안에서 위안을 찾아내는 이는 극소수이다. 나는 인내심 있게 기다린다. 그런데도, 그들은 내게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는, 한 벽을 만들어 내었고 다시 온다는 내 약속을 입으로만 떠든다. 때가 더 가까워질 때, 그 시간을 기대하라고, 내가 말한 것들, 내가 그들을 구원하려고 행한 것들, 그리고 내가 내 아버지의 책을 통하여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어떻게 그들은 망각해 버렸는지! 내 불쌍하고 불쌍한 자녀들아. 만일 그들이 이승에서 겪는 그들의 비통하고 어려운 시련들로부터 위안을 받고 아픔을 덜어야 한다면, 나는, 우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 있는, 나를 위한 사랑을 각성시킬 필요가 있다. 만일 그들을 위해서 아픔이 없는 전이를 만들어 주려고 내가 있다면, 현 시점에서, 그들은 자기들의 두 팔을 내밀고 이제 내게 부탁해야만 한다. 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가하려는 원의가 없다. 하지만, 내가 그들을 구원할 때 내 자비가 그들을 내 두 팔 안으로 끌 수 있기 전에, 내 가르침과, 내 아버지께서 기초를 놓으신 율법들의 진리를 거부함으로써, 그들은 악령과의 무시무시한 전투 안으로 질질 끌릴 것이다. 한 분이시며 참된 하느님께 대하여, 그들의 마음들 안에 보유하고 있는 신뢰심은 얼마나 적은 것이냐! 그들은 얼마나 경솔한 것이며, 죄에 대한 그들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그들은 거짓말을 얼마나 재빨리 끌어안는 것이냐! 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기들의 생활양식들에 어울리는, 거짓말을 그들이 용납할 때, 그들은 얼마나 아둔한 것이냐! 인간 지성을 통하여 죄를 정당화시키는, 그럴듯한 그 어느 것도 그들이 선택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그들의 삶을 살 수 있다. 진리는 억지로 용납하기가 그토록 어렵고 소화시키기가 힘들며, 육체의 희생들이 그 안에서 진리를 용납하기 위하여 만들어져야만 한다. 만일 진리가 용납된다면, 그리고 용납될 때, 진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며 오직 겸손의 선물을 가진 자들만이 손쉽게 진리를 참으로 끌어안을 수 있다. 진정으로 하느님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한다고 말하는 자들에 의해 종종 잘못 인도된다. 너희가 진리를 찾아낼 유일한 장소는 지극히 거룩한 성경과,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네게 주어진, 내 거룩한 말씀 안에 있다. 내 메시지들은 내 아버지의 책 안에 기초가 놓여 있기에, 내 메시지들은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확인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 단순한 아이로서 내게 다만 올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일상생활 안에서 너희가 세상에 제시하는, 너희의 분위기와 은총들은 한쪽으로 남겨두어야만 한다. 너희는 한 단순하고 신뢰하는 아이로서, 내게 다만 올 수 있다. 너희는 내 앞에 놓아야만 하고, 너희를 취하고, 너희를 형성하며, 거룩함에 이르는 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그러고 나서 나를 완전히 신뢰하도록 너희를 도와주시라고, 내게 청해야만 한다. 일단 너희가 내게 모든 것을 항복하면, 나는 너희를 들어 올리고 너희의 두려움을 제거할 것이며, 나는 내 왕국을 향하여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그때라 할지라도, 너희 영혼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써, 너희는 이 길이 어려운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거미집들이 깨끗이 치워져 버린 것처럼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진리가 분명해지면, 너희가 걸어 내려가고 싶어 하는, 다른 길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는 너희를 낙원으로 인도할,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인, 내게로 오기 위해 취해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나 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말아라 수요일, 25 6월 2014 23:37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내게 충성을 서약할 때 그들은 그들의 평범한 일상 활동을 중단할 필요가 없단다. 나는 너희가 날마다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지장을 끼치면서까지 너희로 하여금 내 발치에 엎드릴 것을 명령하는 그런 신이 아니다. 나는 인류를 통치하기 위해 몸치장을 하고 오만한 태도로 위엄있게 서 있지 않으며,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명령하거나 너희가 내게 굴종하도록 너희들을 억누르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하는 이는 내가 아니니, 나는 인간을 마귀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겸손한 종으로 왔기 때문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구원하러 왔으며, ‘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러 다시 온다. 나는 너희들을 섬기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너희들을 나에게로 끌어당기려 오며, 너희들이 내게 사랑을 보여 주고 시간을 봉헌해 주어기쁘지만,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과도한 고통을 야기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이를 행하는 것이다. 나는 네가 나에게 주는 시간과 네가 바치는 기도들을 환영하지만, 너희는 그래도 너희 자신과 네 가족들에게 음식과 옷을 공급하기 위한 삶을 살아야만 한단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너희가 단지 나를 섬기기 위해 필요한 방식으로만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나와의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너희는 너희의 생각과 말을 통해 나와 이야기하려는 강렬한 욕구를 느낄 것이다. 나는 너희들이 내게 보여주는 존경심으로 남들을 대하기를 요청한다. 나에 관해서 남들과 논쟁하거나 그들에게 화내지 말아라. 하지만 나를 모욕하는 이들의 행동들이나 말들을 결코 정당화하지는 말아라—단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커짐에 따라, 나와 너희의 관계는 더욱 친밀해질 것이다.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에는, 그게 바로 너희가 신앙이 약한 이들의 분노를 너희 위에 끌어당길 때가 되리라. 이러한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대하고, (역주: 그런 일이 일어나도) 놀라거나 고통받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일치되어 있으면은 너희는 이 때문에 미움을 받게 되리니. 이러한 이들에게 인내심을 보여라. 친절하여라. 공손하여라. 너희가 말하는 어떤 것도 소용이 없을 터이니, 힘들게 논쟁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 대신, 미움을 사랑으로 보답함으로써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그들에게 보여주어라. 나 때문에 너희를 미워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단절하지 말아라. 대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너희가 나와 일치되어 있을 때, 너희는 너희의 생활에서 반드시 균형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기를 바라지만, 나는 또한 너희가 나를 필요로 하지만 나를 볼 수 없는 이들과 나를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 그리고 영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이들도 사랑하기를 갈망한단다. 너희는 이러한 의무를 내게 지고 있으며, 나는 너희들이 이런 영혼들을 사랑하기 위해 너희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바란다. 너희의 말들, 행위들, 행동들과 기도들을 통하여, 너희는 나에게 이런 영혼들을 데려올 수 있으며 또한 데려올 것이다. 너희의 예수
,%201871%20by%20William-Adolphe%20Bouguereau.jpg)
William Adolphe Bouguereau 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