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5 8월 2011 0:0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장차 일어날 변화들에 대해 세상을 준비시키시면서, 당신의 현존의 진리를 아직도 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슬픔에 괴로워하고 계신다. 나의 아버지께서 나의 지상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시키시고자 변화들에서 경각심을 갖도록 알려주시기 시작하실 때, 그분께서는 세상에서 너무나 많은 죄악을 보시기 때문에 불가불 끝내 당신을 저버릴 영혼들 때문에 슬피 우신다. 비록 당신의 현존을 알고 인정하고 있음에도 당신을 철저히 무시하며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오늘날 세상에서 여전히 살고 있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 바치는 기도는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내 딸아, 그러한 영혼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개인적으로 희생을 바쳐라. 기도 없이는, 너는 그들의 미래에 대해 두려워해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신자들에게 이런 길 잃고 헤매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라고 부탁하고 있다. 눈이 가려진 영혼들이 하느님 아버지의 현존의 진리에 눈을 뜨도록 신앙을 확신시켜줄 시간이 이제 얼마 안 남았다. 나의 빛의 자녀들아, 서로 손을 잡고서 나 또는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현존을 믿지 않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영혼들을 잡아당길 만큼 튼튼한,내게 대한 사랑과 헌신의 고리를 만들도록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영원한 생명의 진리를 따르는 길을 걷지 않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뻗칠 때, 이러한 믿음의 고리를 끊지 않도록 하여라. 대신에, 그들은 세속적인 욕망의 유혹으로 약해져 있기에,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굳건한 인도가 필요하리라.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들에게 윽박지르지 말라. 그들을 부드럽게 달래어서 나의 십자가 희생과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죄의 사하심을 통해서 구원의 은총이라는 선물을 당신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심으로써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궁극적으로 어떠한 희생을 치르셨는지에 대해 말해주어라. 나의 아버지께서는 지금 이 메시지들을 처음으로 접하는 이들 모두에게 호소하신다. 너희는 각 메시지들을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성령께 이 메시지들이 신성한 기원으로부터(즉, 하느님께로부터, 옮긴이) 오는 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기도를 드려라. 너희 마음을 열고 나의 말씀을 받아들여라. 다음과 같이 내게 청함으로써 너희 영혼 속에서 나를 느껴라.
“예수님, 진정 당신이시라면, 내 영혼을 당신 사랑의 징표로 넘치게 하시어 내가 당신이 누구이신지 알아보게 하소서. 내가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도록 내버려 두지 마소서. 대신에 진리와 당신의 새로운 지상 낙원으로 이르는 길을 알아보도록 나의 눈을 열어주시어 당신의 자비를 내게 보여주소서.”
자녀들아, 내가 이런 식으로 너희와 통교함을 통해서 세상에 오는 것은 오직 나의 깊고 자애로운 사랑 때문임을 기억하여라. 이는 너희에게 충격을 주고, 압력을 가하거나, 논쟁 또는 토론을 유발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영혼들, 특히 너무 바쁜 나머지 자신들의 삶 속에서 하느님께서 차지하는 자리가 거의 없는, 종교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젊은 세대를 구원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내가 그들에게 장차 펼쳐질 사건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그들에게 말해주는 방식을 통해서이다. 자녀들아, 그들은 너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이들 가운데 하나이다. 내가 가능한 한 빨리 그들과 접촉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내 자녀들아, 어서 나와 함께 힘을 합하여 오늘날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을 구원하자꾸나. 나를 도와 그들을 나의 왕국으로 기꺼이 맞아들이도록 하여 그들 가운데 단 하나의 귀한 영혼도 나를 완전히 잃게 되지 않도록 하자.
