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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not die for a faceless group of people. I gave up My Life for each and every one of you so that you can be saved.

하느님 아버지 - 적그리스도와 신세계 통화

금요일, 23 9월 2011 21:30

내 딸아, 세상이 대경고를 두려워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요한 계시록에 포함된 예언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음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교회의 거룩한 상태가 지금 이스라엘 국가처럼 위험에 처해 있다. 이제 세상이 신세계 통화를 통해 너희를 지배하려고 시도할 적그리스도에 의해 통제될 것임에 따라 예언들이 펼쳐질 것이다. 너희가 이런 방식으로 통제되면, 그때 너희는 다른 모든 방식으로도 통제 당하게 되리라.

대경고는 세계의 내 자녀들의 이해를 넘어서는 범세계적 세력들에 의해 계획 중인 이것과 다른 사악한 잔학행위들을 중지시킬 것이다. 너희가 만들지 않은 게임에서의 무고한 볼모인 너희들은 나의 정의의 손길에 의해 보호를 받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일어나서 기도를 통해 이러한 일련의 악과 싸워라. 바로 이 순간에 음모되고 있는 범세계적 통제와 박해는 기도를 통해 피할 수 있다. 너희 모두가 구원될 수도 없고 구원되지도 않을 터인데, 적그리스도의 너희에 대한 지배력은 그렇게 막대하다.

내 자녀들아, 사탄은 결코 승리하지 못하리라. 그자는 그런 능력을 허용받지 못했으며, 그자의 장악력이 느슨해지기 시작함에 따라 이제 그자는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자기와 함께 지옥의 구덩이 속으로 끌고 갈 것이다. 나는 나의 아름다운 창조물과 소중한 영혼들 때문에 깊은 슬픔에 빠져 운다.

오, 만일 그들이 다만 진리에 귀 기울이기만 한다면! 과학적 평가는 터무니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과학도 나의 신성한 왕국의 실재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상의 어떤 이도 너희 모두를 기다리고 있는 아름다움과 기적은 인간의 언어로는 형언할 수 없기에, 지상의 그 누구도 그 깊이를 헤아릴 수가 없었다. 곧 너희는 내가 사기꾼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구출해야 할 계획을 이해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어떤 꾸며진 박해 동안에도 매 단계마다 나의 신봉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나를 향해 쳐다보아라. 너희 팔을 벌려 내가 너희 모두를 붙잡아 보호하도록 해다오. 나를 믿는 나의 자녀들은 무서울 게 없다.

너희의 사랑하는 창조주

지존하신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찾고 있는데 그것을 찾아낼 수가 없다

일요일, 23 9월 2012 9: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 을 물어야만 하는 때가 온다. 그에게 평화를 가져다주는, 유일한 답변은 자신이 하느님의 아이라는 것을 이해할 때이다.

하느님을 믿는 자들을 냉소하는 자들에 의해서 발휘된 압력 때문에, 진리를 부인하기 보다는 차라리, 그는 스스로에게 정직해야만 한다. 그는 자신이 느끼는 사랑이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둠과 실망에 빠져 있을 때 자신이 느끼는 비참함은 다른 편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그는, 그의 마음으로, 알고 있다. 어두운 쪽이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탐색하고 있는데, 그것을 찾아낼 수가 없다. 비록 진리가 거룩한 책에 기록되어 왔다 하더라도, 많은 이가 거룩한 성경이 그들이 찾고 있는 모든 답변들을 담고 있음을 용납할 수가 없다. 너희는 진리를 끌어안아야만 하며 소중한 생명을 위해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구원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부인하기 위해서 가능한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주로 그들은, 진리를 산산이 흩뜨리는 데에 그리고 너희가 거짓말을 믿게 하는 데에 인간의 지능을 이용할 것이다.

모든 논쟁이 하느님의 진리를 부인하도록 만들어질 것이다. 이 논쟁들은 그토록 설득력이 있을 것이어서, 많은 믿는 자들이 진리를 방어하기가 어려운 일임을 알아챌 것이다.

