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 9월 2011 21:50
(이 메시지는, 시 현자가 거룩한 묵주의 기도를 바친 후, 그리고 복되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실에서 20분 지속된 기간 동안 발현하신 후에 받았다.)
나는 내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다. 나는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이다.
얘야, 너는 내 아들을 위해 고통 받고 있으며, 네가 내 소중한 아들에게 충성스럽게 남아 있기 위하여 악의 세력과 싸우기에 지난 주간은 쉽지가 않았었다. 나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를 네게 설명하려 시도하려고 오늘 밤 네게 온다. 한 희생 영혼으로서 너는 내 아들에 대한 생각들이 네 마음으로부터 추방되었을 때 버려진 시기를 경험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기도하는 데 시간을 전념하려 함에 따라, 너는 이것을 할 수가 없음을 알아차릴 것이다. 이일이 있은 후 너는 혼동될 것이며 그때에 내 아들의 현존에 대한 고독감이 네게 고뇌를 일으킬 것이다. 초조해 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이 힘든 것처럼, 그것은 네가 희생 영혼으로서 경험해야만 하는, 고통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용기를 얻기 위해, 그리고 너를 혼동시킬, 고통의 이 새 형태를 받아들일 은총을 얻기 위해 부디 기도하여라. 앞에 놓여 있는 것이 무엇이건 상관없이 매일미사에 가는 것과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를 받아 모시는 것을 계속하여라. 너는 이 작업에 네 등을 돌리도록 사기꾼에 의해서 자극받을 것이다. 너는 한 번 더 곧, 네 영혼에 의심들이 침입하도록 허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너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모두에게 청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들에게 드리는 네 선물은 도처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네 고통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건 상관없이 이를 결코 잊지 마라.
얘야, 나는 너의 사랑하는 어머니이기 때문에 네가 방향 감각을 잃을 때 나는 언제나 너와 의사소통할 것이다. 내 아들의 원의들이 충실해지기 위하여. 나는 너를 보호하고 내 아들을 향하여 너를 안내하려고 언제나 여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과 평화 안에서 가거라.
너의 사랑하는 어머니
평화의 모후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일요일, 4 9월 2011 22:00 내 딸아,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이 매일의 기도에 머물러 있을 필요를 준비시키는 점에서 내 자녀들에게 지금은 앞에 놓여 있는 시간들을 경계하기 위해 이제 내 지시에 귀 기울일 시간이다. 그들은 거룩한 성체 형태로 내 몸을 또한 받아 모셔야만 하며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대경고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내 모든 자녀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려고 그들이 함께 합류함에 따라, 내 자녀들은 내 메시지들에 더 많이 유의하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한 선물로서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수여하신 기적의 창조물로 그들을 보는 것인, 내 눈을 통하여 너희 형제와 자매들을 보아라. 관계하고 있는 모든 영혼은 똑같이 사랑받는다. 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아무 차이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나를 따르는 자들아,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는 내 아버지를 사랑할 것이다. 이번에는, 만일 너희가 내 아버지를 위한 너희 사랑 안에서 진정이라면, 너희는 너희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할 것이다. 너희는 특히 그들의 행위를 통하여 너희를 마음 아프게 할 수도 있는 자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어야만 한다. 어떤 이들은 너희를 모욕하고, 비웃고, 너희와 너희 가족을 손상시킬 수도 있는 것인, 너희 평판을 손상시킬 것이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너희에게 알려져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너희가 가족을 입히고 먹일 너의 능력에 몹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그들의 행동으로 너희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 사람들이 너희를 얼마나 많이 손상시키던지 상관없이 나는 너희에게 내 인도를 따르라고 내 이름으로 청한다. 