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4 8월 2011 14:2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 나의 말씀을 계속해서 옹호라고 있구나. 나의 말씀은 신자들이 세상을 위해서 네게 전해진, 나의 메시지들을 묵상할 때 그들의 마음을 검과 같이 꿰뚫으리라. 그들이 나의 말씀을 읽을 때 그들은 진리를 알게 되리라. 그것은 나의 신성한 빛이 그들이 무시하기 힘든 방식으로 그들에게 강한 충격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노아 때에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의심하고 또 계속해서 의심한다. 그때 사람들은 경고를 받았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아버지께서 노아와 다른 예언자들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들을 보내셨을 때 그분의 음성이 들리지 않도록 막았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이들만이 구원을 받았다. 지금 나의 메시지들에 귀 기울여라.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을 열고 나의 말씀이 너희 영혼에 말하도록 해다오. 세상에서 너희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무시하여라. 오직 나의 음성에만 초점을 맞추어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게 되리라.
지금은 외면하고 들으려하지 않는 이들은 대경고가 일어난 후에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굶주린 입으로 게걸스럽게 삼키려고 곧 찾아오리라. 그 때에는 너희가 너희와 너희 가족들 그리고 너희의 사랑하는 이들이 1000년 동안 이어질,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광스러운 삶을 누리게 될 지상의 새 낙원을 향해 내가 너희를 합당하게 인도할 수 있도록 나의 인도를 따를 준비가 되리라. 그곳에서는 어떠한 질병도 없고 음식이 부족할 일이 전혀 없으며 근심걱정도 없으리라. 가장 순수한 형태의 사랑만이 있을 것이며 너희에게 합당한 유산인, 영광스러운 세상이 펼쳐지리라.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말씀이 너희에게 제시될 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별력을 청하는 기도를 지금 열심히 바쳐다오. 나의 거룩한 말씀을 너희 일생 동안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로 여기고 마음과 몸과 영혼을 다하여 기꺼이 맞아들여라. 그렇게 할 때에만 너희는 참 평화를 발견하게 되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너희가 나의 어머니를 공경한다면, 그분께 봉헌된 성지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그분께 공경을 표함이 마땅하다 수요일, 14 8월 2013 15:1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어떤 사람도 사탄이 얼마나 교활한지 완전히 알 수는 없다. 사탄의 영향 아래 놓인 사람들은 결코 악하다는 표지를 내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어라. 그와는 반대로, 그런 사람들은 아주 매력적이며,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어떤 권위를 풍기며 너희들에게 사악한 길을 제시할 때 설득력 있게 다가오기 때문에 너희들이 그들의 기만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나의 성교회에 머물면서 악마에게 공경을 표하며 그자의 지시를 맹종하는 자들의, 일견 거룩해 보이는 태도로 인해서 너희는 몹시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그자들은 너희 가운데 많은 이를 자신들이 하는 식대로 따르도록 마음을 얻을 것인데, 이는 그자들이 나와 나의 어머니를 진심으로 공경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비칠 것이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자들이 행하는 모든 동작이나, 겉보기에 거룩해 보이는 행동 하나하나는 나의 이름에 공경의 예를 표하도록 되어 있는, 나의 제단들 앞에서 행해지는 모독을 위장하려는 것임을 알고 있어라. 너희는 또한 그들이 짐승을 공경할 때, 너희 눈앞에서는 거룩한 행위인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일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지극히 거룩하고 존경심이 가득 찬 것처럼 보이도록 하겠지만 너희는 현혹되지 말라. 너희가 나의 어머니를 공경한다면, 그분께 봉헌된 성지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그분께 공경을 표함이 마땅하다. 나를 사랑하는 이들은 성모님께로 갈 것이다. 그자들은 결코 나의 어머니가 내 교회의 원수들의 무리가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따르실 수 있는 분이라고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자들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다른 표징들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나의 어머니 그리고 모든 성인들을 흠숭하고 공경하는 것처럼 보이며 선한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하느님의 원수들에 의해서 언제나 다른 방식으로 너희에게 제시될 것이다. 너희에게 예상치 못했던 것이 제시되거든, 그것이 짐승을 나타내는, 아주 구체적인 표징이라는 것을 인식하여라. 짐승은 세상 사람들에게 짐승 자신과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이 성인들인 것처럼 믿도록 미혹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 너희가 내 어머니를 영예롭게 할 때, 너희는 내 어머니의 성지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내 어머니께 경의를 표해야만 한다. 수요일, 14 8월 2013 15:1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살아 있는 아무 인간도 사탄이 얼마나 교활한지를 언제라도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다. 