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마리아 - 사기꾼도 대경고에 대비하고 있다
토요일, 1 10월 2011 20:30
얘야, 내 아들을 거부한, 그러한 모든 영혼들과 그 사실을 자랑으로 여기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내 아들이 저주로부터 세상을 한 번 더 구원하려 함에 따라, 때가 임박하고 있다. 내 고귀한 아들이 네게 요청한 모든 것 안에서 네가 계속해서 순명하는 것은, 얘야, 중요한 일이다. 내 아들은 고통 받으시며, 사기꾼의 지배로부터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 싶어 하신다. 사기꾼인, 그자는 대경고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내 아들이 당신의 자비를 통하여 모든 이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착수하실 것이다. 사기꾼인, 그자는 대경고가 환상이었다고 그들을 확신시키려고 할 것이다. 의심하지 않는, 그러한 영혼들을 사탄이 낚아채지 못 하게 막아야만 한다. 그들을 너희의 모든 기도 안에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의 기도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
하늘의 모후
하느님의 사랑은, 일단 인간이 느꼈으면, 그것 없이는 아무도 살 수 없는 어떤 것이다 월요일, 1 10월 2012 16: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추종자들이 이 메시지들을 믿을 때, 그것이 그들에게 이따금 그 영혼에 고문을 가져다 줄 것임을 너는 받아들여야만 한다. 내 거룩한 말씀을 읽을 때 많은 이가 크게 기뻐할 것이며 그것을 하나의 기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다른 이들 또한 내 메시지들을 받아들일 것이나, 일정한 날들에 그것들은 의심에 의해서 두 쪽으로 찢겨질 것이며, 그것은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 이 의심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어떤 것들에 대해서 그들은 그것들이 참으로 천국에서 오고 있는지 어떤지를 질문하고 또 질문할 것이다. 그러고나서 그들은 고민으로 가득 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삶이 곧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과 재림이 그들에 의해서 목격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지금까지 영위해 온 삶이 승인을 넘어서 변화될 것임을 의미한다. 이것은 많은 이들에게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아무리 불행했어도, 그들은 옛날의 자기 만족하는 생활에 매달리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하느님의 손길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사탄의 군대에 대한 두려움이 그들을 고문한다. 그런데도, 내 메시지들이 때때로 그들의 마음 내부에 있는 두려움을 강타할 수 있는 반면에, 그것들은 또한 위안을 가져다준다. 한 가지에 대해서는 확실하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 안에 내 성령을 느낄 것이며 일단 이일이 발생하면, 그들은 하느님의 사랑에 친숙해질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일단 사람이 느꼈다면, 그것 없이는 아무도 살 수 없는 어떤 것이다. 그것은 평화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너희가 얼마나 두렵던지 상관없이, 내 추종자들아, 어쩌면 너희는 너희의 예수인 내가 너희를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을 기억해야만 한다. 너희는 내 것이다. 나는 너희 영혼 안에서 생명이다. 나를 통하여, 너희는 구원될 것이다. 나는 도움을 받으려고 내게로 돌아서는 영혼들을 위해 자비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사탄의 추종자들의 손에서 너희가 고통 받게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고귀한 피로 너희를 덮을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대신에, 너희는 너희 자신을 준비할 은총들이 주어지고 있다. 이제 너희는 용감해야만 한다. 의심들이 나에 대한 너희 사랑을 어둡게 하도록, 혹은 이 메시지들의 진리에 대해 너희가 눈멀게 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그것들은 너희에게 주는 내 선물이다. 그것들은 너희가 보호받을 것과 해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질 것을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언제나 너희의 두려움들을 진정시켜주도록 내게 청하여라. 왜냐하면 그 두려움들은 너희를 혼란시키기 위하여 악한 자에 의해서 너희 마음 안에 불만의 씨앗들로서 심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내 보호를 너희에게 준다.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너희의 예수 너는 하느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굴복하여라 수요일, 1 10월 2014 21:15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사람의 아들’인 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배신이 그들이 나를 섬긴다고 말하는 이들 가운데에 널리 퍼지고 있다. 심지어 나의 충실한 종이라고 말하는 이들조차도 나를 저버렸으며, 그들의 신앙은 이전 상태의 오로지 한 가닥 줄기만 남아 있을 뿐이다. 나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으로 시작했던 게 예전 것의 일부로 축소되었으며, 이는 많은 것들에 연유한다. 심각한 죄에 빠진 ‘나의 교회’ 내부의 타락한 영혼들 때문에, ‘나의 교회’가 그렇게도 많이 멸시당하고 있다. 타인들의 죄로 인헤 나의 많은 무고한 성직자들이 고통받았으며, 이는 그들의 체면을 매우 손상시켰다. 그 다음 ‘하느님의 규율들’이 한편으로 밀쳐져 버리고 좀처럼 언급되지 않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계명’은 기어코 지켜져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나의 거룩한 종들이 진리를 설교하지 않고 죄의 존재에 대한 강론의 중요성을 일축해 버렸는데, 하느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느냐? 나의 거룩한 종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받들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죄의 위험에 대해 경고할 도덕적 책임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하지 않으려고 작정하였다. 나의 거룩한 종들 중 많은 이는 타인들의 죄로 인하여, 그들이 그들을 탓할 자들에 의해 박해받으리라는 두려움 때문에 진리를 설교하는 걸 두려워한다. 나는 나의 지상생활 동안에 인간이 그의 죄에 대한 용서를 하느님께 청하지 않으면 직면하게 될 징벌에 관하여 설교하기를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하느님의 징벌에 대한 공포가 죄를 회피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되며, 죄인인 네가 단지 구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해야 하느니라. 죄란 네가 그 와중에 살아야 하는 그런 거지만, 너는 절대로 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 내가 너희 영혼들을 구해 주려고 갈망하니, 너희들은 죄에 대항하여 투쟁해야 한다. 왜 내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너희 영혼들을 구해 주려고 갈망하지 않겠느냐? 너희들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당하고 십자가 상에서 비참하게 죽지 않았더냐? 그런데 나의 거룩한 종들은 왜 ‘영원한 생명’을 추구할 절대적 필요성에 관해 강론하지 않느냐?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지 않으면, 그러면 너희는 이를 얻지 못하리라. 인간이 영원한 지옥살이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나를 섬기는 모든 이들의 의무다. 진리가 아주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으며, 그들의 무사 안일주의로 인하여 나는 많은 영혼들을 잃어 버렸다. 내가 마지막 날에 나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사람들은 둘—잔학행위를 저질렀던 이들과 내게 속한 이들—로 나누어질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나는 나의 거룩한 종들에게 말하건대 진실을 말하여라, 너희가 그러지 않으면 너희는 나로 하여금 많은 영혼들을 잃게 만들 것이며, 나는 그것에 대해 너희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리라. 너는 하느님을 섬기든지, 아니면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굴복하여라. 너희의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