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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children. I know that you love Me. Because of this, I ask you to show love to those who are blind to My Holy Spirit.

대경고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전해진, 나의 신성한 자비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일요일, 26 6월 2011 18: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제 때가 가까이 왔다. 대경고 동안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자신들이 목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할, 그 모든 가련한 영혼들에게 경고해주고 준비시킬 시간이 거의 없다. 그들은 자신들이 맞닥트릴 일에 대해 알게 되도록 그것에 대한 말씀이 전해져야 한다. 그들이 이 위대한 신성한 자비심의 순간에 마음을 연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기회가 주어지리라.

이 위대한 대경고는 파우스티나 수녀에게 전해진, 나의 신성한 자비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의 자비심을 드러내는 이 위대한 행위는 이미 예언되었으며 나의 위대한 자비심이 온 세상을 감싸게 되는 것은 대경고 동안이리라. 나의 성혈과 물이 솟구쳐 나와서 너희 모두는 마침내 진리를 알게 되리라. 나 또는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이러한 사건이 일어날 것임을 말해주어라. 그래서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 그들은 대경고 동안에 사탄의 손아귀로부터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나의 자비의 충격을 견디어 낼 수 있으리라. 진리가 드러나게 되면, 몹시 많은 이들을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구원하리라.

그 이후로 도처의 나의 자녀들 안에 현존하게 된 성령은 악마의 활동을 파멸시키는데 도움을 주시리라. 너희 모두는 인류가 미리 자신들의 영혼을 준비시키는 것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에 관한 말씀을 전해야만 한다. 그것은 믿는 이들조차도 내 눈앞에 나타나듯이 자신들의 과거에 죄스러운 행동을 보게 될 때 감정적으로 곤혹스럽게 여겨질 것임을 이해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어서 고백성사를 보기를 요청한다. (가톨릭 이외의) 다른 그리스도교파의 신자들의 경우에는 무릎을 꿇고 구원을 청하는 기도를 바쳐라. 이 예언에 대해 확신이 가지 않는 이들은 너희가 이러한 생태학적이면서도 초자연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될 때, 이는 너희가 보게 될, 최고로 위대한 기적이 될 것이며 그것은 너희 모두에게 주는, 나의 위대한 선물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너희의 마음을 열어두고 있어다오. 다음을 유념하여라. 이는 앞으로 최후의 심판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번만큼은 너희가 단죄 받지 않으리라. 너희는 너희의 영혼이 내가 바라는 수준으로 회복되도록 구원받게 될 때, 새로운 삶의 기회가 주어지리라.

믿는 이들아, 다른 이들도 구원받게 되도록 너희 마음을 다하여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어라.

너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새 낙원: 너희는 부패하지 않고 질병과 육체적 죽음과 노화 현상이 없는 순수한 몸으로 변화되리라

화요일, 26 6월 2012 20: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새 낙원은 지상에 있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그 온전한 영광 안에 이제 완성되어져 왔다. 그 낙원은 그 모든 영광 안에, 태초에 아버지의 자녀들을 위해서 내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창조된 낙원과 똑같이 제시될 것이다.

천사들이 얼마나 노래하며 크게 기뻐하는지! 왜냐하면 믿지 않는 세상에 이 위대한 광휘를 드러낼 시간이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내 재림을 알리는 종소리에 새 예루살렘이 지구 위로 내려올 때 그것은 나에 의해서 제시될 것이다. 너는, 내 딸아, 내가 나 자신을 알려지도록 만들기 바로 전에 이것을 선언하라는 말을 들을 것이다.

메시아로서 나를 용납하는 자들만이 그 웅장한 문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천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부르심은, 바로 최후의 나팔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내 위대한 선물을 거부할, 그러한 모는 자들에게 손을 내뻗치도록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때는 너무 늦을 것이다. 내 자비가 노골적인 거부 안에서 내 면전에 되던져져 있을 것이기에, 그들은 그것 다음에는 도움의 저 너머에 있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사탄에게 그들의 영혼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는 그러한 모든 자들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아, 그들을 한 데 모아라. 그들을 부드럽게 내 양떼 안으로 구슬러라. 그들을 구출하는 데에 너희의 기도들을 결코 포기하지 마라.

