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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bring Me such joy and comfort, My precious followers. I grant you My blessings of strength and courage as you continue your quest to save souls. I love you.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 세계에서 질병을 일으킬 새로운 세계적 예방 접종도 포함하고 있다

일요일, 17 6월 2012 20:15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세계 통화를 장악하려는 프리메이슨 그룹의 계획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그들의 사악한 계획은 전에 볼 수 없었던 규모로 고통을 주기 위하여 전 세계에서 질병을 일으킬 새로운 세계적 예방 접종(Global Vaccination)도 포함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발표되는 그런 세계적 예방 접종은 무엇이든지 피해야 할 터인데, 그것은 너희를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악한 음모는 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전혀 모르는 모든 천진난만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권력욕, 재물욕과 그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신처럼 되고 싶은 욕망에 이끌려 그들은 자신들이 무적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은행과 정부들을 통제하고 있으며, 중동에서 테러를 일으킨 책임이 있다. 그들은 세계 미디어의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악함의 진상은 소위 인도주의 단체들 뒤에 숨겨져 있다.

안타깝게도 하느님의 자녀들 중 그들의 계획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내 아버지의 손이 그런 악랄한 지도자들을 보호하는 나라들 위에 아주 갑작스럽고 신속하게 떨어질 것임을 알아라. 그 나라들은 전멸할 정도의 강력한 쓰나미와 지진에 의해 파괴될 것이다.

자기들이 그렇게 강력하다고 믿는 자들은 내가 재림할 바로 직전에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것을 보게 것이다. 바다는 불의 호수가 것이며 그들은 잔을 거부할 그러한 사악한 영혼들 위에 쏟아지는 징벌의 손길에서 숨지 못하리라.

그들은 끝까지 저항하며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와 천상의 권세와 맞서 싸울 것이다. 적그리스도(Antichrist)를 출현시킨 그룹에서 그자의 편을 들면서, 그들은 그들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을 것이다.

서민을 속이기 위해 서로 얽혀 협력하고 있는 은행 및 정부 지도자들과 대기업 총수들을 비롯한 이러한 그룹의 많은 사람들이 대경고 후에 회심할 것이다. 그래서 대경고는 좋은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과 악마의 편을 드는 영혼들을 내가 분리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너희에게 경고한다. 회심할 수 있는 시간은 그뿐이다. 내 자비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영혼들은 하느님의 율법을 존중하지 않는 이 사악한 집단들에 속해 있다.

너희는 그들이 진리를 깨닫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그들이 끔찍한 법을 통해 곤경을 가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너희는 또한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에서 했던 것보다 더 사악한 집단 학살에 대한 그들의 계획이 중단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중세기에 형성된 이후 수적으로 가장 많은 이 그룹은 사탄의 군대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이끌릴 것이다. 그들은 은행들을 통제하려고 수십 년간 계획을 세워 왔다.

그들은 짐승의 (Mark of the Beast) 도입하려고 15 동안 (, 이것이 계획되어 왔던 지난 15) 계획해 왔으며, 그것은 모든 남녀가 식량을 얻기 위해 그들의 몸에 심어지도록 강요당할 칩을 의미한다. 이제 그들이 그들의 신세계 통화(New World Currency) 공개할 때가 되었으니, 기도 특히 많은 기도가 그들의 계획 많은 부분을 완화시킬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십자군기도(61) 단일세계 통제를 막아 주소서

“오, 사랑하올 천상 아버지,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 죽음을 기리며 간청하오니,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을 파멸시키려고 계략을 꾸미고 있는

십자가 처형에서 당신의 자녀들인 우리를 보호해 주소서.

짐승의 표를 거부하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사탄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퍼뜨리는 세상의 악과

싸울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소서.

사랑하올 아버지, 탄원하오니, 이 끔찍한 시대에 살고 있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보호하시고, 우리가 일어나 항상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북돋아 주소서. 아멘.”

딸아, 내가 이런 것을 드러내야 하니 마음이 아프구나. 나의 추종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메시지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예고했던 바와 같이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나타낼 의심을 품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세계 각지의 단체 안에서 기도로 일치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나의 추종자들이 많을수록, 성령의 현존은 더 강해질 것이며 사탄의 군대는 더 약해질 것이다. 두려워하지 않아야 할 터인데, 그러면 그런 박해를 대담하게 직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지시를 따르고 매일 기도하며 준비를 잘 하면, 시간은 빨라질 것이다.

