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 9월 2011 21:00
(참고: 이날 저녁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두 개의 메시지를 받았다. 첫 메시지에서, 사적 계시는 대경고가 발생할 시기의 세부사항이 시현자에게 주어졌다. 이것들의 출판은 현 시점에서 그것들을 출판하지 못 하도록 결정해 왔던, 시현자의 자유재량에 달려 있다. 대신에, 그것들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한 사제에게 주어져 왔다. 이 메시지는 대경고가 발생한 후에 출판될 것이다. 두 번째 메시지는 바로 지금의 세계를 위한 메시지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시간이 이제 가깝다. 기도는 내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 베네딕트가 악한 세력들로부터 그가 대면하는 내적 전투를 견디도록 도와주었다. 바티칸 안에서의 그의 시간은 연장되어 왔다.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기도 모임들을, 그리고 나와 내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떨어져서 방황해 왔던, 내 모든 불쌍한 자녀들을 위해 하느님 자비심 철야 기도회들을 개최하도록 촉구한다.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이 긴급하게 필요하며, 많은 기도들이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지금 요구된다. '경고' 사건 동안에 그들의 영혼 상태 때문에 육체적으로 살아남지 못 할 수도 있는, 그러한 자들을 위해서 미사들이 봉헌되게 하여라.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하다. 하나가 되어라. 나와 한 목소리로 두 손을 잡아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큰 불일치가 확실히 보이게 될 것이며 인간과 인간이 분열될 것이다. 형제가 형제에게 수요일, 5 9월 2012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국가들이 바로 지금 과도기를 잇따라 통과하고 있다. 어느 국가라도 많은 변화의 기운이 감도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가 없다. 그들의 나라들을 지배하는 법률들이 변화를 시작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한 때 가졌던 신앙도 증발해 버린 것처럼 보인다.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 있는 더 적은 수의 사제, 더 적은 수의 종들이 하느님의 율법을 방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그들은 내게 헌신할 것을 큰 소리로 외치지도 않는다. 대신, 그들의 음성은 호언장담하고 자애심을 장려하는 음성들의 소음 한 가운데에서 속삭이는 소리 밖에 안 된다. 하느님의 말씀은 소위 정의, 관용, 모든 이의 선을 위해 개정되고 있는, 정부의 법률이라는 망토 뒤에서 목소리를 감추는 무신론자들의 음성에 의해 먹어치워지고 있다. 내 아버지의 말씀뿐만 아니라, 또한 세계 전체를 통하여 그리스도교를 파괴하도록 너희가 계획되기 전에 거짓말들이 제시되고 있다. 배교가 산불처럼 확산되었고 거의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지금은 하느님께서 개입하실 시간이다. 거짓말들이라면 충분하다. 거짓말의 왕이 도처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기만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거짓말이라고 선포하는 너희 정부를 따라가지 마라. 대죄를 관대히 봐주는 새 법률들을 용납하지 마라. 너희들 모두는, 싸워라. 옳은 것을 찬성하여라.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바닥없는 구덩이 속으로 붙잡아 넣기 위해, 거짓말의 왕이 촉진한 법률들을 허용하지 마라. 신앙을 실천하는 것을 금하는 법률들을 너희가 허용해야 한다면, 너희는 고통 받을 것이다. 너희 영혼들은 영양이 부족할 것이며 내게서 멀리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살인과 낙태를 용납해야 하고 그러한 악에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면, 너희 나라는 하느님의 손에 의해 징벌을 받을 것이다. 배교가 계속해서 도처로 확산되는 동안에, 회심이 다른 편에서 자라나고 있고 곧 두 가지가 정면으로 충돌할 것이다. 큰 충돌이 분명해지게 될 것이며 인간은 인간에게서 분열될 것이다. 형제가 형제와 맞설 것이다. 이웃이 이웃과 맞설 것이다. 두 진영이 있을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그들이 그들의 사랑하는 구세주인 나를 선택할 것을 희망하면서, 나는 어느 진영의 일부가 되기를 원할지를 결정할 기회를 모든 영혼에게 줄 것이다. 