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8 7월 2011 15: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이 사업이 네게 많은 희생을 요구하고 있으며 네가 한 주일 더 쉴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내가 말해야만 하는 것을 들어보아라. 나의 자녀들에게 어서 깨어나서 재정적 위기들이 만연하고 있는 세상의 혼란을 보라고 말해주어라. 그들에게 사람들의 탐욕이 자신들을 빚에 허덕이게 만드는데 부분적으로 그 원인이 되었지만, 금융의 위기는 세계 단일 정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획책된 것이었다. 이 메시지를 읽고 있는 이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이러한 사실에 코웃음치고 의문을 제기하겠지만 그들은 또한 만일 자신들이 자신들의 권리들을 지키기 위해 일어나지 않는다면, 자신들의 돈을 꺼내 쓰기 위해서는 짐승의 표를 강제로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세계 질서의 통화가 의심 많은 세상에 제시되리라
신세계 질서의 통화가 의심 많은 사회 집단에 소개될 터인데 이는 너희를 통제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일단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면, 그들은 너희에게서 식량을 빼앗으리라. 나의 자녀들이 이러한 현실을 지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이 프리메이슨 세력에 의해서 조종되는 세계 단일 정부의 통제 아래에 놓이게 될 때, 무력한 상태가 되리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준비하여라. 그 이유는 비록 대경고가 세계 단일 정부에 충실한 이들을 포함해서 수 백 만명을 회개시키겠지만, 이들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사악한 종들을 막기에는 충분치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 돈에 대해서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너희가 너희의 재산, 음식 그리고 건강-즉 너희가 지금 너희의 반대 목소리를 외치기 시작하지 않을 경우에 그자들의 통제 하에 놓이게 될- 세 가지 것들에 대한 권리를 지키기가 쉽지 않음을 알게 되리라. 너희의 지도자들이 지금 하는 일을 막도록 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위협하게 내버려두지 말라. 너희들 가운데 충분한 수가 이러한 사악하고, 흉측한 계획에 깨어있게 된다면,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도 경고해줄 수가 있다.
너희의 식량을 지금 비축해두어라
너희의 식량을 지금 비축해두어라. 너희가 생존할 수 있도록 씨앗을 사서 심어라. 은이나 금을 사서 (장차) 너희가 필요한 것들을 살 수 있도록 하여라.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너희가 함께 모여서 거룩한 미사성제를 드릴 장소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너희들의 교회들은 잿더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탄의 하수인들은 개미떼와 같이 수천 명씩 늘어난다
짐승의 표인 칩을 절대로 받지 말라. 너희의 집이 너희를 너희 집에서 몰아내려고 할 군대로부터 보호받도록 특별한 축복들이 내리기를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사탄의 하수인들은 개미떼와 같다. 그들은 시간 당 수천 명씩 늘어나고 있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들은 어서 기도해야 하며 세상을 통제하려고 군침을 흘리고 있는 신세계 질서가 획책하고 있는 이러한 일련의 잔혹한 행위들에 맞서 싸워야만 한다. 너희 가정 안에 축성된 초들을 마련해놓아라. 지금 그것들을 비축해놓아서 장차 너희를 보호의 빛 속에 두도록 하여라. 너희가 만일 이러한 흉측한 교의에 노예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너희는 지금 준비해야만 한다.
대경고 이후에 내려질 대징벌의 기간 동안에 너희와 너희 가족들을 지탱해줄 성화들과 함께 난로와 담요, 건조식품이나 통조림 식품, 수질정화용 알약 그리고 양초들을 사두어라. 기도들이 이미 대징벌의 영향력을 완화시키고 있지만, 나의 자녀들인 너희는 언제나 경계하고 있어야 한다. 너희는 세심하게 준비함으로써, 사탄의 사도인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들에게 일어났던 일들보다 더욱 흉측하게 계획되고 있는 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되리라.
이러한 경고에 차분하게 귀 기울여라. 너희는 미리 준비함으로써 신세계질서가 획책하고 있는 분노로부터 너희 스스로를 지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세계질서에 관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지금 내 말을 들어라. 회개하여라. 너희가 사탄과 지옥불에 등을 돌릴 기회를 주게 되는 대경고를 마음에 새겨라.
교회의 종들에게 주는 충고
나의 성스러운 종들아, 다음을 내가 너희에게 알려주어야만 하는구나. 너희의 시선을 지금 내게 고정시키고 거짓 예언자가 너희 가운데 모습을 드러내게 되자마자 그의 정체를 알아보도록 너희를 방심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성령께 기도드려라. 그리고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 박해 동안에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실 수 있도록 함께 모일 필요가 있다.
