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3 5월 2011 9: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지금은 나의 성스러운 메시지들을 묵상하고 온 세상의 가능한 한 많은 죄인들이 이 메시지들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확실히 해 둘 때이다. 착각하지 말라. 이 메시지들은 나의 모든 자녀들인 너희 모두의 구원을 돕고자 선물로서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서로 다른 길들을 따르는 이들도 포함해서 말이다.
사람들, 특히 가톨릭 신자들은 내가 자신들을 다른 신앙 고백을 하는, 나의 다른 자녀들보다 우선시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워 하리라. 내가 단어들을 선택할 때에는 그저 선택된 소수를 위해서 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듣도록 배려한 것이다. 나의 사랑은 차별하지 않는다. 내가 이 메시지 전달자를 통해서 인류에게 말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는 이들은 지금 내 말을 들어라.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진리는 내가 십자가 형벌을 받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손 치더라도 나는 나의 사랑을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로 확장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어떤 사람도 다른 이보다 더 나은 것이 아니다.
내 딸아, 너는 왜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지 설명하라고 도전받을 때에 대꾸하거나 나의 말씀을 (직접) 변호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나의 말씀은 신성한 것이다. 그것은 변경되거나 신학적인 법에 대해 전문가들이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구미에 맞도록 수정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말씀은 오늘날 인류가 분명하게 이해할 언어로 세상에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왜 이 말씀들은 나의 예언자들과 옛적 사도들이 사용하던 것과 같은 용어들이나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지 물어볼 것이기에 내가 지금 답해 주겠다.
나의 가르침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가 오늘날 현대적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든지 상관없이 진리는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다. 자신들은 고대 언어나 성경에서 발췌한 내용들을 사용한다는 내게서 메시지들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시현자들이나 환시자들을 조심하여라. 나는 오늘날 이런 식으로 인류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굳이) 왜 그렇게 해야겠느냐? 그렇게 한다면 나는 나의 아버지의 거룩한 책에 담겨 있는 언어에 대해 무지한 이들인, 오늘날의 새로운 세대를 소외시키는 것이 아니겠느냐?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전달할 때, 나의 자녀들아, 단순함이 그 열쇠이다. 다른 이들에게 나의 현존의 진리를 가르쳐줄 때, 너희가 단순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는 길 잃은 영혼들에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못들은 척 외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의 메시지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매우 단순하다. 나는 나의 지상 자녀들이 갈망하는 생명이다. 내가 진리임을 설명해주어라. 이를 분명히 해두어라. 나 없이는 어떠한 영생도 없다. 믿지 않는 이들의 주의를 끌도록 이 메시지 전달자를 통해서 밝히고 있는 예언들을 활용하여라.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 메시지들이 세상에 주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공포에 몰아넣도록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이 들려질 뿐만 아니라 믿어지게 되도록 오늘날 내가 세상에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말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요 스승
자비의 왕 예수 그리스도
대경고 동안에 하늘이 활짝 열릴 것이다 월요일, 23 5월 2011 14:30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내가 인간의 죄 때문에 견디는 고통을 겪고 있다. 그것은 이런 느낌이다. 지금 너는 내가 너희의 매일 매 순간마다 마주하는 나의 고통의 아주 일부를 흘끗 보고 있다. 대경고에 대해서는, 내 딸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대경고는 극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대경고 때에는 하늘이 활짝 열리고 자비의 불길이 온 세상에서 치솟아 오르는 극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이므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너무 충격을 받아 세상의 종말을 목격하고 있다고 잘못 생각할 것이다. 그들이 내 영광을 목격할 때 기뻐하라고 말해주어라. 만약 너희가 그것에 적절히 대비한다면, 그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 이후 내 자비의 가장 멋진 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 자녀들아, 너희에 대한 구원의 은혜가 될 것이며, 그렇지 않았으면 저주를 받았을 자들이 지옥의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걸 막아줄 것이다. 도처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은 길 잃은 영혼들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경고해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지금 그들의 죄를 고백함으로써 화해를 구하라고 촉구하여라. 