너희의 사랑하는, 온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이는 내 책, 내 말씀, 내 약속이다 수요일, 15 8월 2012 1: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내 책을 세상에 내보내려고 내가 선택한 날이며, 가장 중요한 날인, 오늘에 대해 너와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은 천상의 여왕, 지상의 여왕, 구원의 어머니이신, 내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승천하신 날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구원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진리의 책이 이 날짜에 맞춰 이용 가능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 책은 전 인류의 영혼을 도와서 구출하기 위한 것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신다. 그분은 공동 구속자, 은총의 중개자, 그리고 변호자이시다. 이는 복되신 내 어머니께서 구원의 최종 계획에서 당신의 아들인 나를 돕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 선택되어 오셨음을 의미 한다. 이 중요한 때의 기간 중에 그분의 역할은 인식되지 않는다. 그분은 인류의 구원자를 낳아주셨고 내 어머니가 되기를 용납하신 것 때문에 구원이라는 선물을 세상에 가져다 주셨다. 그분은 이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시며, 내가 하느님의 자녀들을 속이려는 사탄의 사악한 계획으로부터 인간 종족을 구출할 준비를 함에 따라 그분은 사탄을 부서뜨릴 권능을 부여받아 오셨다. 진리의 책은 그냥 책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회심시키기 위한, 많은 계시들의 첫 부분인, 내 거룩한 말씀이다. 그 책이 네 앞에 놓인, 그토록 많은 장애물로 인해서 만들기 매우 어려운 것 같이 보였을 수도 있는 반면에, 내 딸아, 내가 확언하건대, 이 작업은 천상으로부터 보호된다. 이는 내 책, 내 말씀, 내 약속이다. 내가 다시 올 것이라고 말했을 때, 나는 내가 다시 올 것임을 뜻하였다. 내가 처음으로 세상에 왔을 때와 똑같이, 내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사전에, 당신 자녀들을 준비하셨다. 많은 이가 귀 기울여 들었다. 많은 이가 귀 기울여 듣지 않았다. 어느 방식이던 간에 후에 세상은 진리를 이해하는 것에 실패하지 않았다. 그들은 십자가 위에서의 내 수난의 의미와, 영원한 구원이라는 선물을 받도록 내 수난이 세상에 준 자유를 알았고 이해했다. 똑같은 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세상은 내 재림을 위해 지금 준비되고 있다.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이 이 메시지들을 통해 인류에게 위대한 선물로 주어지고 있다. 많은 이가 귀 기울여 들을 것이다. 많은 이가 귀 기울여 듣지 않을 것이다. 한 가지는 명백하다. 극소수가 그것에 관해서 알지 못할 것이다. 내 말씀이 지금 그들에게 주어지고 있기에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약속을 성취하였다. 내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이때에 진리의 책을 받을 것이라고 세상에 약속하셨다. 많은 이가 진리를 소화시킬 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일 것이다. 다른 이들은 진리가 맛보기에 너무 쓰다고 알아차릴 것이며 그것을 거짓말인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이 예언들이 성취될 것이듯이 계약이 성취될 것임을 그들이 알게 하여라. 어느 누가, 아무리 내 거룩한 말씀에 반대하여 논박한다 하더라도, 진리가 세상에 드러나지는 것을 아무도 막지 못 할 것이다. 묵시록에 담겨 있는 예언들이 너희 두 눈 앞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것들은 단지 지침이었음에 따라 그 내용들이 세상에 명백히 계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묵시록의 온전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 한다. 봉인을 열기로 약속된 대로 나, 하느님의 어린양이 오고 있는 지금, 소수의 사람이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 왜냐고? 너희가 이 메시지들을 통해서 나를 믿는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을 때 왜 너희는 진리를 부인하느냐? 거짓 예언자, 적그리스도, 그리고 다른 예언들에 관해서 너희에게 주어진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은, 너희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서 내가 너희를 가르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을 의미할 것이다. 진리를 따름으로써만이 너희는 안전할 수 있다. 진리만이 사탄을 통해서 인류에게 만연한 거짓말들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해줄 것임을 기억하여라. 나의 재림 전에 세상에 주어진, 내 최종적인 거룩한 말씀들로부터 사탄이 너희를 차단시키기 위해 사용할 거짓말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하여 너희는 너희를 도와서 내게 데려다 주시도록 끊임없이 내 어머니께 부탁드려야만 한다. 평화와 사랑 안에서 가거라. 나는 이때에 내 고귀한 성혈의 보호 안에 너희 모두를 일치시킨다. 나는 너희가 응답해 주어서 크게 기뻐한다. 내 사랑하는 제자들과 나는 이 특별한 사명을 통해 나를 도와줄 것을 너희 신앙에 의지한다. 