내 아버지의 손이 그들 사악하고 거만한, 은행 지도자들과 너희 모두를 통제하려고 비밀리에 꾸미고 있는 서양과 동양의 권세가들 위에 강력하게 내려치실 준비가 되어 있다.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자들이 당신의 자녀들에 대해 꾸미고 있는 최종적인 박해를 그들이 가하지 못하도록 일일이 쫓아다니시며 좌절시키시리라. 그분께서는 좌시하지 않으시리라. 자녀들아,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보호해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 참으시는 것도 한계가 있으리라. 그분께서는 최후의 순간까지 당신께 용서를 청하는 이들을 받아들이시리라. 하지만, 그분께서는 이들 사악한 정치세력들이 당신의 나머지 피조물들에게 가하는 끔찍한 행위들을 막으셔야만 하는 것이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은 당신 자녀들에 대한 사랑 때문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이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분노하실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두어라. 그렇지 않다. 그분은 분노하시며 그분의 분노는 당신의 귀한 가정에 대해 가해지고 있는 사악한 불의 때문에 의로운 것이다. 그분은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마침내 영원토록 평화로이 살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하나로 일치시키시리라.
자녀들아, 너희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표징들, 즉 수많은 전쟁들, 돈의 부족, 식량 부족, 보건복지의 약화를 보고 이러한 것들이 악마의 활동임을 인정하여라. 그것은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더 이상 이러한 행위를 용납하지 않으시리라. 그분께서 행동을 취하고 계심에 대해 감사드려라. 만일 그분께서 개입하지 않으신다면, 당신의 피조물은 파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락하지도 않으시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인류의 구원자, 세상의 구속주
경고를 받아라. 신세계 종교는 외관상으로는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선하고 거룩한 기관으로 보일 것이다 일요일, 8 7월 2012 17:17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이야기한 대 배교가 세상에서 지금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것은 지상의 내 거룩한 교회 위로 베일처럼 확산되며 짙은 안개처럼 그 시야를 흐리게 한다. 지금은 내 교회가 두 진영으로 크게 분리되는 시간이다. 한 편으로, 너희는 내 가르침들을 따르는, 그리고 그 가르침들로부터 결코 빗나가지 않는, 내 사랑하는 충성스럽고 성스러운 종들을 가질 것이다. 다른 편으로는, 현대 생활에 의해 영향을 받은, 그리고 내 율법들의 신성을 더럽힐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 안에 있는 그러한 사제들과 다른 지도자들이 있다. 그들은 하느님의 율법들을 인간적 요구들에 어울리도록 변경시킴으로써 하느님의 이름으로 관용을 보여주도록 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압력들에 굴복한다. 그들은 자만심, 거만함, 그리고 세속적 야망들로 가득 차 있다. 만일 그들이 죄스러운 일정표에 어울리도록 거룩한 성사들을 변경시킨다면, 문제가 될 것은 그 성사들에 대한 것이 아니다. 아니, 그들은 혐오스러운 것의 행위들이 내 아버지의 교회들 안에서, 그리고 모든 것이 시민권과 관용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것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죄를 눈감아 줄 것이며, 내가 그러한 비열한 행위들을 억지로 받아들이기를 기대하면서, 내 성스러운 감실들 앞에서 그러한 죄를 행진시킴으로써 나를 모욕할 것이다. 곧 그들은 모두에 어울리도록 성사들을 폐지할 것이다. 성사들이 집행되는 장소에서는 파티들과 다른 오락 형태의 축하 행사가 열릴 것이다. 이는 로마에 있는 한 인상적인 건물을 자랑할, 하지만 하느님께 영예를 드리지 않을, 신세계 교회가 될 것이다. 그것은 모두가 보도록 비밀스런 사탄적상징으로 건립될 것이며 짐승을 우상화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버지께 혐오감을 일으키는 모든 죄는 공공연하게 영광으로 생각될 것이며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타락한 법률을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것으로서 용납할 것이다. 내게 충성스럽게 남아 있는 내 성스러운 종들은 비밀로 미사를 거행해야만 할 것이며, 그렇잖으면 투옥을 직면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힘을 모을 것이며,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서 생명의 양식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계속해서 먹일 것이다. 나의 성스러운 종들은 그들이 이끄는 모든 이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호의 보호를 반드시 제공받게 해야만 한다. 짐승에게 영예를 바치며 새 신전이 건립될 때가 지금 매우 가까이 다가왔다. 이는 곧 평화의 사람으로서 세계무대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의 독재 통치 하에 건립될 것이다. 나의 모든 추종자들아,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곧 함께 모여라. 내 음성을 알아보는 내 사제들아, 너희는 지상의 내 교회가 힘차게 다가오는 박해를 반드시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조만간 너희가 이용할 피신처들이 준비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너희의 목적에 종사할 것을 보장하기 위해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얼마 동안 지시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박해는 짧을 것이며 너희는 비록 그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라 하더라도, 그 박해를 통과할 것이다. 