사람들이 충격으로 인해 이 사건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미리 은총의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 심판의 날에 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보다는 이 신성한 극적인 사건을 먼저 목격하는 것이 훨씬 낫다. 너희 모두 용감하여라. 네가 독실한 추종자라면 기뻐하여라, 너는 네 조상들이 생전에 전혀 본 적이 없는 나의 신성한 현존을 얼핏 보게 될 터이니. 나의 다른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할 수 있는 동안에 지금 그들에게 진리를 말해 주어라. 그들의 조롱을 무시할진대, 만일 네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함으로써 그들이 지금 행동을 취하면 이 대경고가 일어난 후에 그들은 네게 감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평화롭게 가거라.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이 없는 영혼들이 대죄 속에서 죽지 않도록 그냥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의 구세주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느님: 세상에 있는 고통은 현 시점에서 내 아드님, 예수의 고통에 결합되어져 왔다. 수요일, 23 5월 2012 15:38 지상에서 내 거룩한 말씀이, 드디어, 들려지고 있으며 많은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인,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를 끌어안으려고 신앙의 가장 위대한 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새 낙원, 새 평화의 시대에 들어가는 것은 다만 단순한 일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거의 알지 못 한다.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너희는 먼저 나의 것인, 한 아이라는 사실을 용납하여라. 너희 중의 한 명도 우연이 아니며, 내가 너희 각자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아보아라. 또한 너희는 내 자녀들, 내 가족, 내 사랑하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보아라. 내 마음 안에 있는 부드러움은 너희 각자를 위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이가, 내가 알파요 오메가, 시작이며 마침이기 때문에 내 권능은 나를 자랑스러워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 아이를 위한, 한 부모의 참 사랑이 어떻게 자만심에 의해서 애매해질 수 있겠느냐?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서 고통 받는다. 나는 나에 대해서 멸망한 그러한 자들을 위해서 운다. 나는 잃어버린 내 자녀들을 내 가족, 내 왕국 안으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모든 힘을 이용할 것이다. 자기들의 자녀에 의해서 거부당하는 한 부모를 상상해 보아라. 내가 느끼는 상처는 그들의 아버지인,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가 그들을 구원할 수가 없다면, 그들과 그들이 느낄 괴로움을 위한 것이다. 세상에 있는 고통은, 현 시점에서, 예수인 내 아드님의 고통에 결합되어져 왔다. 왜 내가 이것을 행하느냐고? 왜 내가 고통을 허락하느냐고? 그것은 죄 때문이다. 내게 기꺼이 오지 않을 죄인들은 다른 이들의 고통을 통해서 다만 구원될 수 있다. 이승에서 고통 받는 자들은 다음 생에서 내 선물들로써 상을 받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그러한 자녀들에 의해서 자유로이 제공된 도움은 사탄에게 할당된 힘에 맞서서 강력한 무기이다. 다른 이들의 영혼을 구원하려고 내 아드님과 나란히 싸우는 자들은 인류 전체를 구원할 수 있다. 사탄은 그에게 주어진 것만의 힘 - 심판의 날까지 다시 빼앗길 수가 없는, 힘만을 갖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에서 많은 이가 이러한 것들을 허가하는 신성한 법률들을 이해하지 못 한다. 하지만 내가 이것을 계시할 때, 나를 신뢰하여라. 사탄은 나를 믿지 않거나 내가 내 자녀들에게 제공하는 선함을 믿지 않는, 내 자녀들의 영혼들을 훔칠 것이다. 죄인들이, 그들의 형제자매들이 지옥에 가는 것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고통을 통하여, 희생을 바칠 때, 사탄은 무력해질 것이다. 내 자녀들이, 그 죄인들이 구원받도록 기도할 때, 사탄은 허약해진다. 기도는, 내가 인류 전체를 구원하도록 도와주기를 원하는, 내 자녀들의 갑옷이다. 내 아드님과 함께, 내 자녀들아, 한 데 모여라. 그리고 내가 드디어 내 가족을 연합시키도록 도와다오. 내가 새롭고 경이로운 평화의 시대 안으로 너희 모두를 데려가도록 도와다오. 오직 그때만이 내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위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자녀들아, 가거라. 기도 안에서 일치하여라. 내 가족을 구원하도록 돕기 위해, 너희의 아버지인, 나와 함께 일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나의 그리스도교 군사들은 적그리스도와 맞서서 최대의 군대를 형성할 것이다 목요일, 23 5월 2013 22: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따르는 내 사랑하는 자들은 세계 전역에서 곧 내 현존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이 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 했던 방식으로, 그들의 마음 안에서 나 자신을 알려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리스도교인들이 내 대신 모든 이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싸우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나의 그리스도교 군사들은 적그리스도와 맞서서 최대의 군대를 형성할 것이다. 