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극도의 경계와 노골적인 퇴짜 놓기로써 보통 다뤄진다
목요일, 15 9월 2011 23: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 십자가 처형 동안에 내가 겪었던 아픔의 세부사항들을 지금 더 많이 목격하고 있다. 버림받음, 거부, 고립, 권위자들의 두 손을 비웃으며 흔드는 것에 의한. 그리고 특히 나의 것들인, 나를 따르는 독실한 자들로부터 받는 퇴짜. 심지어 내 자신의 사도들이 필요에 놓여 있는 나의 시간에 나를 거부하였다. 그러니 너희는 이것이 너희에게도 역시 발생하고 있음을 놀라지 말아야 한다.
그들의 사악한 거짓말들이 나와 내 가르침들의 진리를 저주했을 때, 내가 그들에게 귀 기울여야만 했던, 내 형 집행관들 앞에 서 있는, 나의 환시가 네게 오늘밤 또한 보여 졌다. 그래서 역시, 너와 나를 따르는 자들은 진리를 용납할 수가 없는 자들이나 진리가 맛없는 것을 알아차리는 자들의 두 손에서 다뤄질 것이다.
내 딸아, 진리는 보통 극도의 경계와 노골적인 퇴짜 놓기로써 다뤄지며, 때때로 신성모독적인 것으로 간주되었다.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주는 말씀들은 진리 외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을 출판하기를 너희는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왜 내가 너희에게 비 진리들을 주려 하겠느냐? 왜 내가 언제든지 비진리가 그것들에 들어가도록 허락함으로써 이 메시지들을 과소평가하려 하겠느냐? 왜냐하면 이는 내 아버지의 뜻에 상반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자가 아무리 노력하던 상관없이, 심지어 사탄도 이 메시지들에 간섭하도록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 메시지들이 더 강렬해짐에 따라, 그것들은 많은 논쟁과 조롱의 주체가 될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이가 그 메시지들에 끌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 메시지 밑에서 그들 모두는 그들의 영혼을 움직이시는 성령에 의해 움직여지는 것을 실패하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만간, 내 자녀들아, 그들이 낙원의 문에 도달하는 것을 막을, 가시로 된 검은 딸기나무들의 무질서를 뚫고 쟁기로 갈도록 그들을 도와준 것 때문에 그들은 내게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현 시점에서 내 안내 없이는, 그들은 길을 잃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와 내 가르침들에 순명하는 모든 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지상의 새 평화의 시대인, 새 낙원의 문들을 안전하게 통과하여 데려가질 힘을 찾아내지 못 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세주요 스승
예수 그리스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모든 계획은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한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일요일, 15 9월 2013 23: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모든 계획은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한다.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나의 군대는 모아졌다. 그들의 수효는 늘어날 것이며 도처로 퍼져나가서 내가 갈망하는 많은 영혼들을 내게로 데려 올 것이다. 이 군대는 내게서 큰 은총을 받았으며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그리스도교의 불꽃을 계속해서 타오르게 하겠고 마지막 날까지 진리의 횃불을 받들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빛을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으로 가져가서, 배교가 나의 지상교회를 집어삼킬 때 수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참된 말씀에 눈뜨게 하리라. 나는 나의 군대가 내게 충성 서약을 할 수 있도록 이 십자군 기도를 준다. 십자군 기도(121)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에 충성을 바치는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희는 예수님의 성심으로 하나되어 뭉쳐 있나이다. 저희는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권위 있게 선포하나이다. 저희는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세상 끝까지 가겠나이다. 저희는 주님께서 저희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닌,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주어질 어떠한 새로운 거짓 교리도 받아들이지 않겠나이다. 저희는저희의 신앙을 진실하고 충실하게, 그리고 변함없이 지켜 나가겠이다. 저희는 예수님을 배신하는 이들이 주님께 돌아오리라는 희망 속에서, 그들을 사랑과 연민으로 대하겠나이다. 저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희를 박해하는 이들에게는 단호하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겠나이다. 저희는 예수님의 새 낙원에 이를 때까지 계속 당당히 걸어 가겠나이다. 저희는 저희의 괴로움과 고통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에 굶주린 모든 잃어버린 영혼들을 주님께로 데려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한 저희의 기도를 부디 받아 주시어, 저희가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예수님께 대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한 가족을 이룰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나의 잔여 군대여, 나는 너희가 이 지상에서의 마지막 거룩한 사명에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도움과 은총을 베풀어 줄 것이며, 그럼으로써 내가 이 땅에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끌어 모아 나의 새로운 낙원으로 데려갈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을 명심하고 가거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