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지시대로 6월 한 달을 조용히 관상하며 보내어라
일요일, 3 6월 2012 15: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이들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지시대로 6월 한 달을 조용히 관상하며 보내어야 한다. 이 달은 회심의 십자군을 통해 너희 중에서 구원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 응답하는 이들이 바치는 희생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순간적으로 회심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시기이다. 너희는 이달에 침묵을 지켜야 한다.
부디, 오후 3시에 내 하느님 자비심의 기도를 바치기 위해 너희가 할 수 있는 한 종종 교회를 방문하라고 나는 너희에게 촉구한다. 가톨릭 신자들은 가능하면 이달 동안 매일 나의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셔라. 왜냐하면 이달은 중동에서 불안을 가중시키려고 은밀하게 꾸며지고 있는 음모들이 마무리될 때이기 때문이다.
강해져라. 인내하라.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너희 뜻을 내게 바치고, 너희의 시련과 희생을 모든 죄인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여라.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자들아, 평안히 가거라. 내가 너희를 이 특별한 신심으로 부르는 이때 나의 성령께서 너희 모두를 감싸주고 계신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너희의 이교도 관습은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월요일, 3 6월 2013 21: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현 시점에서 견디는 채찍질은 단지 내 자신의 교회 내부에서 생기려 하는, 나에 대한 배신 때문이 아니라, 그것은 오늘날의 세상에서 나를 대체하는 거짓된, 이방 우상들과 관계가 있다. 이방신주의는 매우 빨리 늘어나고 있으며 한 분이신 참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대체하는 인기있는 새 문화로 받아들여진다. 이방신주의는 여러 형태를 취한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이방신주의는 뉴에이지 관습들을 취미 삼아 해보는 자들에게 무해한 재미로, 그리고 개인적 발전의 중요한 한 부분 - 인문주의와 자애심의 한 형태 - 인 것으로 제시될 것이다. 이 지구적 이방신주의는 마지막 시대를 위해서 예고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 본질이 무엇인지, 그것을 볼 수가 없다. 그것은, 많은 이가 자신들이 바쳐야만 한다고 믿는, 소위 말하는 마술적 이익들에 그들의 신앙을 두는, 자아와 거짓 신들에 대한 사랑이다. 그들의 영혼들 안의 공허감을 채우기 위하여, 딴 데로 돌리는 것을 찾는 많은 이들은 그들의 삶들, 그들의 가정들과 일터들의 중심이 되는, 부처의 상들에 대한 아첨을 통해서 이것을 한다. 그들이 요가, 라이키, 그리고 소위 명상과 같은, 그러한 뉴에이지 이방신주의를 실천할 때 그들은 영적 평온의 감각 속으로 달래진다. 후에 곧, 그들은 깊은 동경에 매혹될 것이며 이 혐오스러운 것을 실천하는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모든 거짓된 약속들을 계속해서 믿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수백만의 영혼들을 하느님의 진리에 대해 눈멀게 하는, 그것의 본질 - 주술의 한 형태 - 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영적 위안을 약속하며 이기적인 수단을 위해서 너희에게 권능을 부여하려고 고안된, 어떤 교의, 뉴에이지 혹은 그 외의 것이든지, 이는 결코 하느님께로부터 올 수가 없을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그러한 상들을 공경하도록 명령하며,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혹은 주술을 포함하는 관습에 너희가 참가하도록 요청받는 곳은 어느 교의도,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피해야만 한다. 이것들이 너희 영혼, 너희 마음, 그리고 너희 몸에 무엇을 행하는지를 너희는 모르느냐? 그것들은 너희의 영혼, 마음, 몸을 파괴시킨다. 그토록 많은 영혼들이 이 관습에 감염되었고, 그것은 너희 영혼의 문을 열어놓으며 사탄과 그의 악마들이 너희를 게걸스레 먹게 허용한다. 이것들은 - 그리고 실수하지 마라 - 강력한 관습이며, 그 행위를 통해 그것들은 악령들을 유인한다. 이교도의 관습을 받아들이는 타로 카드, 요가, 라이키, 그리고 명상들의 어떤 형태들을 이용하는 것은, 너희를 오염시킬 것이다. 도망갈 곳이 거의 없는, 너희 삶들 안에 악령들이 들어감에 따라, 조만간 너희는 병들 수도 있으며 암담한 절망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이것들은 세상에 있는 사탄의 영향들의 표징들이며 많은 악마들은 빛의 천사들로 위장해서 온다. 이런 이유로, 이 천사 문화 내부에서, 천사 카드들의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되는 자들과 소위, 승천한 주인들을 용납하는 자들은, 무해한 재미로서 제시되는, 악령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방신주의의 다른 형태는 무신론 관습에 놓여 있다. 너희 중에 너희 무신론을 자랑하는 자들이면서 다른 이들에게 친절하고 애정 깊으며 존경심을 갖고 이웃들을 대하는, 선한 생활들을 실천할 수도 있는 자들은, 하늘의 왕국이 너희들의 것이 아님을 알아라. 일단 너희가 마지막 숨을 끌어들이면, 이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부술 것이든지 상관없이, 나는 너희를 내 왕국 안에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다. 