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1 8월 2011 21:00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와 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하여 갖고 있는 사랑이 내게로 밀려오며 내게 그러한 기쁨을 가져다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희의 헌신, 겸손, 신뢰, 그리고 나를 위한 순수한 사랑이 나날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너희는 이것을 느낄 수가 없느냐?
내 순수한 영혼들아, 이는 낙원에 이르는 길에서 나를 따르기 위해 너희의 일상생활들로 부터 뽑혀져 버려온, 너희 각자와 모든 이에게 주는 내 선물이다.
5월 달에 세상 위로 쏟아 부어졌던 성령에 의해서 깨닫게 된, 내 자녀들은 그들 중의 많은 이에게 사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나에 대한 신심을 이제 느낄 것이다. 나는 지금 재빨리 내 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곧 2천만이 넘는 영혼들의 집단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 군대가 더 커질수록, 사기꾼과 싸우기 위해 내 자녀들을 하나로 데려 가는 일에서 성령께서는 더 강력 해지실 것이다. 내 신성한 안내는 너희가 이것을 깨닫던 혹은 아니던 간에 너희 영혼들 안에 이제 서서히 불어넣어진다. 그것은 마치 너희가 내부의 스위치(개폐기)를 갖고 있는 것과도 같다. 내 사랑이 부를 때, 너희는 다른 이들을 회심시키려고 자연스럽게 응답할 것이다. 이는 성령의 권능이며 그것은 지구의 구석구석에서 지금 느껴지고 있다.
모든 종교, 모든 신앙고백, 모든 인종, 그리고 모든 국가들은 이제 진리의 빛에 응답할 것이다. 그들은 모두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토록 소중하다.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에게 지금 손을 내뻗치고 계시다. 그래서 그들은 내 아버지의 부르심을 들을 것이다. 사탄은 나를 따르는 자들이 암송하는 기도들을 버틸 능력이 없을 것이다. 그자의 지배력은 느슨해질 것이고 곧 느슨해질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의 기도와 신앙은 그자를 화가 나게 만들고 있다. 왜냐하면 그자는 그자의 주의력을 약한 죄인들에게로 돌릴, 의심들을 내 신자들의 마음들 안에 집어넣으려는 그자의 시도 안에서 무력하기 때문이다. 이 자녀들은 대죄에 의해서 이미 그토록 혼돈되어 있고 파괴되어 있어서, 그들은 그자를 향하여 끌어당겨질 것이다. 그들의 영혼의 어둠 때문에, 그들은 그들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이 구원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여라.
비록 대면하는, 보통이 아닌 장애물들이 죄에 의해서 일으켜졌다 하더라도, 지금은 내 교회가 지상에 있는 나를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이제 재건될 시대이다. 이는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그것이 발생할 때 내 교회는 그 이전의 영광에로 되돌아갈 것이며 힘에 있어서 쇄신될 것이다.
