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시지들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게 하리라
목요일, 14 7월 2011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이름으로 말하는 이들이 조롱받고, 비웃음 당하며 어리석은 사람 취급을 받으리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십자가이다. 이러한 일이 일어날 때, 절대로 환멸을 느끼지 말라.
지금 많은 이들이 나의 성스러운 말씀에 도전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내게 대한 사랑으로부터 우러나서 진정한 의문을 제기하는 반면에 또 다른 이들은 나의 말씀이 어리석은 것처럼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다. 내가 지금 나의 말씀을 너희 모두에게 더욱 빈번히 전하려 하는데 그것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의 자녀들이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말씀이 도전을 받든 상관없이, 기뻐하여라. 장애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바로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이런 식으로 나의 말씀을 전할 때라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 너희는 그것이 바로 나임을 알게 될 때이다. 나의 메시지들을 읽으면서 나의 자녀들이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그들은 이러한 눈물이 성령의 권능을 통해서 너희들 각자에 주어진 선물인, 회개의 눈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 중에 많은 이들이 나의 말씀이 세상에 이런 식으로 전해지게 될 때, 내가 그들의 일상적인 삶을 뒤집어놓을 수도 있기에 혼란스러워 한다. 나의 말씀은 모든 영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으리라. 그 이유는 때때로 진리는 무서움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이 먼저 자리에 앉아서 자기 자신들을 나의 거룩한 뜻에 온전히 내 맡김으로써 자신들의 영혼을 나의 평화에 푹 잠기게 한다면, 그들은 진정한 만족을 경험하게 되리라. 자녀들아, 내게 의탁하여라. 나를 막지 마라. 내가 말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영원한 구원으로 이르는,나의 여정을 따라 인도해주리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지금 그 어떠한 인간도 막을 수 없는 당신의 왕국을 몸소 책임지고 계심을 기억하여라. 그렇게 하려고 하는 어떠한 시도도 실패하리라. 죄인들이 계속해서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모욕하고 있기에, 그분의 손길이 신속히 내려칠 준비가 되어 있다. 대경고 때문에 그분께서는 회개가 이루어질 때까지 참고 계시리라. 그렇지만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너희가 너희 영혼들을 준비시킬 시간이 이제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너희들 각자를 위해 기도해주어라.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인류의 왕
아버지를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아들을 거부하는 자들은 구원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토요일, 14 7월 2012 15:1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에 있는 그토록 많은 종교들이, 그것에 의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이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면서 그릇된 길을 따르고 있다. 영원한 생명은 십자가상의 내 죽음에 의해서 오직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희생 제사의 어린양으로서, 당신의 외아들인 나를 보내신 내 아버지께서는 인류 전체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셨다. 영원한 생명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는 선물로서 주어졌다. 그러고 나서, 죄의 얼룩과 불순종 때문에, 영원한 생명은 제거되었다. 그 대신에 인간은 사멸적이 되었고, 그의 몸은 불순해졌으며, 그의 생명은 불완전한 물질적 형태를 취하게 되었고, 땅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창조된, 부요하고 눈부신 지구의 가엾은 모조품이 되었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그러고 나서 새 낙원에 이르는 길로서, 당신이 낳으신 외아들인 나를 용납한 자들에게 구원을 수여하셨다. 오직 나를 통해서만 너희는 내 아버지에 의해서 용납될 수 있다. 당신의 아들을 거부하는 자들은 구원을 거부하기 때문에 아버지를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무지를 통하여, 하느님의 그토록 많은 자녀들은 인류의 구세주인 나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 위대한 자비 때문에, 진리는 신성한 개입에 의해서 그들에게 계시될 것이다. 그들은 내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모두 동등하며 내 아버지께서는 그러한 모든 영혼들을 당신의 품 안에 일치시키기를 원하신다. 내 아버지께서는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들이 그 증거를 볼 때, 그들은 지존하신, 하느님께서 십자가상의 내 희생 제사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그들에게 부여하셨음을 용납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두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창조하셨던,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만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 내 딸아. 