오, 내 사랑하는, 나를 따르는 자들아, 하늘과 땅이 하나로 융합될 때 만일 너희가 새 낙원을 볼 수가 있다면, 너희는 너희의 두 무릎을 꿇고 빌 것이며 기쁨과 안도로 눈물을 흘릴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알다시피 지구가 변경될 때, 너희 중에서 마지막 시대에 관하여 두려워하는 자들로 말하자면, 너희는 내가 너희의 걱정들을 덜어주도록 허용해야 만 한다.

너희는 너희와 함께 너희 가족들을 데려갈 것이며 모두가 함께 순수하고 완전한 사랑과 조화 안에서 크게 기뻐할 것이다. 너희는 부패하지 않고 질병과 육체적 죽음과 노화 현상이 없는 순수한 몸으로 변화되리라. 너희 모두는 그들의 모든 영광스러운 아름다움 안에서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풀, 나무, 산, 강, 시내, 그리고 꽃들이 있는, 너희 자신의 거처를 가질 것이다. 동물들은 길들여질 것이며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평화와 조화 속에 살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녀들이 결혼하고, 자녀를 갖는 것을 보며,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한, 가족들의 기적이 모두에 의해서 목격될 것이다. 이 부활은 상상할 수 있는, 다른 기쁨과 같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승에서 세상을 떠났고 천국으로 갔던,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과 재결합될 것이다.

너희는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머리 위의 왕관에 있는 열두 개의 별들에 의해서 모두 의미를 지니는, 전체 합쳐서 열두 개인 국가들을 가질 것이며, 그 모든 국가들은 내 사도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내가 통치할 것이다. 이는, 내 아버지께서 지상의 낙원을 창조하신 이래, 내 아버지에 의해서 약속된, 내 왕국이다. 내 왕국을 거부하는 자는 누구든지 사라질 것이다.

그 왕국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끝없는 세상이 될 것임에 따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내 아버지의 지상 왕국인, 본향에 올 수 있도록 영혼의 순수함을 가질 것을 기도해라.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너희 자녀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러면 하느님의

수요일, 26 6월 2013 16:50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 자녀들을 내게로 데려오라고 부탁한다. 그러면 하느님의 모든 자녀의 참된 어머니처럼, 나는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인 내 아들에게 봉헌할 수 있다.

Little Girl - Adolphe Bouguereau

너희가 구원의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 자녀들을 내 아들에게 봉헌할 때, 나는 내 아들 앞에 그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러면 내 아들은 그들의 영혼들에 큰 은총들을 수여하실 수 있다.

너희는 내 아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해 갖고 계신 그 사랑을 결코 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나이가 얼마이든 상관없이, 너희가 그분의 복되신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그들의 영혼들의 성화를 위해, 그 자녀들을 내 아들에게 봉헌할 때, 너희의 기도들은 응답될 것이다.

여기에 너희 자녀들을 위한 십자군 기도가 있다. 매일 암송될 때, 그 기도는 너희 자녀들을 예수님의 자비로운 성심에 가까이 데려갈 것이다.

너희 자녀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하기 위한 십자군 기도 (111)

“오, 사랑하는 구원의 어머니, 저는 제 자녀들을 (여기서 자녀들의 이름을 밝힌다) 어머니의 아들 앞에 봉헌하나이다.

그러면 어머니의 아들이 제 자녀들을 영의 평화와 성심의 사랑으로 데려가실 수 있나이다. 제 자녀들이 어머니의 아들의 자비로운 두 팔 안에 받아들여질 것을 부디 기도해 주시며 제 자녀들을 해악으로부터 지켜주소서.