그들을 위해서, 특히 너희에게 손상을 입히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너희는 사탄이 쏟아낸 증오를 희석시킨다. 증오심은 복수의 생각들이 튀어나오게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는 내 모든 가르침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이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그것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너희가 관대함의 이 위대한 행위를 달성할 수 있다면, 너희는 내가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려는 내 계획을 완수하도록 도울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스승이요 친구 예수 그리스도 내 이름은 더 이상 공경 받지 못한다. 내 이름은 저주 받는다 화요일, 4 9월 2012 23:0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인류의 거부와 증오의 아픔이 각 날의 모든 순간 내게 느껴진다. 그것은 결코 완화되지 않는다. 내 십자가 처형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그것은 인류의 구원을 예고하였을 수도 있지만, 내 아픔은 사탄이 추방당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사탄이 현존해 있어서 지구를 다스리는 동안, 그것은 사탄이 이때에 여전히 행하는 것인데, 내 아픔과 고문은 결코 끝나지 않고 있다. 유일한 안도는 세상에 현존하는 순수한 영혼들의 서로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볼 때 내가 느끼는 기쁨이다. 그것은 이 사랑이며, 밤과 낮 사이에 가능한 빛을 간직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빛 없이는, 어둠이 하루의 24시간 동안 우세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할 수 있다면, 내 아픔을 상상해 보아라. 너희가 사랑하는 그러한 자들의 손에 의해 아픔을 겪고 상처를 입는, 너희 가운데 있는 그러한 자들 때문에, 너희는 내 아픔이 어떤 것과 같은지 정확하게 알 것이다.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모두, 사랑하는 누군가에 의해 너희가 잔인하게 고문을 당할 때, 그 아픔은 견디기가 더 힘들다. 비록 너희를 박해하는 그 사람이 지독한 어둠 속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안다 하더라도, 그것은 너희의 아픔을 완화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너희 고통의 강도와 격렬함을 증가시킨다. 이는 너희를 고문하는 자들에 관해서 너희가 여전히 염려하기 때문이지만, 너희는 그들이 고통 받는다는 것과 그들의 행위를 도와줄 수가 없음을 안다. 그들은 그토록 심한 어둠 속에 있어서, 그들이 어두움을 제거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만 할 것인가를 그들에게 설명하려 할 때, 그들은 귀 기울여 듣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귀 기울여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이 그들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인, 그리고 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그들의 전체 영을 덮은 이 위험한 검은 구름을 거부할 한 번의 기회인 너희의 말을 귀 기울여 듣기를 원하기만 한다면 그들이 느낄 그 빛, 그 사랑, 그리고 그 기쁨을 보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의 영이 활력을 되찾게 할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거절당하는 아픔은 너희의 구세주이며 사람의 아들인 내게 힘이 든다. 나는 지독한 육체적 고통을 겪었고, 그것들 중의 많은 것은 모두 세상에 상세하게 주어져 있지 않았다. 고문은 그토록 끔찍했는데, 왜냐하면 나는 이런 종류의 연민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니다, 나는 너희가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원되었음을 너희가 아는 것의 기쁨과 안도뿐만 아니라, 너희의 충성심, 신앙을 단지 추구하였다. 그러나 인류는 내가 정말로 그들에게 주었던 선물을 정말로 아는 것이냐? 많은 이가 미사에 가고, 혹은 내 선물에 경의를 표하려고 다른 그리스도인 교회들에서 포도주를 받아 마시지만, 그들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 한다. 나는 몸, 마음, 그리고 영혼으로 나 자신을 완전히 주었다. 영성체를 받아 모실 때 너희는 내 몸을 완전히 소화시켜야만 하며 너희가 내게 경의를 표한다고 단지 말만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내 몸, 내 참된 현존이 없이는, 나는 너희 영혼을 사로잡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모른단 말이냐? 왜 너희는 그것이 내 사도들에게 설명되었던 식으로 내 진짜인 선물을 거절하느냐? 성체가 진실로 내 몸이라는 사실을? 너희는 너희 가족들과 세대들이 그러한 선물의 힘을 포기하는 것 때문에 그 은총들을 상상할 수가 없으며, 그것은 너희에게 상실되어 왔던 것이다. 