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0 8월 2011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앞에 놓여 있는 변화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나의 소중한 자녀들을 쳐다볼 때 내 가슴은 슬픔으로 가득 찬다.
나는 그들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여, 그들이 나를 주의 깊게 찾으면서,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으면서 주변을 방황하는 것을 볼 때, 나는 깊은 슬픔으로 운다. 그들의 삶에서 완성에서 결여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가 없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다. 그 연결 고리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그들이 찾고 있는 바이지만, 그들은 어디를 바라보아야 할지를 알지 못 하고 있다. 그런데도 나는 그들이 내게로 돌아서기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그곳에 서 있다.
그토록 많은 시간이, 내 딸아, 낭비되고 있다. 내 자녀들은 그들이 갈망하는, 만족과 평화를 주의 깊게 찾으면서 틀린 모든 장소들을 살펴본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 것을 그들이 알아차릴 것은 오로지 겸손을 통해서일 것임을 그들이 인정하지 않는 한, 그들은 이것을 발견할 능력이 없을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내 아버지께 대한 사랑 없이는 그들이 존재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내 자녀들이 깨달을 때까지, 그들은 그들의 마음 안에 사랑과 평화가 없이 죽을 것이다. 내 딸아, 나는 지쳤다. 나를 따돌려 왔던 자들이 오직 내게로 돌아서려 하기만 한다면. 그들이 권력, 돈, 그리고 세속 재산으로 부터의 영광을 위한 그들의 탐색을 오직 중단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진리를 알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아, 멸망당한, 눈먼 영혼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는 일에 나는 너희 모두가 필요하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들은 이번 주간에 내 아버지의 옥좌 앞에 가져와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의 기도를 부디 암송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저는 당신의 존재를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저의 형제와 자매들의 영혼을 위해 탄원하려고 이번 주간에 당신의 옥좌 앞에 옵니다. 그들이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에 귀 기울이려고 그들의 마음을 열 것을 위하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그들을 가득 채워주시기를 촉구하나이다.
너희에게 알려져 있는, 그리고 아버지 하느님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그러한 영혼들을 부디 선택하여라.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에 놓아라. 너희의 기도의 은총은 그들의 구원과 함께 상을 받을 것이다. 내 군대야, 이제 가거라. 그리고 악한 자에 맞서는 이 영적 교전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위해 준비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동정녀 마리아: 각성시키는 것이 곧 오고 있다 목요일, 30 8월 2012 18:15 내 얘야, 영혼들의 쇄신이 이미 시작되었고 평화의 시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내 사랑하는, 고귀한 아들의 말씀이라는 선물로 축복을 받고 있음에 따라, 성령의 확산이 온 민족을 가로질러 계속해서 전파되고 있다. 내 아들의 말씀을 중단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내 아버지의 명령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회심은 인류의 마음에 불을 붙일 것이며 많은 이가 그들의 타고난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것이고, 그것은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며 충격을 가할 그러한 방식으로 그들을 사로잡아 놓지 않을 것이다. 일단 이 신적인 사랑이 그들을 통하여 물밀듯 밀려오면, 그들은 기쁨 때문에 외치려는 충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에게 알려져 있는 다른 어느 사랑과도 같지 않기 때문이다. 각성시키는 것이 곧 오고 있다. 하느님의 영이 영광의 불꽃으로 계속해서 넓게 퍼지고 있음에 따라, 악이 희석될 것이고 사탄의 군대는 그 군사들을 빼앗긴 채 남겨질 것이다. 그의 추종자들 중의 많은 이가 사탄에게 군대의 절반만을 남겨 두면서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 설득당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방비 상태로 남겨질 것이다. 그의 공허한 약속들로 환멸을 느껴, 그들은 내 아들의 신적 자비심의 빛에 응답할 것이다. 전투는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영혼들은 그들이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주의 깊게 찾음에 따라 그들 일반대중이 이제 내 아들을 따르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내 얘야. 