특히, 제 자녀들이 예수님을 외면하도록 유혹 받는 시대에, 제 자녀들이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에 참되게 남아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너희를 대신하여, 너희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 내 요청은, 주님의 어머니인, 나에 대한 한 특별 은총으로서, 내 아들께서 용납하실 것이다. 현 시점에서, 하느님의 잃어버린 자녀들의 영혼들을 도와서 구원하기 위한 내 사명이 시작됨에 따라, 나는 내 아들에게 한 내 약속을 성취하려고 일어나기 때문이다. 구원의 어머니로서의 내 역할은, 죄인들에게 하느님의 자비를 허락하기 위한 내 개입을 통하여, 내게 부탁하는 그 모든 자들에게 풍성하게 주어질, 진심어리고 특별한 은총들 안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자녀들아, 평화 속에 가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의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영혼들의 구원을 요청할 때, 너희의 부름에 언제나 응답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너희 중 어떤 이도 신성한 법칙들에 정통할 수는 없다

목요일, 26 6월 2014 14: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희들은 이 메시지들을 통해 세상에 주어지는 나의 말씀이 결코 쉽사리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때때로 이 메시지들과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모든 것을 실천하는 걸 힘들어 하리라. 이 메시지들을 따르고 그에 따라 그들의 삶을 살아가려고 하지는 않고, 그들은 나의 거룩한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의심하고 또 의심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그러는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나의 가르침'을 충실히 지킨다면, 그들은 나를 더 잘 섬길 수 있으리라.

너희 중 어떤 이도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로부터 오는 ‘신성한 법칙들'에 정통할 수는 없다. 너희들이 ‘거룩한 성삼위의 신성의 신비들’을 파헤치려고 하면 너희는 실패하리니, 그에 대한 모든 걸 너희가 알 바는 아니기 때문이니라. 너희 중에 ‘나의 재림’에 이르는 사건들과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정통하다고 믿는 이는 누구든지 이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나는 단지 너희가 너희 영혼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만 어떤 사건들을 계시한다. ‘나의 계시들’은 너희 가운데에서 선풍이나 논란, 또는 증오를 일으키려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닐지언즉, 나는 결코 그런 혼란을 야기시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혼란은 나에 대한 신뢰의 결핍과 인간의 타오르는 호기심에 기인하며, 나는 이를 이해할 수 있다. 너희는 그냥 ‘나의 거룩한 말씀’—즉, 내가 요구하는 모든 것들—에 충실해야 하며, 나는 단지 이것만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가 지상에서 살았을 때에 나는 단순한 삶을 영위하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의 말씀’을 쉬운 방법으로 가르쳤다. 나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척하면서 ‘십계명’이 준수되는 걸 확인하는 것을 그들의 임무로 삼았던 이들에게 나의 혐오감을 보였다. 하지만 자만심에 가득찬 이 학자들은 보석으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하느님의 성전 내에서의 그들의 지위를 뽐내었다. 그들은 가식적인 행동을 하고, 가난한 이들과 겸손한 이들과 무식한 이들에게 명령하며 그들을 책망하는 데 아주 몰두하였기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였다. 그들의 역할은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하느 님을 섬기기 위해서,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섬겨야만 했었다. 그러진 않고 그들은 존경을 요구했고, 아부를 받으려 했으며, 성전 내부의 성직자 계급 중에서 서로의 지위를 탐내었다. '나의 말씀'이 아주 쉬운 방식으로 대중에게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나는 언제건 센세이션을 조장하려고는 하지 않았었다. 단순하고 직설적인 ‘하느님의 말씀’만이 이런 식으로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단다.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마주할 수 없기에, 진리가 그들에게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염두에 둘 필요가 있는 건 오로지 ‘진리’—‘하느님의 말씀’—뿐이다. 너희들이 ‘나의 말씀’을 파헤치려 하거나 ‘진리’의 의미에 대해 논쟁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선정적으로 다루려고 하면 너희들의 시간만 허비하게 되리라. ‘나의 이름’으로 타인을 섬김으로써 너희는 나를 훨씬 더 잘 섬기게 되리라.

진리를 두려워하지 마라; 진리를 배척하지 말아라; 진리를 묵살하거나 진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내려고 하지 말아라. 진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여전히 같다. ‘나의 말씀’은 ‘나의 말씀’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하느님의 뜻’에는 간섭할 수가 없다. 진리를 받아들임으로써, 진리가 마음을 명료하게 해줄 것이며, 너희 영혼에 평화를 가져다주고 언제나 ‘나의 말씀’—주어진 대로의—에 순종하려는 갈망을 가져다주리라. 너희가 진리에 첨가할 수 있는 거라곤 아무 것도 없으니, 진리는 영원히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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