내 아픔은 결코 떠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흘린다. 나는 고통을 받는다. 세상에 죄가 그토록 만연하여 내 이름이 더 이상 공경 받지 못하는 것을 목격할 때 나는 소리쳐 운다. 내 이름은 저주를 받는다. 나는 격렬한 아픔을 느낀다. 내 딸아, 너는 지난 수개월 동안 동일한 이 아픔을 받아 왔다. 나는 네게 잠입하려고 악한 자가 네게 가하는 맹공격을 허락하였다. 희생 영혼으로서 네가 나를 위해 바친 이 희생은 어려웠지만 너는 그것을 통해서 하나의 단순한 교훈을 배웠다. 네가 내 이름으로 다른 이들의 손에서 받는 그러한 잔인한 고통의 희생물일 때, 너는 동시에 내가 느끼고 있는, 바로 그 아픔을 느낀다. 우리의 아픔은, 내 딸아, 이 신비적인 일치 안에서 휘감겨진다. 너는 그 결과들을 알면서, 그것이 무섭게 하는데도,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기꺼이 희생 영혼이 되기 위해 내 부름을 받아들였다. 네가 회심을 가져오는 이제, 너는 고통 받는 것이 요청될 때 그것은 내 자신의 고통에 꼭 들어맞게 하는 것임을 알며, 그것은 매우 손상을 남기며 해를 끼치는 것이고 또 그럴 수가 있다. 너희의 인간 본성 때문에 때때로, 특히 너희 손목 속으로 망치질 당하면서 못 박는 아픔도 너희가 내 이름으로 견디도록 요청받아 왔던 고문보다 더 선호될 때에, 너희는 분투하며 너희에게 입혀지고 있는 공포에 맞서 싸우려는 경향이 있다. 내 은총들은 고통이라는 이 요청들에 너희가 복종하는 일에 너희를 도와주었다. 그 은총들은 너희에게 힘을 수여했고, 너희가 일어나고, 높이 서고, 하느님을 찬양하도록 해주었다. 왜냐하면 이 은총들은 대죄상태에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로서 너희가 고통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줄 은총들이기 때문이다. 다음번에 누군가가 너희를 고문하고, 잔인하게 그리고 정신적으로 학대하며 너희를 다룰 때, 자녀들아, 너희가 이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너희는 아픔을 극복할 것이다. 내가 명한 이 십자군 기도 (75), '사랑하는 예수님, 제 아픔을 드리나이다' 를 내게 바쳐라. "예수님, 갈바리아 산에서의 고뇌 동안 당신께서 겪으셨던 것에 제 아픔과 고통 받는 것을 드리나이다. 내가 견디는 모든 모욕에 대해 저는 그것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제가 겪는 모든 학대와 말로 하는 맹공격에 대해 저는 당신의 가시관에 경의를 표하며 그것을 바치나이다. 저에 대한 모든 부당한 비판에 대해 저는 빌라도 앞에서 당신께서 당하신 굴욕에 경의를 표하며 그것을 바치나이다. 다른 이들의 손에서 제가 견디는 모든 육체적 고문에 대해 저는 당신께서 기둥에 묶여 채찍질 당하신 것에 경의를 표하며 그것을 바치나이다. 제가 견디는 모든 모욕에 대해 저는 가시관을 받으시는 동안 그 가시들이 당신의 눈을 쥐어 뜯었을 때 당신께서 견디셨던 지독한 육체적 고문에 경의를 표하며 그것을 봉헌하나이다. 제가 당신을 닮고 당신의 가르침을 전하는 모든 때와, 제가 당신의 이름으로 비웃음 당할 때에 대해 갈바리아로 가는 길에서 저로 하여금 당신을 도와드리게 하소서. 제가 자만심을 없애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용납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살면서 모든 것이 희망 없게 보일 그때에,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토록 비열하고 잔인한 방식으로 십자가형에 처해지도록 기꺼이 허락하셨음을 기억함으로써 제가 용감해지게 도와주소서. 제가 서 있게 도와주소서. 그리고 제가 겸손하고 제 마음으로 통회하며, 당신께서 저를 위해 바치신 희생 제사를 기억하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당신 군대 안의 참된 군인으로 간주되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제 손을 잡아주소서. 그리고 제 자신이 고통 받는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비슷한 마음을 지닌 영혼들과 함께 당신의 군대에 연합하도록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음을 제게 보여주소서. 제가 고통 받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악한 자의 독재에 맞서는 마지막 전투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선물로서 당신께 그 고통을 봉헌하게 도와주소서. 아멘." 내 딸아, 그것이 어려운 일이기에, 고통 받는 것은 선물이며, 그것은 내가 영혼들을 구원할 수있기 위하여 마음 안에서 신뢰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넘겨줌으로써 내가 사용하는 것이다.내 딸아, 너는 네 응답으로 내가 고통 받는 것을 크게 완화시켜 왔다. 그러나 내가 십자가에서 해방되기 전에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는 내가 지상에 오늘 살아 있는 모든 가능한 영혼을 구원할 때 다만 일어날 수 있다. 너희의 예수 나는 각 영혼의 순결의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은총을 베풀어준다 수요일, 4 9월 2013 18: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겸손한 영혼들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나의 새로운 선물이 지금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들 각자에게 쏟아 부어지고 있는 지금,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시게 될 것이다. 