사탄이 오염시키는 자들 안에서, 그들은 너희에게 악에 대한 인상을 결코 주지 않을 것임을 알아라. 반대로, 그들이 너희에게 그들의 죄스러운 길들을 드러낼 때 그들은 매우 호소력 있고, 유머 감각이 있으며, 권위 있고, 그리고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그들의 속임수를 용납하고 있을 것이다. 내 교회 내부에서, 악마에게 경의를 표하는 자들과 악마의 지시를 비굴하게 따르는 자들은 그들의 거룩한 처신으로 너희를 크게 혼란시킬 것이다. 그들이 나와 내 사랑하는 어머니를 참으로 공경하는 것이 너희에게 보일 것이기에, 그들은 그들의 방식을 놓고 너희 중에서 많은 이를 자기들의 편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몸짓과, 겉보기에 거룩한 행위는 내 이름을 영예롭게 하도록 지정된 제대들 앞에서 가하는 모욕을 위장할 것임을 알아라. 그들이 짐승을 영예롭게 할 때, 그들은 너희 앞에서 거룩한 행위들처럼 보일 것들을 제시할 것이나, 그들은 앞뒤가 바뀌어 있을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그들의 의도들은 지극히 거룩하고 존경스러운 것으로 보일 것이나, 기만당하지 마라. 너희가 내 어머니를 공경할 때, 너희는 내 어머니의 성지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내 어머니께 경의를 표해야만 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내 어머니께 갈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은, 내 어머니께서 내 교회의 원수들의 법정에서 명령받으실 있다고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세상이 용납하도록 요청받을, 또한 성삼 하느님, 내 어머니, 그리고 모든 성인들을 공경하는 것으로 보일, 다른 표징들은 선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지만 하느님의 원수들은 그 표징들을 언제나 상이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예기치 않은 것들이 제시될 때, 이는, 짐승과 그의 무리들을 성인들이라고 믿도록 세상을 바보로 만들, 그 짐승의 큰 표징임을 알아라. 너희의 예수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을 방해하는 자들은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사게 되리라 목요일, 14 8월 2014 15: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영혼들을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의 계획'에 있어서 ‘하느님의 뜻’을 방해하는 자들은 '나의 아버지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란 사실을 나는 너희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인간들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통해 큰 선물을 받고, 그런 다음 그 선물을 도로 던져버리면, 나의 아버지께서는 눈물을 흘리신다. 하지만 인간이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시려는 ‘나의 아버지의 계약’을 완성하기 위한 '나의 계획'을 중지시키고 손상을 입히거나 방해하려고 하면은, 그분께서는 이로 인해 아주 고통을 받으시리라. 인간이 하느님보다도 자기 자신의 힘을 믿으면, 인간은 무기력해질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인간이 유다가 그리했던 것처럼 나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내 뺨에 입을 맞추고, 그 다음엔 나를 배신하면은, 그는 나를 나의 사형 집행인들에게 넘겨주었던 자보다도 더 나을 바가 없으리라. 나는 이 시대에 인류에게 크나큰 은총들을 내려준다. 나는 이 선교사업을 통하여 인간들에게 큰 선물을 가져다주는데, 인간은 무엇을 하느냐? 인간은 시기심으로 가득 차서 내 얼굴에 침을 뱉고, 그의 영혼속에는 앙심과 증오를 품고 있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그들이 이전엔 결코 짐작도 하지 못한 고독으로 인해 깊은 슬픔에 휩싸이게 되리라. 그들은 이 땅위에서 사는 동안 하느님과의 결별로 인하여 고통을 당할 것이며, 그러한 일이 발생할 때에 그들은 이게 유일한 구원자인 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배신으로 인하여 야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하지만 그들은 ‘나의 위대한 자비’를 온전히 이해하게 될 터인데, 왜냐하면 내가 지상에서 이 고통을 그들에게 안겨 줌으로써 나는 그들에게 회개하여 다시 온전해질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품위를 지키며 ‘나의 뜻’을 받아들이면은, 나는 ‘나의 새 왕국’에서 그들에게 생명을 가져다주리라. 너희 모두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 나의 유일한 희망은 나의 사랑스러운 팔로 너희들을 껴안으며 황홀하게 해주는 것임을 이해하여라. 나는 너희들의 적이 아니다—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너희가 깨닫지 못할 정도로 너희들을 애타게 갈망하고 있다. 나는 너희들을 겁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알게 해주려고 예언자들을 보내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들 모두에게, 특히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너라.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라—너희가 반대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하더라도 ‘나의 계획’은 이루어지리니.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상속 유산을 너희가 되찾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한 완전한 진실이 곧 너희들에게 알려지리라. 내가 이 소식을 갖고 올 때에, 너희는 그것을 반갑게 맞아들이든지 아니면 너희 영혼을 박탈당하든지 해야 하리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