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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not die for a faceless group of people. I gave up My Life for each and every one of you so that you can be saved.

너희 가족들이 지상에 이룩될 새 낙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일치시켜라

토요일, 16 7월 2011 23: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영혼들이 길을 잃게 될 때(타락할 때), 그들은 외견상으로는 삶을 온전히 향유하면서 기쁨에 넘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나를 잃게 될 수 있으며 이는 내게 크나큰 슬픔을 안겨다 준다.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이들이 온갖 할 일들로 가득차서 일상생활을 하며 너무나 분주히 다니고 있어서 그들은 이 지구가 흙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몹시 짧다는 것과, 자신들이 개인적으로 소유한 것들이 결국에는 허무로 돌아갈 것이며 사람들은 죽게 되면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그들의 영혼은 살아남아서 영원토록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 영혼은 영원토록 존재하리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금 너희에게 너희 가족들과 친구들을 나의 성심 가까이에 하나로 일치시키라고 말하고 있다.너희가 그렇게 할 때, 너희는 여전히 하나가 된 채로1000년 동안 지상의 새 낙원을 향유할 것이기 때문이다.이것이 내가 너희 모두에게 하는 약속이다. 너희들의 삶을 책임감 있게 살도록 하여라. 또한 이 지상에서 모든 것들에 앞서 언제나 너희 가족들을 우선순위에 두어라. 언제나 너희의 신뢰를 내게 두어라.

너희 가족들을 내게로 데려오너라. 그들이 자원해서 오지 않으려 한다면, 내게 기도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격려를 해주겠다. 나는 영혼들의 구원을 청하는 기도들에 언제나 응답해주겠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대한 박해가 그 정점에 도달할 시간이 다가왔다

월요일, 16 7월 2012 15:1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지금은 하느님의 모든 사제들, 주교들, 그리고 내 거룩하고 공번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지상 교회를 운영하는 그러한 모든 이를 준비시킬 시간이다. 왜냐하면 내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대한 박해가 그 정점에 도달할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매우 곧 그는 억지로 바티칸을 떠나게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내 교회가 현 편이 다른 편에 맞서서 분열될 시간이 올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성스러운 종들에게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서약들을 기억하라고 부탁한다.

너희 사명을 결코 저버리지 마라. 나를 결코 저버리지 마라. 진리 대신에 거짓말을 결코 용납하지 마라. 너희는 앞에 놓여 있는 어려운 시대에 너희를 도와달라고 내게 청해야만 한다. 너희는 일어나고, 일치해야만 하며, 나를 따라야만 한다.

이 특별한 십자군기도문을 통하여 너희에게 필요할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성직자들을 위한 십자군기도(66번):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에 계속 충실하기 위하여

“오,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언제나 주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말씀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역경 속에서도 당신 교회의 진리를 수호할 힘을 저에게 베푸소서.

거룩한 성사를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쳐 주신 대로 집전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저를 채워 주소서. 제가 주님의 교회를 생명의 빵으로 먹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렇게 하지 못하게 금지된다 하더라도 계속 주님께 충성을 바칠 수 있게 해주소서.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선포할 때 제가 기만의 사슬을 직면하게 되면 그 사슬로부터 저를 풀어 주소서.

사랑하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당신께 저희가 충성을 바치며

계속 용맹스럽게 충실하고 굳건하게 남아 있을 수 있도록,

주님의 모든 거룩한 종들을 지금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덮어 주소서. 아멘.”

낙담하지 마라, 내 사랑하는 성스러운 종들아. 왜냐하면 불일치는 예언되어져 왔고 영혼들을 위한 전투에서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구원이 모든 영혼들을 위해 한 번 더 성취될 수 있기 위하여, 너희가 갈바리아에 이르는 가시밭길을 나와 함께 걸어감에 따라, 나는 이제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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