나는 영혼의 순결한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은총을 베풀어준다. 온 세상 모든 교회에서 나를 따르는 이들은 내가 나의 재림에 대한 보다 확실한 이해의 선물로 그들을 감싸줄 때 나에 대한 사랑이 다시 불타오르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의 선물이란 그들이 어둠의 올가미를 헤치고 진실을 이해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마음속에 나의 현존을 느끼게 되겠기에 내가 그들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에게 부여된 지식의 은사를 받아서 나의 재림에 합당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리라. 나를 따르는 이들은 성령으로 인도되어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며 내 이름으로 그들에게 제시될 독성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말씀이 이제 더욱 신속하게 퍼져나갈 것이며 성령께서는 나의 재림을 선포할 마지막 나팔이 울리게 될, 그 위대한 날을 갈망하게 할 마음을 그들 마음 안에 불어넣어 주실 것이다. 내게 사랑받는 신자들아, 비록 너희가 고통을 받을 지라도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곧 너희들의 수효가 크게 늘어날 터이니 이로써 너희는 내게 충실해야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 사탄은 영혼들을 갈망하며, 그자의 식욕은 왕성하고 그리고 그자의 의지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목요일, 4 9월 2014 23:03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아주 오래 전에 예고되었으며 공적 및 사적 계시들을 통해 하느님의 예언자들, 가현자들과 시현자들에게 주어진 모든 예언들이 지금 전개되리라. 의심많은 인간들은 ‘하느님 말씀’의 진위성에 의혹을 품겠지만, 그들이 ‘묵시록’에서 예언되었던 모든 걸 목격할 때에는 입을 다물게 되리라. 왜냐하면 이러한 사건들이 인류를 휘어잡을 때에는, 나를 찾아내지 않고서는 위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마음이 사악한 자들에 의해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행해지는 악랄한 짓들 때문에 슬픔으로 가득 차 있을 때에, 너희는 비통한 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고서 너희는 마음이 돌처럼 굳어진 이들의 영혼 안에서 악이 얼마나 멀리 퍼져나갈 수 있는지를 보게 되리라. 너희가 하느님의 이러한 원수들이 인간의 생명을 얼마나 경시하고 존중하지 않는지를 볼 때, 너희는 악마가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지를 결국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악을 정당화하려고 사람들에게 늘어놓는 각각의 변명을 통해, 악랄한 짓을 행한 가해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해 그들의 마음에 품고 있는 증오가 드러날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이름으로 잔학한 행위를 실행할 것이며, 그들의 영혼속에는 사랑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증오를 키우고, 그들 대부분은 남들에 대한 그들의 증오가 왜 그렇게 격렬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고 있지만, 너희들은 그자가 그자의 꼬임에 넘어간 이들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음에 틀림없다. 그자의 입김은 모든 나라들과 모든 연약한 영혼들, 그리고 야망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그자의 영향력에 열린 마음을 가진 강력한 지도자들을 집어삼킬 때까지 퍼져가리라. 너희들은 곧 악독한 짓들이 너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여러 국가들에서 그리고 여러 형태로 저질러지는 것을 보게 되리라. 사탄은 영혼들을 갈망하며, 그자의 식욕은 왕성하고 그리고 그자의 의지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자의 증오가 영혼들 안에서 실제로 드러나게 될 때에는, 이러한 자들은 그들의 짓거리를 숨길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어서야만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악마가 실제 어떤 존재인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그들 자신을 그자의 뜻에 예속되게 한 그러한 가련한 영혼들의 행동을 통해서일 것이다. 전쟁들과 소요를 포함하는 간악한 행동들과 행위들이 세상에서 터져 일어날 때에, 너희들은 절대로 느긋해져서는 안된다. 그때야말로 너희의 기도가 가장 많이 필요할 때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