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겸손이 요구된다
금요일, 29 4월 2011 15:15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겸손(humility)은 나의 왕국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배워야 할 교훈이다.
내가 보기에 겸손은 사람이 된 하느님의 아들이며 너희의 구원자인 나를 경외하는 너희의 나약함을 선포한다. 겸손이 결핍되면 교만(pride)이 들어오게 된다. 너희가 스스로 내 왕국에 들어오기에 적합하다고 선언해도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오늘날의 세상에서 겸손은 우월성과 남들보다 앞서려는 열망이 훌륭한 특성으로 여겨지는 시대에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드높이거나 확신과 거만으로 앞서 나가지 않는 이들은 무시된다. 남들에 대한 겸손과 관대함의 특성은 연약함으로 간주되어 이러한 특성을 지닌 이들은 굳이 자기네들 부류에 포함될 가치가 없다고 간주된다. 하지만 교만과 반대되는 그 성덕이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가는 열쇠이다. 그러므로 이 삶에서 재물과 부의 열쇠를 개발하는 성공적인 접근방법으로 간주되는 것이 정확하게 너희를 사후에 암흑으로 이끄는 공식이 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를 지으신 분이신 창조주를 우선 섬겨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너희가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함으로써, 너희는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겸손은 내 눈에 값진 성덕일 뿐만 아니라 너희의 영적 개발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남들을 자기 앞에 두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렇게 빨리 교만의 상태에 빠지는 것은 아주 쉽다.
선택된 영혼들에게 주는 경고
나를 기쁘게 하고자 자신의 영적인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을 살펴보자. 그리고 성령의 권능을 통해 세상에서 시현자로 활약하고 있는, 은사들을 부여받은 복된 영혼들에 관해 생각해 보자구나. 매우 자주, 이런 은총을 받은 시현자들은 자신들이 그들의 형제나 자매들보다 더 특별하다고 미묘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그 선물들을 자랑한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어떻게 이 선물들을 나누는지에 대해 선택적이 된다. 그러면 그들의 자기 영광(self-glory)은 진실을 전하는 그들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들이 잊어버린 것은 그들이 받은 모든 선물이 내게서 온다는 사실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이 선물들은 공유하라고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렇게 선택된 영혼들에게 다른 사람들의 선익을 위해 이 선물들을 나누어 주듯이, 나는 그 선물들을 빼앗을 수도 있다.
자기 영광은 너희가 나의 발자취를 진정으로 따르지 못하게 한다. 겸손하고 인내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을 배워라. 너희가 겸손을 향해 노력하면 나의 성심 안에 특별한 자리가 주어질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들을 선택된 영혼으로 뽑지만, 그들은 이것을 하나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그들이 내가 보기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말진대, 나는 모두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와 너의 형제자매들에게 겸손함이 보여지면 나는 좋은 일에 보답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동정 마리아: 나의 아드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이 없을 것이다 일요일, 29 4월 2012 10:00 얘야, 너는 이 특별한 부르심이 공허하기 때문에, 회심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결코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허가하신, 네 사명은 나의 아드님의 재림의 진리를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것이다. 내 아드님에게 영예를 드리고 신심을 바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그 자녀들이 앞으로 다가올 것을 이야기 듣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너희의 모든 기도들 안에 포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를 향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단단하게 만들어 온 자들마저, 그리고 나의 아드님을 알아보기를 원하지 않는 자들마저,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아야만 한다. '대경고'라는 선물이 발생할 때, 많은 죄인들이 조명을 받을 것이며 나의 아드님의 자비를 애원하면서 나의 아드님에게 간청할 것이다. 그때가 되어서야 인류는 너를 통해서 나의 아드님이 주시는 중요한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싶어 할 것이다. 그들이 나의 아드님의 새 통치를 위한 시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을 때, 그들은 나의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을 탐독할 것이다.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은 하늘과 땅의 존재에 관해서 혼란스러워 한다. 많은 이가 사후의 생명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을 역시 두려워한다. 얘야, 나의 아드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이 없을 것이다. 대신에, 그들은 나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약속하신 평화의 새 시대와 낙원 안으로 데려가질 것이다. 너희는 그 모든 방황하는 자들과 잃어버린 영혼들이 내소중한 아드님의 애정 깊은 두 팔 안으로 그들이 돌아오는 길을 발견 하도록 기도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새 낙원의 문으로 들어가기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이번에는 내가 나의 지상 왕국을 복구하려고 지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다 화요일, 29 4월 2014 9:00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존재하며 영영무궁 존재할 만유의 창조주인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이 어떻게 고통받을 수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할 것이다. 사실은 내 아버지께서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시지만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그분은 사랑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비난을 받을 때 그것이 그분의 성심에 슬픔을 일으킨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아담과 하와의 죄를 통해 그분의 위대한 낙원의 선물을 거부했으며, 그때 그들은 그분의 호의(好意)에서 떨어졌다. 그 대신 그들은 악마에 의해 그들 앞에 놓여진 교활한 속임수에 유혹을 당했다. 그때의 이 배신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으며, 오늘날의 세계에서 그분이 아직도 배신의 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고 계시는지. 내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한 나의 희생을 통해 세상에 남겨 주신 구속의 기적 (Miracle of Redemption) 말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너희 모두에 대한 내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 대단하기 때문에, 인간의 눈멈(blindness)과 그분의 위대한 자비심에 대한 거부 때문에 생기는 그분의 슬픔 역시 인류에 대한 그분의 선물이다. 그분의 슬픔 때문에 그분은 영혼을 갈망하시며, 그리하여 가장 우유부단한 비신자라도 손을 뻗어 움켜쥐실 것이다.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그들의 비참한 처지에서 그들에게 위안을 가져다줄 증거와 어떤 징조를 바라는 자들에게 내가 이렇게 말해 주마. 나,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 왔을 때, 단지 진리를 받아들이는 자들만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을 믿을 수 없었던 자들도 구해 주려고 왔다. 지금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신자들은 이때에 세상과 소통하는 이가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 논쟁하면서 그들끼리 싸우지만,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약속한다. 지금 말하는 이가 진정 나이며,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내 아버지에 의해 다시 한 번 보내졌다는 사실을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에게 증거해 보여주겠다. 이번에는 내가 나의 지상 왕국, 즉 아담과 하와를 위해 내 아버지에 의해 창조된 낙원을 복구하려고 지구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다. 그날이 곧 밝아올 것이며, 그때가 오기 전에 내가 너희의 마음과 몸과 영혼을 깨우쳐 주마. 내가 나의 권능, 즉 나의 신성으로 너희를 놀라게 하겠지만, 너희는 사랑이 솟구치는 것을 느끼게 되어 이것이 오직 내게서만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약속이다. 내가 먼저 손을 뻗을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고 또한 믿지 않는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그들 중 대부분은 영적인 문제에 대한 지식이 너무 많아 생길 수 있는 선입견을 갖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내게로 달려올 것이다. 동시에 나는 극심한 어둠 속에 있거나, 절망하고, 길을 잃고, 그들의 마음속에 큰 슬픔이 깃든 영혼들에게 손을 뻗을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메시지들에 담긴 내 말씀을 들을 때, 내 메시지들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 내가 죽음이 너희에게 힘을 발휘하지 못할 영광스러운 미래를 너희를 위해 마련해 놓았다. 나는 매우 기뻐하며 그날을 기다린다. 내가 너희 마음을 열면 걱정이 사라질 터이니, 부디 인내와 신뢰를 가지고 기다려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