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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군대가 2천만 명이 되면 나는 이 수를 수십억으로 불려줄 것이다

금요일, 27 7월 2012 18: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자들을 하나의 군대로 일치시키려는 나의 소원은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이미 결실을 맺고 있다. 나의 군대는 이미 형성되었으며 세계 전역에서 삽시간에 퍼지고 있는 성령의 권능을 통하여 하나가 되었다. 너희 중에서 지금 나의 지시를 받아들이는 자들에 관해 말하자면, 비록 너희가 작은 집단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십자군 기도들을 받아들이는 나의 군대가 2만 5천 명의 헌신적인 군사로 지금 이루어져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인 나에 대한 너희의 헌신은 그토록 많은 위안과 기쁨을 내게 가져다준다.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가 매일 매순간마다 수백만의 영혼을 구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얼마나 감사하는지를 목격한다면 기도를 결코 중단하지 않으려 할 터인데, 그러한 것이 바로 기도의 힘이란다.

사탄은 이 사명 때문에 고통받고 있으며 이 사명을 방해하기 위해 가능한 무슨 짓이라도 행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어떤 사람들이 나의 메시지 전파를 지연시키려고 너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더라도 이를 감수하여야 한다. 만일 네가 너에게 모욕을 주거나 너의 신앙을 비웃는 자들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게 되면, 구원받을 수 있는 영혼이 더 적어질 것이다.

이 사명을 마치 네가 기근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이들의 생명을 구하려고 피폐해진 나라에 들어가는 해외 원조 단체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여라. 희생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네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한 시간의 지연이 삶과 죽음을 가를 수 있다. 네 앞을 쳐다보고 너를 뒤로 잡아당기려고 하는 방해 공작을 무시하며 계속 진군하여라.

다른 이들도 너의 길에 동참하게 하여 그들을 승리 즉 구원의 승리로 이끌고 가거라. 너의 군대는 매일 불어나고 있다. 적그리스도에 맞서는 전투의 선봉에 설 군대가 내가 원하는 대로 2천만이 될 때까지 나의 손을 꼭 잡아라. 나의 군대가 2천만 명이 되면 나는 이 수를 수십억으로 불려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그 짐승은 마침내 멸망하리라.

이는 나의 약속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사랑으로 가득 찬 하느님의 자녀가 많아지면 악을 멸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증오보다 강력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오로지 풍성한 사랑만이 악을 완패시킬 수 있다.

너희의 예수

인본주의의 허울을 파헤쳐보면 그 속에는 하느님과 관련된 것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그분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들을 수 없을 것이다

토요일, 27 7월 2013 19:22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모든 이들이 점증하는 무신론 때문에 그들의 영혼에 해가 미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를 바란다. 무신론이 항상 정체를 드러내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간에 하느님을 더 이상 믿지 않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아주 흔히 대체물을 만들기 마련이다.

인간은 본성상 자신의 실존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 존재 이유를 찾아내야만 한다. 인본주의의 저주는 인간들 속에서 인간을 드높이는 데에 있다. 인본주의자에게 있어서 행해져야 할 것은 인간의 욕구를 최우선시 하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인본주의와 그리스도교를 혼동하고 있다. 어떤 이가 어떻게 해서든지 고통이나 가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재화가 중요하다고 선언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이웃 사랑의 한 형태라고 받아들이기 쉽다.

만일 어떤 이들이 가난이나, 실업 또는 기타 여러 불행들을 없애기를 원한다고 말한다면, 사람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인본주의의 허울을 파헤쳐보면 그 속에는 하느님과 관련된 것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그분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 들을 수 없을 것이다.

인본주의자로 살아가는 이들은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자기 자신들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보통 세속적인 형태로 주어지는 인간의 복지 실현만이 최종 목적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일견 애덕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인간의 욕구를 최우선적으로 둔다고 해서 하느님을 대체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할 때, 너희는 오히려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인본주의는, 비록 겉보기에는 하느님 사랑이라는 온갖 표양들을 보이고 있을지언정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그 사랑이라는 허울 뒤에는 자애심이 숨어 있다. 사람은 죽게 마련이고 그의 육신은 먼지로 돌아갈 것이지만, 그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다. 그렇지만 인본주의는 사람들에게 인간 자체가 불멸의 존재라고 믿게 만들려 하고 있다. 인본주의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너희가 만약 인본주의를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내게서 떨어져 나가게 될 것이다.

너희의 예수

완벽한 세상이 죄로 물들고 타락한 모든 것을 대체하리라

일요일, 27 7월 2014 15:15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평화’가 조만간 너희들과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권능’에 의해 세상에 주어진 ‘나 예수 그리스도’를 이승에서 섬기는 모든 이들의 것이 되리라.

나는 ‘나의 말씀’에 충실히 머무려고 노력하는 너희 모두와, 특히 나의 말씀에 굶주린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내린다 .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나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을 포함하여 다른 모든 종교를 믿는 이들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너희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영적인 완벽함을 찾아내려고 시도하지만 진리를 모를 수도 있는 모든 영혼들도 ‘만물을 사랑하시고 전능하시며 그분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완벽하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사랑하신단다.

인류는 죄로 인하여 불완전하며, 그렇지만 각 인간은 ‘그에게 생명을 주신 분의 모상’으로 창조되었다. 따라서 각각의 남녀노소는 죄라는 재앙이 뿌리뽑히게 되면 몸과 영혼에 있어서 다시 완벽해지리라. 하느님의 원수들이 추방당하고 영육 간의 불완전이 인간과 하느님 사이에 더 이상 장애물을 야기하지 않으면, 모든 이가 ‘나의 아버지와 하나’로 있게 되리라. 천국과 지상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 왕국’이 하나가 되리라. 인류는 그분의 독생성자인 나를 통해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며, 세상에 대한 ‘그분의 계획’은 완성되리라.

죄가 있게 되면 그것이 하느님으로부터의 분리를 야기하므로, 너희들은 결코 완전무결하다는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단다. 하지만 이 땅을 말라죽이게 하는 모든 비통이 섬멸될 때가 오리라. 사랑과 기쁨이 땅을 완전히 뒤덮을 것이며, 완벽한 세상이 죄로 물들고 타락한 모든 것을 대체하리라.

그때가 되어서야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이 다시 온전해지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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