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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 is nothing to fear, for I love you all.

자칭 나라고 주장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거짓말쟁이니, 나는 결코 나 자신을

일요일, 17 7월 2011 15:4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의 이름으로 온다고 주장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고 주장할 이들이 나타날, 지극히 혼란스러운 때 중의 하나가 곧 도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다음을 이해해야만 한다. 나는 처음에는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는 심판자로서 올 것이다. 많은 이들이 대경고 동안에 나를 얼굴을 맞대고 직접 대면하게 되겠지만, 나는 심판의 날까지는 재림하지는 않으리라.

자칭 나라고 주장하는 자는 그 누구라도 거짓말쟁이다. 그러한 영혼들은, 내 딸아, 그러한 이들이 많은데, 그러한 영혼들은 악의를 품고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은 너무 미혹된 나머지 속이는 자가 그러한 이들에게 자신들은 신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생한,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확신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이 나는 이 땅에 결코 다른 인간의 존재를 취하여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다. 어떠한 인간도 그러한 영예를 받기에 합당하지 못하다. 이에 대해서는 예언된 바도 없다.

이제 많은 이들이 등장하여 자신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인 나라고 주장하리라. 그러한 가련한 이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지금 무릎을 꿇고 하느님 아버지께 너희를 속이는 자로부터 보호해주시라고 청하여라. 그자는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고 그 다음에는 너희가 나의 지상 재림을 기다리는, 나의 자녀들을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무신론자들이 퍼트리는 조롱을 격화시키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의 이름에 수치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모르는 새에 사람들로 하여금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믿음에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또한 기적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경고해주고 싶다. 그러한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 누구라도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오직 한 분 하느님만이 계시며 그분 또는 그분의 사랑하시는 아들인 나,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할 수가 있다. 반면에 사탄 또한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 그자는 환상 같은 것들을 일으킬 수가 있다. 사탄이 이른바 믿음 치유자들을 통해서 일으키는 기적적인 치유의 경우에, 그 능력들은 밀교적인 의식으로부터 얻는 것으로서 이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시적인 치유인 것이다. 그래서 그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리라. 사탄은 또한 하늘에 많은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환시 같은 것들을 포함한 이른바 기적들을 일으키리라. 이러한 것들 역시 환상일 뿐이며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내게 대한 충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날마다 악의 세력들에 의해 유혹 당하고 있다. 너희는 오직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이 땅에 인간으로서 걸어 다니지 않음을 명심하여라. 나는 영으로는 이 땅에 현존하겠지만 나는 결코 어떤 사람의 모습을 취하여 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리라.

매일 인도하심을 청하는 기도와 진리와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청하는 기도를 바쳐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어린 영혼들은 내게 소중하며 나는 그들 중 많은 이가 진리를 결코 배운 적이 없기에 울고 있다.

화요일, 17 7월 2012 16: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네 사명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끌어안아야만 한다. 젊은이들의 영혼들과, 인간 지성이 내 존재의 진리에 대해서 자신들의 두 귀를 닫도록 허용하는 자들의 영혼을 나는 특히 그리워한다. 어린 영혼들은 내게 소중하며 나는 그들 중 많은 이가 진리를 결코 배운 적이 없기에 울고 있다.

그들은, 그들 중의 많은 이가 하느님을 믿지 않는 그들의 부모에 의해서 어둠의 심연 속으로 인도되었다. 그들이 추구하는 빛은 번쩍이는 모든 거짓 빛에 의해서 그들에게 가져와진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이 감각들을 자극하기 위해 고안된 음악과 의류 그리고 오락에 의해 꾐을 받는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 한다. 많은 이가 나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거나, 혹은 미래의 행복을 위한 그들의 탐구에 있어서 내가 무슨 희망을 나타내는가를 결코 들어본 적이 없다.

나의 아버지의 더 높은 세라핌 계층에서의 타락한 천사인 루시퍼는 재능 있는 음악가였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사탄으로서 그자는 나의 어리고 부드러운 영혼들을 음악을 통해 유혹한다. 음악은 그자의 파괴용 무기이며 어리고 무죄한 영혼들을 그의 속임수의 거미줄 안에 끌어들이려고 모든 방식을 이용한다.

음악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큰 선물이다. 음악은 짐승에게 영예를 바치는 서정시를 통하여 악마에 대한 사악한 충성을 위장하는 데에 또한 이용된다. 음악의 힘을 이해하는, 혹은 음악이 그릇된 방식으로 이용될 때 이해하는, 젊은 영혼은 극소수이다. 부디, 그들의 어린 영혼들을 구원하도록 나를 도와달라고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그들을 내게 데려오너라. 그들을 결코 강요하지 마라. 대신에, 이 기도문을 통하여 어린 자녀들을 내게 봉헌하여라.