그리고 내 메시지들이 모든 신조, 모든 민족, 그리고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확실히 하도록 도와주어라. 나는 그러한 이방인들과 돌 심장을 지닌 자들을 포함시킨다. 만일 그들이 네게 침을 뱉던지 혹은 귀 기울이기를 거절하든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너는 그들에게 메시지를 주어야만 한다. 내가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모든 종교에 의사소통하기 원한다는 사실을 용납할 수가 없는 인간은 누구든지, 혹은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따르는 자들은 누구든지 참된 그리스도교인이 아니다. 그토록 많은 이가 세상에 주는 내 메시지인 이것을 거부해 왔다. 왜냐하면 나는 온 인류와, 무신론자들의 종교를 포함한, 다른 모든 종교를 끌어안기 때문이다. 너희는 참된 그리스도교인들인 오직 너희들만이 내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에 의해서 사랑받는다고 가정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 너희는 축복받았고 사랑받았지만, 전체 인류의 회심이 없이 내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일치시키고 싶어 하시는, 승리를 성취하지 못 하실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에게 주어진, 진리의 선물 때문에 큰 책임을 갖는다. 내 존재에 대해서 무지한,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을 하느님의 왕국 안으로 데려가기 위하여 내 거룩한 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너희의 예수 나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그들 없이 나는 온전하다고 느낄 수가 없다 일요일, 14 7월 2013 23: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네가 가는 도처에서, 하느님의 눈을 통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을 보도록 내가 네게 선물을 줄 때, 그것은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네가 한 어린 아이를 볼 때마다, 그리고 네 혈관들을 통하여 내 사랑이 밀려들어 오는 것을 느낄 때마다, 이는 그들을 위한 내 사랑이다. 네가 십대의 한 아이가 그의 친구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고 웃고 있는 것을 볼 때, 그리고 그를 위한 모성적 사랑이 밀려드는 것을 느낄 때, 이는 네가 느끼고 있는, 하느님의 사랑임을 알아라. 네가 더 나이든 사람들을 볼 때 그리고 여전히 이 사랑을 느낄 때 이는 다시, 너희가 느끼는, 내 사랑이다. 그들의 사악함을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무시무시한 슬픔을 일으키는 그 영혼들을 네가 바라볼 때, 그리고 네가 그들을 위해 동정심을 느낄 때, 이것도 너희를 통해서 흐르고 있는, 내 사랑임을, 역시, 알아라. 모든 방법으로 내게 반항하는 자들은 여전히 그들을 위한 사랑으로 나를 가득 채운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어떻게 내가 그들에게 항거할 수가 있을 것이냐? 그들은 나의 것들이다.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운다. 나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나는 그들을 위한 걱정으로 병이 들어 있다. 얼마나 그들은 그러한 무시무시한 아픔을 내게 일으키는지! 하지만 나는 이 안쓰러운 영혼들을 위해서, 이 지상에서 그들이 숨쉬는, 바로 그 마지막 호흡까지, 나는 악한 자와 싸울 것이다. 내 아버지께 생명을 부여받은 것은 내 아버지의 것이다. 내 아버지의 것은 나의 것이다. 비록 그들이 나를 저주했을지라도, 나는 그들을 위해서 죽었다. 그들은 여전히 나를 저주한다. 나는 그들을 그리워한다. 그들 없이 나는 온전하다고( 느낄 수가 없다. 이런 이유로 만일 내가 그들을 내 두 팔 안으로 끌어들일 수가 있다면, 나는 내 십자가 처형을 되풀이해서 기쁘게 겪을 것이다. 그들의 회심이라는 달콤함 없이, 내 딸아, 어떻게 내가 휴식할 수 있느냐?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자유의지로 내게 와야만 한다. 나는 내 사랑과 은총들로 그들을 덮을 수 있다. 나는 그들의 영혼들을 모든 은총으로 넘쳐나게 할 수 있지만, 그들이 그러한 은총들을 용납하기 위하여, 그들은 내 거룩한 뜻에 무릎을 꿇어야만 할 것이며 내게 항복해야만 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내 뜻을 부과하는 데에 내 신성을 이용할 수가 없지만, 내 아버지의 관대함을 통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선택된 영혼들을 택하는 것이고, 이번에는 이 영혼들을 위하여, 그 선택된 영혼들에게 내 계획을 떠맡도록 청하는 것이다. 이 기적적인 개입은, 내가 그것을 통하여 인류의 대부분을 구원할 수 있는, 방식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내게 더 많은 고통을 줄 힘을 얻기 위해서, 내 사랑하는 딸아, 너희의 예수인, 내게 기도해라. 만일 너희가 이 특별한 요청을 용납한다면, 내가 수천만의 영혼들을 더 많이 구원할 것임을 나는 엄숙하게 약속한다. 놀라지 마라. 너희는 강해질 것이며 이번은 너희 마음 안에 기쁨을 가지고 너희는 이를 행할 것이다. 가라, 내 딸아. 내 요청을 용납해라.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이 새로운 시련들을 내게 넘겨준다면, 너희는 내게 최대의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아픔을 견딜 이는 나일 것이며, 너희가 아닐 것이다. 너희의 아픔은 간략할 것이지만, 그 아픔을 용납함으로써, 나는 내게서 분리된, 내 불쌍한 자녀들을 구출하려는 내 원의를 성취할 수 있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내 요청에 네 마음을 열어라. 그러면 나는 도중의 모든 단계에서 너를 도와줄 것이다. 네게는, 이는 단순히 또 하나의 시련이 될 것이며 곧, 쉽사리 망각되어 버릴 것이다. 내게는, 그것은 지옥으로 가버리고 없었을 영혼들, 내 왕국에서 나의 것들이 될 영혼들을 의미한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