내 제자들아, 너희 기도를 통하여, 특히 면책의 은총의 호칭기도를 암송하는 것을 통하여, 너희는 더 많은 영혼들을 내게로 데려올 수 있다. 그러고나서 나는 예언했던 대로 선한 자들을 내 품 안으로 낚아챌 것이며 눈 깜짝할 사이에 그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내 약속은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최종 선택은 그들 자신의 자유 의지를 통해 각 영혼에게 내려질 것이다.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모든 성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질될 것이다 목요일, 5 9월 2013 9:35 내 애야, 그들이 내 아들의 거룩한 머리에 가시관을 씌웠을 때 그것은 단지 끔찍한 육체적인 고문을 가한 것뿐만 아니라 일종의 선언을 한 것이었다. 그런 행동을 상징적으로 했던 것이다. 그들이 내 아들을 조롱할 때 교회의 머리이며 스스로 메시아라고 말하는 이 사람은 결코 용서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내 아들의 머리에 가시관을 씌웠을 때 그들은 교회의 머리를 모독한 것이었으며 오늘날 또 다시 그분을 모독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적인 그들이 내 아들의 교회를 속으로부터 장악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수많은 방법으로 그분을 모독할 것이다. 그들은 성체 성사에 쓰이는 면병을 다른 종류의 것으로 바꾸고 성체 성사의 의미를 변질시킬 것이다. 그들은 성체는 인류 전체를 나타내는 것이고 하느님의 눈에 모든 이들을 하나로 일치시키는 새로운 친교라고 말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들은 서로 일치를 이루며 미사는 이를 기념하는 것이라고 그들은 너희에게 말하리라. 성체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그분의 실제적인 현존이다. 그 외에 다른 의미를 동시에 가질 수 없다. 그렇지만 그들은 성체의 의미를 왜곡시켜서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성체란 빵조각에 불과한 것이 되리라. 그들이 제단과 거룩한 성체를 모독하게 될 때, 내 아들의 현존은 그 안에 더 이상 없게 될 것이다. 모든 성사는 하나도 남김없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질될 것이다. 내 아들의 원수들은 너무도 교활하기 때문에 신자들의 눈에는 거룩한 예식들이 아주 조금만 바뀐 것처럼 보이도록 할 것이다. 짐승은 나의 아들께 승리를가져다 줄 구원을 영혼들이 성취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특히 고백성사를 폐지할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닥치게 될 때 겪게 될 고통이 줄어지고 또 그 기간이 짧아지도록 하느님께 빌어달라고 내게 지속적으로 간청해야 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나의 어떠한 거룩한 종도 내 이름으로 아무도 단죄할 수 없다 목요일, 5 9월 2013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을 믿는 이들 가운데 나를 사람의 아들로 인정하고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얼마나 적으냐? 그들은 그렇게 한다고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나의 가르침에 따라 살지 않는다. 너희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다른 이들을 단죄할 수 없다. 너희는 거친 말로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너희들 중에 누가 죄가 없느냐? 나보다 너희 자신을 앞세우면서 타인에게 모질게 말하는 것은 어찌된 일이냐? 이웃을 헐뜯으면서 결코 내 이름으로 말한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를 옹호한다고 하면서 이웃을 비방하는 이들은 그들 자신을 나와 멀어지게 만들뿐이다. 그런데도 너희는 너희들의 그런 행동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러한 행동을 지지하리라고 너희는 언제 생각했으며 너희가 이런 행동을 할 권한이 있다고 너희에게 있다고 왜 생각하느냐? 나를 섬기기로 결심하고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잔인한 말을 한다면 이는 중대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나의 어떠한 거룩한 종도 내 이름으로 아무도 단죄할 수 없다. 너희는 나의 가르침에 친숙하겠고 나의 아버지의 책에 담겨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다른 이들을 중상한다면 나는 너희를 내치리라. 너희가 다시 나의 호의를 입으려면 너희는 많은 보속을 해야 하리라. 그리고 설령 그렇게 되고서라도 너희가 너희를 용서해달라고 내게 간청하게 될 때까지 너희가 내 앞에 다시 서기에 합당하게 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 스스로를 내게서 단절시키지 말아라.