너희가 나로 하여금 너희를 밤낮으로 안내하도록 허용한다면, 너희 신앙은 시간의 시험을 견딜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너희는 너희 두 눈을 내게서 결코 떼지 말아야만 하며 떠받치기 위해 내게 기대야만 한다. 나와 이야기하여라. 하루 중의 아무 때든지, 차 안에서, 작업 중에, 학교에서 혹은 너희 교회에서 나와 의사소통하여라.

어디냐가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느 순간에든지 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며 나는 응답할 것이기 때문이다. 갈바리아로 가는 길인, 이 길은 내 추종자들의 몫이다. 그것은 올라가기에 매우 어려운 언덕이다. 너희는 너희 종교의 가르침을 준수할 너희의 권리를 용납하지 않을 자들에 대한, 좌절과 거부의 아픔을 견뎌야만 한다.

언덕 꼭대기가 너희 목표이어야 한다. 오로지 너희가 꼭대기에 도달할 때만이 너희는 평화를 찾아낼 것이다.

견디어내라, 나를 따르는, 내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면 그것이 너희가 가능할 것으로 믿지 않았을, 힘을 너희에게 줄, 그러한 방식으로 내 사랑이 너희에게 느껴질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걷는다. 나는 너희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너희의 예수

천국으로부터 곧 계시될 표징들을 목격할 준비를 하여라

일요일, 23 9월 2012 20: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천국으로부터 곧 계시될 표징들을 목격할 준비를 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표징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을 깨우기 위하여 상이한 방식으로 세상에 제시될 것이다. 많은 이가 이 표징들을 부인하려 할 것이며 그것들을 미신적인 것으로서 그리고 믿는 자들의 상상으로서 일축하려 할 것이다.

그 표징들을 목격할 자들로 말하자면, 너희는 그것들이 너희로 하여금 너희 영혼들을 준비 하도록 도와줄 것임을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영혼을 양육해 왔고 너희 죄의 용서를 요청해 왔으며, '경고' 후에 너희 고통은 최소의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표징들을, 이 기적들을 천국으로부터 오는 선물로 받아들여라.

그것들과 싸우거나 그것들을 무시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내 재림 전에 너희 모두를 준비시키려는 내 약속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제 가거라. 그리고 믿음을 가져라. 신뢰는 너희의 예수인 나를 위한 충성심의 가장 중요한 행동이다. 나를 신뢰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너희의 예수

사제들을 위한 구원의 어머니의 말씀: 내 아드님의 지상 교회에 충실히 머물기 위해 너희는 그분의 양떼를 생명의 양식으로 먹여 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월요일, 23 9월 2013 13:30

내 얘야, 거룩한 미사의 전례에 대한 수정이 완료될 때 많은 징조가 천국에서 내 아드님의 교회 지붕에 떨어져 알려질 것이다. 계속 눈을 부릅뜨고 귀를 곤두세우는 모든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할 리가 없는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분노를 목격할 것이다.

내 아드님은 당신의 지상 교회 내부에서 미사의 거룩한 희생 중에 그들이 당신의 몸과 피를 더럽힘으로써 당신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다면 당신의 분노를 내보이실 거라고 선언하셨다. 천둥과 번개, 그리고 큰 폭풍우가 일어나 사람들을 쓸어버릴 것이다. 홍수가 더 많이 일어날 것이며, 그때 사람들이 인류에게 쏟아지는 하느님의 징벌을 보기 시작하고 그들의 죄악이 씻겨 내려갈 것이다.

내 아드님을 사랑하고 거룩한 미사에 충실한 사람들조차도 죄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는 가증스러운 것이 제시될 때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거룩한 미사를 봉헌한다는 것은 내 아드님의 죽음을 기념한다는 것이며, 그곳에 내 아드님이 진실로 현존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얼마 안 있어 사람들은 이 진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미사는 이교도적 예식이 될 것이다. 그날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거짓 예언자가 재빨리 행동을 취할 것이므로 그것은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이에 대비할 시간이다.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충실하고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따를 모든 거룩한 종들은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지상 교회에 충실히 머물기 위해 너희는 그분의 양떼를 그분의 거룩한 성체인 생명의 양식으로 먹여 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구원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거룩한 미사를 통해 그분의 몸과 피를 제공하겠다고 그분께 발한 서약이다. 이 서약은 마지막 날까지 지켜져야만 한다.