그 교회는 나의 모든 선택된 사람들과 함께, 내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왕국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세상이 사탄과 모든 악한 것들에서 해방될 때인, 이 사건의 아름다움은 환영받을 것이다, 자녀들아. 지금은 너희가 지상에서 고대해야 하는, 새 평화의 시대이다. 내게 초점을 맞추어라. 그러면 너희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나서 너희가 기다리고 있는 평화가 올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아무도 묵시록의 진짜 내용의 진리를 모른다. 오직 하느님만이 아신다 금요일, 31 8월 2012 23:2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파열의 뾰족한 끝에 놓여 있고, 그것은 내 자비가 한 사건을 통해 세상 위로 쏟아지는 것을 보게 할 것이며, 세상의 모습을 바꿀 것이다. 이 사명은 빨라져 왔다. 세상이 진리를 받도록 확신시킬 마음이 내게 나도록 되었기에 너는 갑자기 소환 받았고 서둘러서 받았다. 그래서 이는 하느님께서 예언자의 편에서 준비할 시간을 남겨 주지 않으시면서 부지중에 예언자들을 부르시는 것임을 소수의 사람들은 이해한다. 이는 세상이 주저하지 않고 물 흐르듯이 지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이것들과 같은 그러한 메시지들을 쓸 능력을 갖고 있지 못 하다. 이것이 그러한 경우라고 말하는 것은 내 아버지와 성령께 대한 모욕이다. 아무도, 인간의 언어를 통하여 이 메시지들이 할 수 있는 것처럼 당신 자녀들의 영혼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에 불을 붙일 수는 없을 것이다. 오로지 하느님만이 그러한 결과를 산출하실 수가 있을 것이다. 아무도 묵시록의 진짜 내용의 진리를 알지 못한다. 오로지 하느님만이 아신다. 오로지 하느님의 어린양인 나만이 그것들이 담고 있는 것을 드러낼 권위를 갖는다. 나는 믿지 않는 세상에, 그녀의 말이 아니라, 내 말씀을 전달할, 내 메시지 전달자인 마리아 천주 자비를 통하여 지금 이를 행한다. 내 말씀에 이제 주의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 경고하기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그리고 너희를 정화시키기 위해. 시간이 올 때 준비가 되어 있어라. 메시지들을 통하여,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온다. 너희는 그 날이나 그 시간을 알지 못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치 내가 올 시간이 다음 날인 듯이 너희 영혼을 준비해야만 한다. 언제나 준비가 되어 있어라. 나는 너희가 내 메시지들을 처음으로 읽을 때 분명하고 열린 마음을 간직하도록 청한다. 왜냐하면 이는 너희가 모두 도착을 기다려 오고 있는 날까지 아마도 너희가 천국으로부터 오는 내 음성을 목격할 유일한 시간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나는 내게로 오라고 너희를 손짓으로 부른다. 내가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청할 때 나는 너희 자신의 단순한 단어로, 내게 비밀을 털어놓으라고 단순히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 자신의 방식으로. 너희의 사적인 생각으로, 나는 모든 것을 듣는다. 나는 모든 것을 본다. 나는 너희가 느끼는 것을 느낀다. 나는 너희가 마침내 네 부르심에 항복할 그날을 단지 기다리면서, 너희 옆에 서서 너희 각자와 함께 있다. 너희는 내 사랑에 대하여 나로부터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어두움이든지 극복할 것이며, 그것은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 있도록 유지시킨다. 내게 의지하여라. 그러면 나는 너희 위에 내 빛을 쏟아 부를 것이다. 그때에 나는 너희가 갈망하는 평화를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내롭다. 너희가 준비되었을 때 내게로 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나를 섬긴다고 말하는 너희 중에 많은 이들은 일어나 자신이 하느님의 종이라고 선언하기에는 합당치 않다 토요일, 31 8월 2013 21: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일전에 너희들 모두에게 박해 시기 동안에 너희와 너희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씨앗을 심으라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그렇게 말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다. 그런데 너희가 씨앗을 심을 때에는 그 수량이 적다고 하더라도 인간이 조작을 가한 것들이 아닌 순수한 씨앗들이어야만 한다. 그러면 나는 열매가 풍부히 맺도록 할 것이고 온 세상에 큰 기근이 닥칠 때 모든 이가 먹기에 충분한 양식을 낼 것이다. 그 때가 멀지 않았으며 그만한 이유들이 있어서 그러한 때가 닥칠 것이다. 농작물들은 탐욕스러운 농업 관계자들의 개입으로 변질될 것이다. 그래서 얻게 될 수확물들은 너희가 먹기에 부적합한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자연히 땅을 경작할 사람들이 거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세상 곳곳에 불이 떨어질 것이며 이로 인해 모든 것이 황폐해지리라. 이 끔찍한 시련들은 악의 전파로 말미암게 될 것이지만 사람들이 내게 의탁한다면 많은 이들이 살아남으리라. 너희는 마치 전쟁이 임박하여 식량이 배급제로 분배될 때를 대비할 때처럼 지금 준비해야만 한다. 충분한 물을 확보하여라. 