그리하면 많이 울게 되리니 금요일, 5 9월 2014 20:45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마지막 숨을 내쉴 때까지 한결같이 신앙을 지켜온 내게 속한 이들에게는 죽음이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려라. 그들은 죽을 때에 ‘영원한 생명’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므로, 이런 영혼들은 육적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그러한 영혼들을 두 팔을 벌려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은 작은 애들처럼 ‘나의 사랑의 빛’을 향해 달려 온다. 나는 그들을 껴안고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 그들 각각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는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며, 그러면 모두가 크게 기뻐한다. 나는 그들을 그들의 가족들과 재일치시키며, 그러면 많은 환희와 사랑과 흥분이 있게 된다.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리라. 그들이 지상에서 겪었던 고통들에 대한 기억도 사라지리라. 모든 걱정들과 슬픔과 절망이 씻겨지고 한순간에 잊혀지리라. 은총 지위에서 죽는 이들의 경우에는 새로운 생명이 시작하므로, 죽음은 그들에게 문을 열어 준다. ‘나의 왕국’에서 환영받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여러 층들이 존재하며, 각각의 영혼은 그들이 하느님께 드렸던 영광에 따라 상을 받게 된다. 죄의 상태에서 죽는 영혼들에게 말하건대, 나는 자비 그 자체이며 그들이 정화된 후에는 그들도 ‘나의 왕국’에서 환영받을 거란 사실을 알아두어라. 그들은 그러한 단계에서는 자신을 위해 기도할 수가 없으니 언제나 그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라. 너희의 기도들은 응답될 것이며 나는 두 팔을 사랑스럽게 벌린 채 이런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으리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사후의 생명에 대해 한 가지 소중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너희가 죽기 전에 너희의 잘못과 결점과 부당함을 용서해 달라고 너희의 예수인 내게 간청해야만 하는데, 그때에 ‘나의 자비’가 가장 강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는 건 ‘영원한 생명’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사후에 너희 것이 될 수가 없다. 나는 사랑이며, 너희는 내 없이는 오로지 고통만을 느끼게 되리라. ‘하느님으로부터의 분리’를 두려워해야 할지니. 너희가 ‘나의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우면, ‘나의 사랑의 징표’를 보여달라고 내게 단순히 청해야만 하는데, 그러면 내가 응답해 주마. 스스로를 내게서 단절시키지 말아라. 그리하면 많이 울게 될 것이며, 내가 너를 도울 수가 없을 것이니 너는 결코 위로를 받을 수가 없단다. ‘나의 왕국’은 네게 ‘영원한 생명’을 주겠지만, 너는 이 기도를 바침으로써 내게 도와주십사 하고 청해야 한다. 십자군기도 (165) 영생의 선물을 위하여 예수님, 제가 주님의 존재를 믿게 도와주소서. 제 마음이 주님께 호응할 수 있도록 제게 표지를 주시옵소서. 제가 주님의 사랑에 마음과 가슴을 열기 위해 필요로 하는 은총으로 저의 공허한 영혼을 채워 주소서. 제게 자비를 베푸시어, 제가 생애에 행했던 모든 잘못으로부터 제 영혼을 깨끗이 씻어 주소서. 예수님을 거부하였사오니 저를 용서하시고, 제가 영생을 누릴 자격을 얻기 위해 필요로 하는 사랑으로 부디 저를 채워 주소서. 제가 주님을 알고 남들 안에서 주님의 현존을 보게 하시며, 주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모든 아름다운 선물들 속에서 하느님의 표지를 깨달을 수 있는 은총으로 저를 가득 채우소서. 주님의 방식들을 이해하게 하시고, 제 영혼 안에서 느끼는 분리와 어둠의 고통으로부터 저를 구해 주소서. 아멘. 인간의 교만이나 지적인 해석이나 의견이 너로 하여금 진리에서 흔들리게 하지 말아라. 너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내게 아주 소중하다. 내가 너를 잃어버리게 하지 말아다오. 오너라. 내가 여기 있다. 나는 진실로 존재한다. 내가 네 영혼을 나의 현존으로 채워 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면 나를 좀처럼 무시하지 못하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에게 축복을 내려 준다. 내가 너희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