경고를 받아라. 신세계 종교는 외관상으로는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선하고 거룩한 기관으로 보일 것이다. 그것은 관용의 웅장한 인상을 발산할 것이며 하느님에 대해서 알려진 모든 죄를 격찬할 것이다. 그것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용납할만해진 것처럼 보이기 위하여, 각 죄를 왜곡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러한 혐오스러운 것이 나를 구역질나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하며, 영원한 저주에 이르는 이 위험한 길을 따르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죄는 내가 보기에 언제나 죄일 것이다. 시간은 이것을 변경시키지 않는다. 죄스러운 추구에 대한 인간의 갈망에 어울리게 하려는 새 규칙들은 내게는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매우 곧 발생할 터이니, 위대한 속임수에 대처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여라. 너희의 예수 내 아버지께서 예언자 모세를 통하여 세상에 주신 십계명을 인간이 다시 쓰고 있다 월요일, 8 7월 2013 17: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죄인들을 위해 희망이 거의 없다고 네가 느낄 때마다, 내 위대한 자비심은 끝이 없음을 부디 기억해라. 내가 끌어안고 그들에게 구원의 선물을 가져다주기를 원하지 않는 영혼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구원의 선물을 얻기 위해, 내게 간청하는 모든 이를 용서하지만, 이는 통탄할 죄를 저지르는 자들을 내가 벌하지 않을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언자 모세를 통해 내 아버지께서 세상에 주신, 십계명을 인간이 다시 쓰고 있다. 십계명은 해체되어 왔고, 왜곡되어 왔으며, 새 의미가 부여되어 왔다. 그리하여 인간은 죄를 눈감아줄 수 있다. 너희는 거짓 신들을 우상화하며 이 일을 정당화시킨다. 너희가 이런 식으로 내 아버지를 모욕할 때 너희는 무시무시한 거짓말을 살고 있다. 그런데도, 진리가 이방인들에게 보여질 때, 그들은 회개할 것이며 나는 그들을 끌어안으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는 서로서로를 살해하며, 너희가 이를 행할 때 너희는 단순히 자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너희는 살인, 사형 집행, 존엄 사, 그리고 낙태를 합법화하고서 이것들은 좋은 것들이라고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신성한 율법들을 함부로 변경함으로써 모든 생명의 저자 - 하늘과 땅의 창조주 - 에게 도전할 때, 이는 최악의 악이다. 그런데도, 너희가 진실한 양심의 가책을 보일 때, 나는 내 두 팔 안에 너희를 끌어안으려고 또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욕정을 더 많이 만족시키기 위하여, 너희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약탈하며, 빈곤한 자들에게서 훔친다. 너희는 인간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육체의 무시무시한 죄들을 저지르며 구덩이 속에 있는 야생 짐승들이 자유로워지는 듯이 처신한다. 너희의 비참함은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질색이지만, 그런데도 만일 너희가 내게 부탁한다면 그리고 내게 자비를 얻기 위해 간청한다면, 나는 인내심 있게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용납하기를 거부함으로써 하느님을 모독할 때 그러고 나서 짐승과 함께 있는 심연 속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을 너희와 더불어 데려가려고 할 때, 너희가 돌아서서 나 자신을 너희에게 알려지게 해주시라고 내게 청할 때를 나는 여전히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 중에서 진리를 용납하는 자들은 안식일에 나를 경배하는 것에 더 이상 시간을 갖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필요를 내 앞에다 두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게 그토록 상처를 입힌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가 하느님의 자녀들인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의 집을 떠나 왔고 너희는 너희 머리 위를 덮을 지붕이 없을 때에 오직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돌아오는 것을 환영하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 부모를 위한 너희의 사랑과 존경심이 감소되어 온 것처럼, 하느님을 위한 너희의 사랑은 감소되어 왔다. 너희가 할 예정인 방식으로 부모들을 사랑하거나 부모들을 돌보지 않을 정도로, 그만큼 너희 마음들은 단단해져 왔다. 너희는 하느님을 저주하고, 매일, 지극히 실례되는 방식으로 내 이름을 이용하며, 맹세를 하지만, 너희는 내가 원하는 식으로 나와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다른 이들을 중상할 때, 너희는 나를 중상한다. 너희가 또 다른 사람의 평판을 손상시킬 때, 너희는 내 사랑을 파괴시킨다. 또한, 그런데도, 너희가 양심의 가책을 보여줄 때, 나는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너희는 결혼의 관행에 대하여 존경심을 보여주지 않으며 이 지극히 거룩한 성사를 남용한다고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그 결혼들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인정하실 수가 없을 때에 너희가 결혼들에 대해 하느님의 축복들을 계속해서 구할 때, 너희는 더 나아가서 하느님을 모욕한다. 