내 자녀들을 거짓말의 왕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십자군기도(67)

“사랑하는 예수님, 간청하오니, 부디 거짓의 아비로부터

제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소서.

저는 제 자녀들 (이름을 부름) 을 예수님의 성심께 봉헌하오니,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의 망토를 통해 제 자녀들의 영혼을 비추시고,

예수님의 사랑의 품안으로 안전하게 받아들이시어

제 자녀들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소서.

양심 조명의 시간 동안 제 자녀들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제 자녀들의 영혼을 당신의 성령으로 채우시어,

제 자녀들이 모든 죄로부터 정화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대경고 동안에 무신론자들을 위한 기도문

너희 중에서 너희가 무신론자라고 말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이제 내 약속을 들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나는 너희를 진리에 대해서 눈멀게 만드는 사기꾼인 사탄의 족쇄들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때가 올 때, 그리고 대경고 동안에 너희가 너희 눈 앞에서 너희의 죄를 볼 때, 부디 이렇게 말하여라.

“예수님, 제게 진리를 보여주시고 저를 악에서 구해 주소서.

저는 저의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며, 지금 저를 데려가시어 예수님의 자비의 빛을 제게 보여주시도록 예수님께 청하나이다. 아멘.“

만일 너희가 이 기도문을 바친다면, 너희는 다시는 결코 혼돈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 마음에서 어떤 무게가 해제될 것이며 너희는 참으로 평화로워질 것이다.

그날이 오면 이 말씀을 기억하여라. 나는 너희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붙들어줄 것이며 너희는 나의 사랑이 너희의 육체로 밀려들어 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고서 너희는 너희가 갈망해 오던 증거를 부여받으리라.

너희의 예수

일단 대경고가 발생하면 많은 혼돈이 있게 되리라

화요일, 17 7월 2012 23:18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시간이 이제 재빨리 움직이고 있다. 나는 요즘 얼마 동안 너희 모두를 준비시켜 왔다.

나의 추종자들아,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를 알고 있다. 너희 자신의 고해성사는 중요한 일이며 너희는 이제부터 계속 매주 한 번 이 성사를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평화롭게 있어라. 나는 너희가 내 지시를 따르기에 기뻐한다. 부디 내 십자군기도문을 계속 이용하여 다른 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그 기도에 집중하여라.

일단 대경고가 발생하면 많은 혼란이 있게 되리라. 도처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품성을 벗어난 방식으로 겸허해질 것이다. 많은 이가 아주 괴로워 즉시 그들의 일터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다. 권력층이나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법률을 의심할 것이다.

너희 공동체 가운데에서 살인자들과 범죄자들은 소름끼치는 슬픔과 절망을 느낄 것이지만, 많은 이가 그들의 죄를 속죄할 것이다. 나의 사제들과 다른 성스러운 종들은 이 메시지들이 나의 신성한 입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즉시 알게 되리라. 그 다음에 그들은 일어나 내가 나의 재림을 위해 세상을 준비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나의 충성스러운 신봉자들을 따를 것이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은 그들에게 이야기하는 이가 나라는 사실을 알겠지만,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드러내놓고 선포할 용기는 없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성사들이 훼손될 것임을 깨달을 때, 조만간 그들에게 성사를 지킬 은총이 주어지리라. 그러면 그들은 이 예언들에 대한 증거를 받게 될 것이다.

많은 부모들은 그때부터 계속 7세 이상의 자녀들에게 기도와 회개의 중요성을 주입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다. 부모들아, 너희는 너희 자녀들에게 진리를 가르칠 의무가 있다. 대경고 후에 자녀들의 마음은 나의 사랑에 열릴 것이며 너희는 영적인 일에 있어서 그들을 계속 인도해야 한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계속 반드시 집에 하느님의 인호를 걸어 놓고 성수와 분도 십자가를 간직하여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너희 가족을 보호할 것이다. 나의 지시를 따르면 모든 것이 잘 되리라.