나는 나를 아는 자와, 지극히 거룩한 성경에 포함되어 있으며 내 거룩한 교리에 충직하게 남아 있는 그 모든 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신앙을 실천하는 자들과, 나를 믿지만 나를 방문하지 않는 자들, 그리고 진리에 충실하게 남아 있는 그 모든 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 방방곡곡에서 모일 것이며, 비록 여러 언어로 말하면서 나의 남은 군대에 합류하겠지만 너희는 내 안에서 하나로 일치할 것이다. 이 메시지들을 따르는 자들은 낟알을 형성할 것이며 이것으로부터 새순들이 자라서 나의 남은 군대의 가지들이 세계 전역에서 성장할 것이다. 진리의 책을 통하여 내 성령에 의해 감동받지 않은 채 남아 있는 나라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진리의 책은 너희 신앙이 시험당할 때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나에 대한 충성이 간섭받을 때와 내가 너희 교회들 밖으로 던져지고 밟아 뭉개지며, 그러고 나서 시야 밖으로 묻혀 버릴 때 - 너희는 일어나서 내 말씀이 계속 살아있게 할 것이다. 성령의 불꽃이 여정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힘과 용기를 느낄 것이며, 그것은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온화한 자들도 놀라게 할 것이다. 허약한 자들은 강해질 것이다. 두려워하는 자들은 용감해질 것이며 짓밟힌 자들은 진리의 전사로 전진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남은 군대가 성장하고 수백만으로 불어나는 기간 동안 줄곧 많은 장애물이 그들 앞에 놓일 것이다. 모욕과 이단이라는 고발, 그리고 거짓말, 분노와 증오가 그들의 몫이 될 것이다. 헐뜯는 자들 가운데에서 혼돈이 만연할 것이며, 그들의 논쟁은 부정확하고 모순되며 이해하기 힘든 주장으로 점철될 것이다. 사탄에 의한 영향력은 언제나 혼란과 무질서와 비논리적이며 교활한 논쟁을 야기할 것이며,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증오로 뒤엉켜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빛과 진리의 빛으로 축복받은 자들은 공포적이며 혐오스러운 공격을 끌어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현존하는 곳에는 나의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에 대한 박해가 클 것임을 너희는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떤 사명에 대한 박해가 심할수록, 너희는 사탄이 매우 화가 났음을 확신할 수 있다. 너희가 그렇게 되겠지만 나를 따르려고 내 십자가를 지고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나타나는 증오에 의해 고통을 받을 때, 짐승은 걱정을 더 많이 할 것이며 교만죄로 얼룩진 자들의 영혼을 통하여 너희를 멸망시키기 위해 더 열심히 작업을 할 것이다. 너희는 이러한 공격을 무시해야만 한다. 그러한 공격이 너희에 대한 강력한 증오와 함께 격렬해지면 너희는 너희의 예수인 나와 참으로 하나가 되었음을 확실히 알게 될 터이니, 평안하게 있어라. 사랑과 평화 안에서 가고, 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살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예수 너희가 하느님의 방식들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너희는 그냥 그것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금요일, 23 5월 2014 18:00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과 나를 사랑하는 너희 모두에게 말하건대, 나를 위로해 줄 이가 아주 필요하니, 와서 나에게 너희의 사랑을 다오. 나는 사람의 아들이자 세상의 구세주인 너희의 예수이지만,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류에게 내려진 모든 은총이 배은망덕한 영혼들에 의해 내게로 되던져진다. 너희 중에 나를 사랑하는 이들조차도 나에게 너희의 시간을 주지 않는구나. 나에게 직접 말하는 대신에, 너희는 나에게 관하여 서로 서로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계획의 신비와 향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 너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분심과 혼동을 야기시킬 수 있단다. 지나친 분석과 소위 지적인 토론은 나로부터 너희를 떨어져 나가게 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방식들을 이해할 필요가 없다—너희는 그냥 그것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신성의 신비를 이해해라고 결코 요청하지 않았으니,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영혼들은 내가 바로 그 자체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지, 내가 무엇을 갖다 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영광을 찾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단지 내 왕국에 발판을 마련하려고 그들의 영성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결코 점수를 따기 위해 나에 관한 지식을 뽐내며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내 안에 있게 될 영혼들은 그들 자신의 영혼과 다른 영혼들의 선익을 제외한 어떤 것도 요청하지 않는 영혼들이다. 너희가 나를 대변한다고 말할 때, 너희가 나를 얼마나 많이 아는 지에 대해 말하거나 외치지 말아라. 너희는 단지 남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교만하지 않는 영혼을 갖고 나의 가르침들을 따라야만 한다. 그러니, 너희가 참으로 나의 것이라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내가 너희에게 가르쳤던 것과 약속했던 것—을 정의하려고 시도하느라 시간을 덜 보낼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게 와서 나와 함께 조용한 명상 속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 요청한다. 너희가 이렇게 할 떄에, 나는 내 자신을 너희에게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것이며, 너희는 너희 마음 속에서 나를 진정으로 섬기는 것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알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