항상 나에게 의탁하여라. 내가 너희 죄를 위해 죽었음을 기억하여라. 이때에 너희가 나로 하여금 너희를 지상의 새 왕국으로 이끌게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다. 내가 없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예수

온 누리가 나의 말씀의 진리에 굶주리고 있다

화요일, 17 6월 2014 22:23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잔여 군대’가 아주 많이 모였으며, 세상 각지에 흩어져 있다. '나에게 속하는 이들'은 나를 알아 보며, 나는 ‘성령의 권능’으로 이 '거룩한 메시지들'에 함유되어 있는 ‘나의 말씀의 힘’을 통해 그들이 내 자신을 알아보게 하였다.

‘나의 말씀’이 이미 성령으로 축복받은 이들을 내게로 급히 데려오리라. 이 영혼들은 아무런 의심을 품지 않는다. 성령은 '나의 말씀들'을 통해 더욱 주저하고 있는 이들을 데려올 것이며, 그들은 '나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그들에게 손짓하는 이가 정말로 나 예수 그리스도인지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지만, 조심스레 내게로 오리라. 결국 그들도 나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이다. 그 다음엔, 나를 믿지만 내가 그들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이 있다. 때가 되면 그들도 역시 ‘나의 부름’에 응답하리라.그런데 ‘나의 부름’이무엇이냐? 단지 내 자신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냐? 아니다, 왜냐면 그럴 필요가 없기에. ‘나의 부름’이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내가 인류를 구원하려고 추구하는 데 있어서 나를 도우도록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너희들을 모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단다. 내가 많은 일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을 통해서이다.

Gutenberg Bible, New York Public Library, USA

‘나의 선교사업’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며, 나는 인간들의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이를 수행하리라. ‘하느님의 뜻’은 생명을 주는 것이며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하느님의 보호’ 아래로 데리고 오는 것이다.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의해, 모든 영혼들이 구원될 수 있지만, ‘영원한 구원에 이르는 경로는 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자유의지 안에 놓여 있다. 너희 각자가 너희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너희의 자유의지를 통해서일 것이다. 너희들은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당하지 않겠지만, 나를 따르도록 요청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렇게 하도록 결코 명령하지 않을지니, 너희들이 너희가 하고 싶은 걸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너희의 권리—너희의 자유의지에 대한 권리—이기 때문이니라.

어떤 이들은 내가 제의하는 게 ‘진리의 길’이며, 그것은 ‘영생에로 이끄는 길’이란 사실을 알기에 현명하게 선택하리라. 다른 이들은 현명치 못하게 선택하여 그릇된 길을 따를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인 ‘진리’를 이해하지 못했기에 그렇게 하리라. 그들은 큰 물질적 유혹과 욕정과 유흥이 그들로 하여금 나로부터 일렁거리며 떨어져 나가도록 허용했을 것이다. 그들은 사후의 생명에 대해 믿지 않으며, 그들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채우느라 그들이 저지른 죄들에 대해 전혀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에게 진리가 보여지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과 미래에 대한 ‘나의 약속’에 경청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면, 그들도 변할 수가 있단다. ‘회개의 은사’를 통해 그들도 ‘나의 왕국’에서 살 수 있으리라.

따라서 ‘나의 부름’이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진리’를 추구하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다.그들은 그들의 자유의지를 통해—그들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그들의 사랑하는 예수인 내가 그들을 구원하도록 허용하리라. 나는 지금 너희가 너희의 갑옷을 입고, 흩어지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내가 모아들이는 것을 돕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부른다. 나는 너희들의 도움을 통해 모든 신조, 종족과 피부색의 영혼들이 모두 내게 오도록 격려해 줄 수가 있다. 너희가 그들에게 너희 손을 내뻗을 때에, 나는 너희가 성공하여 내가 매 순간 애타게 그리워 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나에게로 데려올 수 있도록, 성령의 큰 선물로 너희를 감싸주리라.

‘하느님의 뜻’은 모든 이를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신성한 뜻’이 당연히 그렇게 되어져야 하듯이 이루어지게 되는 건, 인간 자신의 자유 선택에 의해 내 품안으로 들어오는 걸 택하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해서일 것이다. 너희는 모두 가서 ‘거룩한 복음의 진리’를 가르쳐라. 온 누리가 ‘나의 말씀의 진리’에 굶주리고 있다. ‘나의 말씀’은 당연히 그렇게 되어야 하는 식으로는 이제 더 이상그렇게 가르쳐지지 않고 있다. 사람들에게 ‘진리’—내가 이것을 위해 ‘나의 생명’을 바쳤다—가 주어져야만 한다. ‘진리’—‘나의 거룩한 말씀’—를 모르고서는, 너희는 ‘영원한 구원’으로 이르는 올바른 길을 택할 수가 없다.

이게 바로 내가 지금 너희에게 ‘진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온 이유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 속에 공포나 번민이나 걱정 없이 ‘위대한 날’을 맞을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도록, 나는 너희들로 하여금 정신을 차리게 하기 위해서 왔단다.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면, 너희는 평화로울 것이니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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