만일 너희가 너희를 받아주시라고 내게 애원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희가 죽기 전에 애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때에 너희를 도와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의 자유의지에 개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무신론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하지 않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거짓말쟁이이다. 진리는, 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그리고 하느님을 인정하는 자들만이 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너희 중에 그토록 많은 이가 그러한 혼돈된 삶들을 살며,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내 아버지께서는 대경고가 발생하도록 허가해 오셨다. 왜냐하면 대경고 없이는 많은 영혼이 지옥불 속에 똑바로 급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음을 감사히 여겨라. 왜냐하면 임명된 내 종들 중에서 너희가 오늘날 영위하고 있는 죄스러운 삶들의 위험들과 그것들이 가져올 무시무시한 결말들을 설교하는 자는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이교도 관습은 너희를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너희의 무신론은 너희를 나로부터 분리시킬 것이다. 오직 회개만이 너희를 구원할 수 있다. 비록 진리가 싫은 것을 너희가 알아차릴 수도 있을지라도, 진리에 귀 기울이며 진리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너희는 - 너희가 바로 지금 갈망하는, 하지만 만일 너희가 계속해서 거짓 신들을 우상화하고 예수 그리스도인, 나를 거부한다면, 결코 너희의 것들이 아닐, 어떤 생명인 -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부여받을 것이다. 선택은, 오직, 너희들의 것이다. 다른 어느 누구도 이 선택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선과 악 사이를 선택할 자유의지를 너희에게 부여해 오셨기 때문이며 심지어 너희가 그릇된 길을 선택할 때에조차 하느님께서는 너희로부터 이 자유의지를 결코 빼앗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예수 나는 내가 그들을 위해 내 생명을 희생했던 각각의 영혼을 얻기 위해 좇아 가겠다고 나의 아버지께 약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리라 화요일, 3 6월 2014 18:22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의 모든 나라가 회개하게 하고 또한 이를 신속히 하도록 하자는 것이 나의 취지이다.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사랑은 너무나도 커서, 나를 모르는 이들의 마음이 혼란으로 가득 차 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인류에게 알려져 있지 않는 방식으로 내가 개입해 주리라. ‘나의 평화’가 ‘진리의 빛’을 보는 모든 영혼들에게 주어지리라. ‘나의 사랑’이 그러한 영혼들이 결코 참되게는 알지 못했던 ‘영의 고요’를 그들에게 가져다주리라. ‘진리의 영’이 세상과 나를 인정하지 않는 인류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 되리라. 그럴 때만이 인류가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지시에 의한 신적 개입에 마음을 열 수 있으며,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껴안으실 수 있으리라. ‘하느님의 사랑’이 곧 메마른 영혼들—성령의 영향력에 완전히 차단되어 있는 영혼들—에 의해 목격될 것이다. ‘성령의 불꽃’이 칼과 같이 그들의 마음을 꿰뚫을 것이며,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각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에 대한 선천적인 이해력을 되찾게 하리라. ‘진리의 영’이 나를 거부하고, 나를 믿는 이들을 경멸하며, 두려움을 모르고 그들 자신의 호기만을 믿는 이들의 영혼들을 잠깨울 것이다. 그 '진리의 영'이 무지한 이들은 물론이고 거만한 이들, 교만한 이들과 오만한 이들, 또한 겸손한 이들은 물론이고 그들의 마음에 증오심을 갖고 있는 마음이 굳은 죄인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일 것이다. 너희 중에 어느 누구도 이 위대한 기적으로부터 배제되지 않으리라. 나는 내가 그들을 위해 내 생명을 희생했던 각각의 영혼을 얻기 위해 좇아 가겠다고 나의 아버지께 약속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하리라. 만일 내가 죽음으로써 단 한 명의 영혼도 건질 수 없었다면, 나의 죽음이 무슨 소용이 있었겠느냐? 나는 이제 곧 너희 모두를 ‘나의 구원’을 위해 준비시키기 위해 오마.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기뻐하여라.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이들아, 가서 사랑과 희망을 줄곧 간직하며 ‘나의 위대한 자비’를 기대하여라. 나는 너희 각 개인에 대한 ‘나의 약속’을 이행할 것이며, 너희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나의 사랑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나의 왕국’을 차지할 수 있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