천국은 영혼들의 회심과, 내 아들을 사랑하는 자들의 기도를 통하여 성취되고 있는, 어두운 영혼들의 구원 때문에 크게 기뻐한다. 구원의 어머니인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로부터 도처에 큰 환호가 울려퍼질 것이며, 이는 100일 동안 지속되리라 금요일, 30 8월 2013 20:24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온 세상 사람들이 나의 예언을 받아들여서 경이롭고 쇄신된 지구-새 낙원-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여다오. 하느님의 모든 자녀는 각자 자신의 유산을 차지할 권리가 있기에, 마치 성대한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하듯이 이 위대한 날을 맞이할 채비를 하기 시작해야 한다. 나는 유대인들과 회교도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사람들에게 지금 내 말을 경청하라고 호소한다. 너희들 중 그 누구도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영향을 받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너희가 지금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받아들이고 너희의 가정에 모심으로써 준비한다면, 그자가 세상에 가할 고통을 면하게 될 것이다. 참 말씀인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에게 알려지면, 너희는 하던 일을 멈추고 경청해야 한다. 그 말씀은 너희를 새 하늘과 새 땅의 문들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 낙원은 연옥 영혼들과 천국에 있는 영혼들을 포함해서 수많은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들의 거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마음이 하느님의 계명에 열려 있고 나의 자비심의 사랑을 느끼는 모든 이를 하나로 만들 것이다. 이 위대한 날은 너희에게 커다란 행복과 평화 그리고 기쁨을 가져다주겠기에 너희는 이 날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나의 왕국은 그 놀랄만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너희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너희들 가운데 많은 이가 나의 재림은 죽음 곧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메시지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추측이다. 아무런 조건 없이 겸손과 사랑의 마음으로 기꺼이 내게로 오는 이들은 육체적인 죽음의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눈 깜짝할 사이에 너희들은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되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너희는 처음에는 놀라겠지만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을 보게 되리라. 나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것이기에 너희는 너희 가족들과 이미 천국에 있는, 너희가 사랑하던 이들 그리고 내가 연옥불에서 해방시킬 영혼들과 함께 머물게 될 것이다. 도처에 큰 환호가 퍼져나갈 것이다. 이는 100일 동안 지속되리라. 나의 새 낙원에는 새 예루살렘인 오직 하나의 종교만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나는 매일 흠숭 받을 것이다. 모든 이가 성부의 거룩하신 뜻과 일치를 이룰 것이다. 그리고 12개의 나라들이 존재할 것이지만 오직 하나의 언어만을 사용할 것이다. 나는 분열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도자들을 임명하고 모든 나라는 식량이나 물, 주택 또는 생활에서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그곳에서는 죽음도 없을 것인데 이는 내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겠기 때문이다. 모든 나라는 서로 협력하여 하느님의 말씀과 오늘날 지구에서는 결코 구할 수 없는 행복을 퍼트릴 것이다. 이러한 행복은 내가 너희에게 베풀 가장 위대한 선물들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너희는 무척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수 세기에 걸친 자신의 가계 조상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자손들은 계속 이어져서 너희의 아들, 딸들이 결혼하여 하느님의 완벽한 자녀들-각기 큰 은총을 입은-을 출산하는 것을 보게 되리라. 나의 교회에는 최고 지도자가 임명될 것인데 그의 이름은 베드로이다. 나는 그 위에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약속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낙원에서 그는 나의 교회를 앞장 서 인도할 것이다. 오, 내가 너희 앞에 펼쳐질 일들을 지금 너희에게 보여준다면, 너희는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 분투하며 새 낙원의 문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는 너희의 노력을 중단시키려는 어떠한 시도도 무시하여라.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이들을 무시하여라. 예수인 내가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서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다고 너희를 설득시키기 위해 나의 거룩한 말씀(역주: 성경)을 이용할 이들을 신뢰하지 마라. 