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것이 동성의 두 사람 사이의 것이라면, 결혼은 내 제대 앞에서 용납되지 않는다.
금요일, 15 2월 2013 22:1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이 사명은, 내 가르침을 믿지 않는 자들과, 그들 자신을 그리스도교인이라고 간주하지는 않지만, 작은 방식으로 나를 다만 알아보는 자들을 꾀고 끌어안기 위해서, 이제, 움직여야만 한다.
그들의 무관심은 상하게 한다. 자기들의 세속적 생활양식에 꼭 들어맞도록, 그러고 나서 왜곡시켜 온, 내 가르침들에 대한 그들의 해석은 그들의 예수인, 나에 대한 배신의 최악의 형태이다. 젊은이, 중년, 그리고 노년, 소위 그리스도교를 따르는 자들인, 모든 자들은, 자기들이 하느님께 받아들일 만한 것이라고 믿는, 품질을 떨어뜨린 그들 자신의 번역판으로 내 마음을 상하게 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생활양식에 어울리는, 자기들 자신이 만든 것에 대한 새 교의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들이 여전히 하느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기들의 교의가 하느님께 받아들일 만하다고 믿는다.
오직 진리만이 하느님께 받아들일 만하다는 사실을 알아라.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시도들은 마이동풍으로 흘려질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거짓말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잘 복장을 제대로 갖추어 왔던지, 그리고 그리스도교 안에서 새 개념들을 권장하는, 아름다운 언어로 얼마나 표현되어 왔던 지에 상관없이, 죄를 용납하는 것과 관용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아무것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사탄이 인간의 마음을 만류하는 손아귀로부터 너희가 자유로워지도록 돕기 위해서 나는 너희를 구원하였다. 너희가 사탄과 지옥의 불들에 의해서 묶여 있는, 쇠사슬로부터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기꺼이, 나는 내 생명을 포기했다. 너희가 내 왕국에 있는 생명을, 혹은 지옥의 심연에 있는 죽음을 선택할 자유를 부여받았음에 따라, 이는 지옥이 너희에 대해 더 이상 힘을 갖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에서 이 비범한 선물에 대해 내게 보답하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행하고 있느냐? 그들은 내가 보기에 죄를 정당화하려 한다. 그들은 내 앞에 공격적인 죄들을 제시하며 거짓말과 비 진리를 용납하라고 내게 탄원한다. 여전히 더 나쁘게도, 그들은 내 거룩한 성사들을 자기들의 요구에 어울리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개작하며 혐오스러운 것을 내게 제시한다. 만일 그것이 동성의 두 사람 사이의 것이라면, 결혼은 내 제단 앞에서 용납될 만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이것을 행하며 나를 모욕한다. 그들은 내 아버지의 계명을 거슬러 범죄를 정당화함으로써, 죄를 용납하도록 내게 간청한다. 그들은 이것이 결코 있을 수가 없는 것일 때, 하느님 앞에서, 이것이 받아들일 만한 것이라고 자기들 자신을 납득시키려 한다. 하느님의 모든 율법들은 천국에서 만들어진다. 죄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죄이며, 인간적 해석에 의해서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모든 경우에, 그리스도교의 가르침들을 바꾸고 개작하려 노력하는 자는 이 현대 그리스도교의 대변자들 중에서 현혹당한, 심적 경향이며, 그것은 내 교회를 손상시키고 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혼돈을 일으킨다.
그들은 하느님에 대한 조롱과 십자가 위의 내 죽음을 만들어 낸다.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교인들은 이방신주의로 복귀하며, 그 전환은 신속할 수 있다. 거짓 신들, 거짓 성전들, 거짓 종교들, 모든 것은 공통으로 한 가지를 갖고 있다. 그들의 추종자들은 한 작은 신에게 영예를 주는데, 그것은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한 종교들은 하느님을 모욕하고 있고 프리메이슨 성전들인, 하나의 교회에서, 그들은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 전혀 아니라, 짐승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것은 십자가 위에서의 내 죽음에 의해서, 세상에 주어진, 자유의 대가이다. 이런 이유로 세상은 진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으며, 시간이 진행됨에 따라, 짐승에 의해서 너희 가운데에 심어질 속임수에 세상은 먹이가 될 필요가 없다.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적그리스도는 이른바 그의 오상이라고 불리는 것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리라 토요일, 15 2월 2014 17:14 내 애야, 사기극이 적그리스도의 영향력 하에서 영혼들을 완전히 에워쌀 때에, 사람들은 그자에게서 비롯될 많은 행동들, 행위들과 말들에 의해 속임을 당하리라. 감미롭고 마음을 달래주며 차분하게 처신하는 그자는 하느님께 맞서서 모든 죄를 떳떳스레 정당화하리라. 인류에 대한 가장 사악한 죄조차도 그것이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다정하게 해명하리라. 그자는 생명을 뺏는다는 것이 다른 이들의 선익을 위한 것이며 인권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많은 이를 납득시키리라. 그자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신성모독적 발언들은 정당하고 적절한 것으로 간주되리라. 그자는 성경을 거꾸로 인용함으로써 모든 것을 정당화하리라. 그자가 하는 모든 말에 정성을 기울일 이들은 그자가 하는 말과 상충될 수도 있는 하느님의 말씀에 관하여 충분히 알지는 못하리라. 그러고서 그자는 줄곧 기도한다는 인상을 줄 것이며, 자기가 뛰어난 영적 재능을 받았다고 선언하리라. 적그리스도는 위대한 자선 행위를 한다고 간주되는 이들의 모임을 찾아내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거룩하게 보이는 이들을 초대하리라. 때가 되면 사람들은 그들이 진정으로 개화된 단일세계종교라고 믿게 될 것으로 개종할 것인데, 거기에서는 적그리스도가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 그런 다음에 그자는 자기가 성인들과 관련되는 오상을 입었다고 세상 사람들을 설득시키기 위하여 사탄에 의해 그에게 주어진 모든 마성적 능력을 동원하리라. 적그리스도는 이른바 그의 오상이라고 불리는 것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하리라. 그러고서 그자는 자기가 재림을 선포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며, 그자의 발치에 엎드려 그를 숭배하는 이들은 그들을 불못 속으로 던져 버릴 주님의 천사에 의해 그자와 함께 사라지게 되리라. 너희의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