너희의 예수 첫 번째 공심판이 다가왔으며, 나는 악한 자들을 배척하리라 목요일, 15 8월 2013 21:57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진리를 알고 있는 나의 모든 사도들에게 요청하노니 인류에게 어려운 시기인 이때 용기를 내도록 하여라. 세상의 많은 나라들에서 전쟁이 동시에 일어날 때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너희가 이 모든 전쟁들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로 절친한 사이로서 그 전쟁들을 일으킨 압제자들의 끔찍하게 잔학한 행위를 목격하게 되거든, 내가 재림할 때가 다가왔음을 알게 되리라. 지금 요한의 책인 묵시록에 담겨져 있는 진리가 계시되고 있으므로, 너희 중 더 많은 이들이 그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 모든 일들이 결국은 이루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진리의 책'에는 요한 묵시록의 상세한 내용과 비밀이 들어 있으므로,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이들은 아주 중대한 실수를 범하고 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인, 나만이 묵시록에 나오는 봉인들을 풀 수 있는 권한을 성부께로부터 받았다. 너희가 ‘진리의 책’을 믿지 못한다면 요한 묵시록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주의하여라. 묵시록을 부인하는 이들은 나의 자비를 저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신적인 개입을 통해서 내가 주는 대경고 때에 진리는 그들에게도 계시될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많은 이들이 영영 나를 알지 못하게 되거나 내가 세상에 베푸는 지극한 자비심도 깨닫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결코 묵시록을 해석할 때 너희의 기호에 따라 그 내용 중의 어떤 것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너희는 그로 인해 벌을 받게 되리라. 너희가 그런 일을 행하면 하느님의 말씀에 함부로 손대는 것이다. '진리의 책'이 주어질 것이란 사실은이미 너희에게 약속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진리를 계시하시기 위해서 지금 너희 가운데 7번째 증인을 보내신 것이다. 나를 신뢰하며 이 메시지들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하느님의 말씀을 거절할 이들 위에 드리워질 끔찍한 기만에 사로잡혀 홀로 걸어가든지 선택하여라. 참으로 많은 변화들이 세상에서 곧 일어날 것이며, 그것을 느끼지 못할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기존의 모든 종교는 상식 밖의 것들로 치부될 것이며 하느님을 진정으로 섬기게 된다고 선전되는 어떤 이방 신앙이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것이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겸손과 사랑이 새로워지고 계몽된 교회가 새롭게 등장하게 된 이유라는 말을 너희는 듣게 될 것이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떼처럼 너희는 불 못으로 이끌려 들어갈 것이다. 너희가 그 끔찍한 불법에 이미 이끌려 들어가고 나면 그때는 아차해도 이미 늦으리라. 너희가 짐승을 숭배하게 되면, 그자는 너희를 미혹하여 많은 이들이 곧 그자의 노예가 될 것이다. 세상의 정치와 언론 시스템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큰 분열이 생길 것이다. 매사에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통해서 세상에 주어지는 모든 것에 있어서 하느님께 충실한 이들은 살 것이나 나를 거부하는 이들은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인데 그것은 그들이 나의 자비를 받아들일 능력이 없게 되겠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은 비록 이로 인해 찢겨지겠지만 이후로는 내 성심이 엄해져서 나의 정의의 때가 올 것이다. 첫 번째 공심판이 가까이 왔다. 그때 새 하늘과 새 땅은 오직 나의 자비심을 받아들인 이들만 맞아들일 것이며 나는 악한 자들은 배척할 것이다. 그때 가서야 많은 이들이 “하느님은 자비하시다. 그분께서는 그렇게 잔인하실 리가 없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의 대답은 이러하다. 너희가 알고 있던 지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새로운 지구가 나타날 것인데 그것은 이전 지구보다 훨씬 크고 12개의 나라들이 사랑의 조화 속에서 한데 모여 살게 될 것이다. 내게 충실히 남아 있는 이들만 그리고 지금은 나를 모르고 있지만 대경고 동안에 내가 그들에게 진리를 계시할 때, 나의 손길을 받아들일 이들만이 그 낙원의 문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그 낙원의 문들을 닫게 될 터인데 이후로는 나의 심판이 내려져서 아무도 들어갈 수 없게 된다. 모든 슬픔은 잊혀지고 사악한 이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며 그곳에서 그들은 영원히 고통 받을 것이다. 인간은 나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심 그리고 연민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느니라. 허나 인간은 또한 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한다. 주님의 위대한 날에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심판은 최종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