내 딸아, 너는 이제 가서 진리의 책이 가능한 한 빨리 출판되게 하여라. 컴퓨터를 접하지 못 하는 그러한 영혼들에게 그 책이 주어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내가 너를 인도하며 네가 진리의 책이 세상 전역에 보내지는 것을 확인하도록 너를 도와줄 이들을 보내 줄 터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평화와 사랑 안에서 가거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네가 인식하지 못 할 때에도 너를 인도하며 매일 매 순간마다 네 곁에 있다. 나는 너의 마음 속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는 예수

십자가의 아픔을 견디는 일 없이 너희는 참으로 나를 따를 수가 없다

수요일, 17 7월 2013 11:4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사랑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의 기도들이 현 시점에서 나를 얼마나 들어 올리는지! 나는 그들의 마음들과 영혼들 안에 ‘있으며,‘ 그들의 영혼들은 총애를 받는다.

내 길을 따르는 것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견디는 내 십자가 때문에 그들이 직면할 조롱을 겪도록 나는 그들에게 청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조만간 그들은 이것이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십자가의 아픔을 견디는 것 없이 참으로 나를 따를 수가 없다. 너희가 나를 사랑할 때, 한 ‘빛’이 너희 영혼 내부에 현존한다. 이 순수한 빛은 다른 사람들 안에 들어 있는 최악의 것들을 유인하기에, 그 빛은 자석과도 같다. 내 가르침의 진리를 따르는 자이면 누구에게나 상처를 가하려고, 악령은 선의의 영혼들을 자주 공격한다.

하느님의 진리를 선언할 때, 너희는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따를 때, 침묵 중에서도, 너희는 동일한 아픔을 견딘다. 이 아픔은 너희를 공격하는 자들 - 보통 너희가 좋아 하고 존경하는 자들 - 에 의해서 야기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내 가르침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가서 내 메시지들을 이야기할 때가 왔다. 사제들은, 그러나, 그들의 장상들에게 순명하며 남아 있어야만 하기에, 그들은 이 일이 어려운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내 교회 안에 있는 많은 이는 내 메시지들을 증언하기를 두려워할 것이지만, 이 일은 그들이 내 거룩한 말씀의 진리를 방어할 수가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비록 많은 이가 그 말씀을 죽이려 할지라도, 내 사도들에게 주어진, 그 말씀은 계속해서 살아 있다. 너희는 내가 공적으로 얼마나 적게 - 좀처럼 없다 - 공경 받고 있는지 알아차릴 것이다.

내 가르침은 너희 사회에서 더 이상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 너희가 속하는 그리스도교 교회가 무엇이건 간에, 선을 가리키고 있을 때, 내 종들이 내 이름을 언급하는 일을 잊지 않도록 너희는 주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선이란 어떤 돌로부터 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선은 하느님께로부터만 오직 올 수 있다.

너희의 예수

인간의 지력이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목요일, 17 7월 2014 17:17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사랑하는 이들이 감내해야만 하는 최대의 고통은 영혼의 어둠에 의한 고통이다.

어떤 영혼이 나와 온전히 일치하여 나의 일부가 되고 그가 자기 뜻을 내게 굴복하면, ‘나의 현존’이 그 사람 안에서 더욱 명백해질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는 증오심을 자신에게 끌어 당기고, 세상의 죄로 인해 야기되는 부당성과 부정과 사악함을 목격할 것이므로 ‘내 자신이 느끼는 슬픔’을 느끼리라. 그는 정신적인 통찰력을 갖게 되고— 나와 함께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영적인 문제들을 잘 이해하게 됨으로써 많은 것들이 새로이 드러나고, 이로 인해 하느님과 사탄 사이의 투쟁에 관해서도 더욱 깊이 이해하며 깨닫게 될 것이다.

그는 그의 영혼과 그의 몸과 그의 감각들을 감싸 왔던 것들을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쉬울 거란 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지력이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이나 내게서 오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만일 그가 나를 신뢰하고 모든 선이 내게서 온다는 사실을 수용하면, 그러면 그는 모든 이의 선을 위하여 나로 하여금 자기 안에서 커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나로 하여금 네 영혼 안에서 살게 하면, 나는 많은 일들을 행할 수 있다. 네가 ‘나의 사랑’이 이런 식으로 퍼지게 하면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자비의 선물’을 받을 수가 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개입해 줄 수 있는 것은 그러한 희생 영혼을 통해서이다. 내가 ‘고통의 선물’을 선사할 때, 그것은 인류 모두에게 커다란 혜택을 가져다 준다는 사실을 언제나 받아들여라. ‘나의 자비심’은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 나와 일치함으로써 받게 되는 고통은 잠시 동안일 것이므로, 내가 역사하는 다른 방식들을 관대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네가 생각하는 그런 방식으로가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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