너희가 비축한 모든 것을 나는 불려 주겠기 때문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떠나라고 말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럴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만큼만 준비하면 되고 그것이면 족하다. 나의 성혈이 인류에게 주는 나의 경고를 믿는 이들 모두를 보호해 줄 것이다. 전쟁의 때가 지나면 세번 째 봉인이 풀릴 때가 오겠기 때문이다.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계시록에 쓰여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무시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교회의 너무도 많은 지도자들과 거룩한 종들이 노아의 홍수가 나기 전에도 그랬듯이 나의 예언자에게 귀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나는 이제 나의 거룩한 종들에게 호소한다. 너희는 누구를 믿느냐? 너희의 예수인 나냐 아니면 신학의 대가라고 하면서도 정작 진리에는 무지한 무리들이냐? 깨어나라! 봉인이 풀리고 있다. 너희의 임무는 나를 도와 영혼들을 구하는 것이지만 너희는 내가 호소하는 소리에 깨어있지 못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적과 같이 올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날이 오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영혼들에게는 너무 늦으리라. 봉인들이 다 풀리자마자 심판을 알리는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때가 올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때 가서야 정신 차리고 나를 따른다고 할 것이냐 또는 너희가 주저하는 동안에 내가 더 많은 영혼들을 잃게 만들 것이냐? 다른 이들이 앞서 가고 있는데 너희는 마냥 기다리고 있겠느냐? 너희에게 맡겨진 역할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것이라고 너희에게 일깨워줘야 하겠구나. 너희는 일생 동안 나를 섬기면서 이를 행하는 것이지 나의 가르침을 왜곡시키려고 애쓰는 자들의 오만과 자아에 영합하면서 허비해서는 안 된다. 나의 교회에 속한 많은 이들이 새 낙원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음으로 해서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나의 약속을 일깨워 주는데 실패하여 왔다. 너희는 그들에게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그 날에 관한 진리를 일깨워 줘야 한다. 너희 가운데 참으로 많은 이들이 친절하고 착하며 사랑이 많으며 나의 지상 성교회에 충실하지만 나의 재림에 관해서는 망각하고 있다. 너희는 과연 재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배운 것이 무엇이더냐? 재림의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 내가 얼마나 많은 예언자들을 더 너희에게 보내주어야 하는 것이냐? 하느님께서 인간의 영혼을 타락시키는 사악함에 맞서 싸우도록 당신 자녀들을 도와 준비시키시기 위해 당신의 예언자들을 보내지 않으신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더냐? 그렇다면 계시록에 거짓말이 쓰여 있다고 너희가 생각할 권리는 어디에서 온 것이냐? 너희는 계시록에 쓰여 있는 상당 부분의 내용을 부인하고 있으며 그것에 관해 논의조차 하지 않는다. 왜 그런 것이냐?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임을 모르느냐? 나의 인내심은 많은 도전을 받아왔으머, 나를 크게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너희가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나의 개입이라는 선물을 고집스럽게 거부한다면 이는 나를 모욕하는 것이다.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임으로써 나를 알아보는 거룩한 종들을 박해함으로써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구원의 선물을 배제시키는 것이다. 너희는 보지 못하고 있으며 나의 가르침과 성부님의 거룩한 책—성경—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너희의 무지는 경악할만한 것이다. 너희는 나를 섬긴다고 하지만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며 따라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의 신앙이 약해지게 되면, 너희는 너희의 마음을 내게 열 수 없게 된다. 너희가 너희 마음을 내게 연다면, 너희는 내가 하는 말을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너희 중에 많은 이들이 나를 섬긴다고 말은 하지만 자신 있게 자기가 하느님의 종이라고 선언하기에 합당치 않다.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양떼에 대해 공개적으로 모욕을 줄 때, 실은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것이며 나의 이름을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주는 이 메시지들을 따르는 이들을 단죄할 때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명령을 어기는 셈이 되는 것인데 이는 너희에게 그렇게 할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의 자아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인 나에 대한 사랑보다 앞서고 있으며 이로 인해 너희는 나를 섬기기에 더 이상 합당하지 않다. 너희는 너무 오만하기 때문에 나의 옥좌 앞에 설 수 없는 것이다. 너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