너희는 너희와 모든 이들이 이 영광스러운 유산을 받을 수 있도록 분투해야만 한다. 그 누구도 다른 이들에게 이 위대한 유산을 못 받게 만들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이 유산은 그 영혼 상태가 현재 얼마나 타락했는지 상관없이 모든 개인에 속한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 곳곳의 영혼들을 내게로 데려올 도구들을 주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사탄이 하는 일을 좌절시키고 신속하게 새로운 세상으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주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너희의 예수 인간의 의견은 나의 왕국에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반대의 포효를 무시하여라 토요일, 30 8월 2014 18:1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어떤 영혼이 고통을 감내하면 그는 내게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 되며 나는 그 때문에 그러한 시련에 대해 보상을 해준다. ‘나의 현존’이 가장 강력한 영혼들에게로 악마가 급히 끌려올 터이니, 악마가 영혼속에 있는 ‘나의 현존’을 인식하지 못할 거라고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아라. 고통을 ‘나의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고통의 원인이 내게 있음을 이해하여라. 내가 현존하지 않는다면, 악마는 너를 무시하리라.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자기 사랑과 교만이라곤 전혀 없는 이들에게 나는 은총을 아낌없이 내려주며, 특히 이 은총에는 ‘식별의 선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천국에서 오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며, 진리를 식별하는 은총을 받은 이들은 복이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에 의해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너희들 중 이 선물을 받은 이들은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다 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에게 가져다주는 각각의 영혼과 또한 너희의 기도와 고통 때문에, 악마는 너희들을 중단시키려고 할 것이다. 네 곁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영광’은 끔찍한 독을 이끌어내고, 너는 사탄의 먹이감과 같은 그러한 나약한 영혼들과 그리고 사탄이 지상의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풀어놓은 모든 마귀들에 의해 ‘나의 이름’으로 저주받을 것이란 사실을 알아두어라. 평온하게 있고, 네가 역경속에서도 진리—‘하느님의 말씀’—를 옹호할 때에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의 모든 권능이 행사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네가 나에게 데리고 오는 각각의 영혼에 대하여, 나는 더욱 많은 은총들을 너에게 아낌없이 쏟아 부어줄 것이며 또한 계속 그럴 것이다. 인간의 의견은 ‘나의 왕국’에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반대의 포효를 무시하여라. 너희는 서로서로를 항상 ‘나의 눈’을 통해서 보듯이 보아야 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지 않았더냐? 너희는 내가 지상에서 살았던 동안 가르쳤던 가장 기본적인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여라. 네가 너의 원수들을 사랑할 수 없으면, 그러면 너는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네가 네 자신을 남들보다 더 중요시하면, 그러면 너는 네가 나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없다. 네가 만일 그랬다면, 내게 이렇게 기도하여라: “예수님, 저는 주님 앞에 설 자격이 없사오나, 제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듯이 주님께서도 저를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너희는 모두 가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너희가 너희의 삶을 ‘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야만이, 너희는 진실로 내게 속한다고 말할수가 있다. 너희는 ‘나의 말씀’의 일부분을 취해서 그것을 큰 소리로 선포하고, 그러고서는 다른 부분들을 거부하면 안된다. 그들이 남들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선언하고 ‘나의 말씀’의 곡해된 해석을 제시하며, 그럼으로써 영혼들을 내게서 빼앗아 가는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해 주마. 내가 세상에서 ‘나의 현존’을 철수하는 날에는 힘있고 교만한 자들이 분노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고 그 다음엔 절망하게 될 터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그때 그들의 속임수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고, ‘하느님의 분노’로 인해 몸을 떨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이빨을 갈 것이다. 그렇지만 그때는 그들이 갈 곳이라곤 아무 데도 없으리라. 그들은 ‘나의 얼굴’을 절대로 보지 못하게 될 터이니, 그들에게 응답할 자 아무도 없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