하느님의 원수들이 그분의 몸과 피를 모두 빼앗을 때 죄를 묵인하고 모두가 죄를 용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이용하려고 할 터인데, 앞날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가 할 수 있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아드님께 계속 봉사한다면 그건 상관없다.내 아드님을 사랑하고 거룩한 미사에 충실한 사람들조차도 죄의 노예가 된 상태에서는 가증스러운 것이 제시될 때 그 차이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거룩한 미사를 봉헌한다는 것은 내 아드님의 죽음을 기념한다는 것이며, 그곳에 내 아드님이 진실로 현존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얼마 안 있어 사람들은 이 진리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미사는 이교도적 예식이 될 것이다. 그날이 아직 오지는 않았지만, 거짓 예언자가 재빨리 행동을 취할 것이므로 그것은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이에 대비할 시간이다.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에 충실하고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을 따를 모든 거룩한 종들은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지상 교회에 충실히 머물기 위해 너희는 그분의 양떼를 그분의 거룩한 성체인 생명의 양식으로 먹여 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구원을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거룩한 미사를 통해 그분의 몸과 피를 제공하겠다고 그분께 발한 서약이다. 이 서약은 마지막 날까지 지켜져야만 한다.

내 아드님을 사랑하는 너희 모두는 성령의 선물로 축복받아 진리를 식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평안히 가거라.

너희의 복된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네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도전을 받지 않을 때에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건 쉽다

화요일, 23 9월 2014 23:30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가 모든 종교들, 비신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는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손을 뻗음에 따라 , 많은 사람들이 나의 호소의 결과로 그리스도교로 전향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에 선의의 그리스도인들과 나의 열성적인 추종자들은 그들이 직면해야만 할 시련을 매우 어려워 할 것이다. 나는 지금 그들에게 묻는다. 너희들 중에 누가 아주 강력하여 이때에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내 편에 서서 진리를 따르겠느냐? 너희들 가운데 선한 마음을 지닌 많은 이들은 나에게 계속 충실하겠지만, 하지만 그건 오로지 너희들 자신의 단체들 내에서만 그러할 것이다. 너희 모두가 서로 동의할 때에는, 나를 섬기는 것이 더욱 쉬우리라. 그러나 네가 반대에 부딪히게 될 때에는—너를 거짓 교리로 유인하려고 할 나의 원수들이 언젠가는 그러할 터인데— 나에게 계속 충실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

네가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따른다고 비난받게 되면, 너희들 중 많은 이는 너무 연약하여 말씀을 방어하지 못하리라. 네가 동료 그리스도인들의 반대에 부딪히거나, 새로 개조되었지만 허위의 성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될 때에는 비탄에 빠지게 되리라. 그때가 되면 너의 신앙이 진정으로 시험을 받게 되리라. 너는 두 개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바로 그 진리를 믿어라, 이 진리를 위해 많은 피가 인간을 그들의 창조주와 화해시키기 위해 쏟아졌느니라. 그렇지 않으면, 거짓이 파고듦으로써 희석된 나의 말씀의 버전을 받아들여라.

첫째 옵션을 택하면, 네가 나에게 계속 충성을 바친다고 남들이 너를 경멸할 터이니, 이는 너에게 많은 아픔과 슬픔과 고통을 가져다주리라. 하지만 둘째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너는—네 동료들과 나의 원수들로부터 승인을 받고 으레 많은 찬사를 받게 되겠지만—어둠 속으로 추락하게 되고 너의 영혼은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네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도전을 받지 않을 때에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건 쉽다. 그러나 네가 나의 이름으로 멸시받고 조롱을 당하고 비웃음을 당하며 중상모략을 받을 때에는, 너희들 중 어떤 이들은 이러한 시련을 견딜 만큼 충분히 강하지는 못하리라. 너희들 중 많은 이들은 대중의 의견을 두려워하여 나를 저버리고 달아날 것이다. 너희들 중 많은 이는 나를 배신하리라. 너희들 중 많은 이는 너무창피해서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못할 것이기에 그들의 등을 돌리리라.

나를 따르는 것이 절대로 쉽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을 터이니. 너의 신앙이 궁극적으로 시험받게 될 때가 올 것이며, 바로 그때 누가 내게 속한 사람이며 누가 내게 속한 이가 아닌지를 내가 알게 되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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