그런데도, 너희는 계속해서 하느님을 모욕한다. 너희는 세속 상품들을 주의 깊게 찾는 것에 그토록 사로잡혀 있고 건강하지 못 한 야망들에 그토록 감염되어 있어서, 너희는 너희 길에 방해가 되는, 그 사람들을 파괴시킨다. 이 일에도 불구하고, 내게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에게 자비를 보여줄 것이다. 성령을 거스르는 신성모독을 예외로 하고, 그토록 나빠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하나도 없다. 나는 너희의 양심을 점검하라고, 그리고 한 번 더, 나와 화해하게 되라고 너희 모두에게 탄원한다. 나는 인내심이 있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너희의 구원이다. 나는 기다리고 있다. 부디 곧 내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열정을 지니고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너희 모두를 구원해 냈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너희 영혼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서만이,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다 화요일, 8 7월 2014 16:00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에서 발현하여 모든 발현 때마다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게 허용하셨는데, 이는 너희 모두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덕분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느냐? 내가 내 자신을 알렸던 것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갈망에 의한 것이었으며, 이는 진리로 회개하도록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주님의 위대한 그 날’이 밝아올 때까지 전 세계 도처에 있는 나의 모든 거룩한 성지에서 진리를 계시하실 것이다. 너희는 나의 모든 성지들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하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지극히 보잘것없는 영혼들을 하느님께서 가장 열렬히 찾고 계시므로 그들에게조차 하느님의 자비로 큰 은총을 부어 주시리라. 나의 아들 하느님께서 나에게 오기를 갈망하시는 이들은 ‘거룩한 복음’에 정통한 이들만이 아니다. 아니, 내적 평화를 아무리 많이 추구해도 그 평화를 발견할 수가 없어 그들 마음 안에서 공허감을 느끼는 그러한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삶에서 행복과 평화와 기쁨을 찾아 나서지만, 좀처럼 이를 발견하지 못한다. 그들이 사랑을 찾지 못하면, 참된 평화를 결코 발견할 수가 없단다. 너희는 사랑이 없이는 절대로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발견할 수 없으므로, 이웃에 대한 사랑만이 너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올 수 있다. 나는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가 ‘구원의 어머니’인 나에게 오기를 요청하며,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도록 내게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너희가 이 기도를 바칠 때에, 내가 나의 아들께서 너희의 호소에 응해 주시도록 간청해 주마. 너희는 사랑을 찾으려 애쓰고 너희 마음 안에 남들에 대한 어떤 사랑을 가지고 있든 간에, 그 사랑을 나누어라. 너희가 그리할 때, 나의 아들께서는 너희들을 아주 많은 사랑으로 채워주실 것이며, 그러면 너희는 이 사랑을 너희 가운데에서 나눌 수 있으리라. 사랑은 증오가 생겨나고 자랄 수 있는 근원을 없애 버릴 것이다. 너희가 다른 인간에 대해 어떤 형태의 증오라도 느낀다면, 그러면 너희는 이를 없애 주십사 하고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간구해야만한다. 십자군기도 (159)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탄원 오, 구원의 어머니,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오니 저를 대신하여 탄원해 주시길 원하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빈 접시인 제 영혼을 채워주시어, 그 사랑이 넘쳐 흐를 때 제가 동정심을 베풀려고 애태우는 이들의 영혼들 위에 흘러내리게 하소서. 제가 당신 아드님을 배신하는 이들에게 갖게 될 어떠한 증오의 감정으로부터도 하느님의 권능으로 해방되게 해주소서. 저를 영적으로 겸손되게 하시고 제 영혼을 관대함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제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고 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사랑을 느끼기 쉬운 것인 양 말하지만, 많은 이들의 경우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기심이라곤 전혀 없는 크나큰 겸손이 요구된단다. 하느님 대전에서 너 자신을 낮추지 않고서는, 너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리라.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너는 번성할 수가 없다. 너희 영혼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을 가지고서만이, 너희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다. ‘하느님의 사랑’ 없이는, 너희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는 말들은 메마르고 생기가 없으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