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 8월 2011 20:30
내게 사랑받는 딸아, 예언된 대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거슬러 일어나고, 형제는 형제에게 이웃은 이웃에게 거슬러 일어날, 세상의 혼란의 때가 왔다. 사건들은 이제 연이어서 일어나게 되리라. 많은 나라들이 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분노가 자리 잡고 있으며 나의 자녀들 사이에서는 절망과 두려움이 있다. 그들에게 이러한 사건들은 사탄의 부추김으로 말미암은 것이고 대경고 전까지 더욱 심한 혼란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내 딸아, 이는 정화의 해인 2011년 동안에 인류가 겪게 될 표징들 가운데 단지 하나로서 이미 예언된 것이다. 나의 자녀들은 서로에 대한 철저한 증오와 분노에 사로잡힌 영혼들 속에서 세상에 현존하는 악을 충격적으로 목도하게 되리라. 내 딸아, 계속 거세어질 이 싸움에서 승자란 아무도 없다. 이러한 잔학행위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바로 인간의 손을 통해서이다. 사람들이 자원해서 사탄의 공범자가 되는 것은 바로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 대한 그들의 사랑 부족 때문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의 불안한 상황 때문에 고통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이러한 분노와 파멸의 분출 상태를 벗어날 나라는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증오의 전쟁은 여러 나라와 국가에서 나타나리라. 혼란, 끔찍한 공포 그리고 슬픔을 많은 이들이 느끼게 되리라. 자녀들아, 부디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이신, 나의 아버지께 의탁하여라. 그분의 손길이 이러한 재앙들을 멈추게 하실 것이니 말이다. 계속해서 굳건하고 깨어 있으며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인 내게 충성하여라. 너희가 너희 삶속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그리고 너희 이웃과의 조화와 그들을 보살피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때, 모든 일들이 너희 세상에서 나아지리라. 기도는 사악한 불안 상태로 인한 영향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리라.
전쟁과 폭력 그리고 살인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여라. 그것들은 사탄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그자의 분노가 지금 전례 없는 수준까지 치솟았으며 그자의 격노가 자신들의 마음속에 사랑이 전혀 없는, 영적으로 약한 이들에게 침투하여 나의 자녀들에게 퍼부어지고 있다. 지금 내 말을 들어보아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사탄과 그자의 앞잡이들 그리고 그자의 꼭두각시들을 어서 끊어버려라. 너희 공동체를 보호해달라고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기도하여라. 내게 인도하심을 청하는 기도를 바쳐라. 성령께서 너희 나라들에 임하시도록 간원하는 기도를 바쳐라.
너희의 자비로운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영혼은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깨달을 때까지, 다시 온전해질 수가 없다 금요일, 9 8월 2013 16:5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은 내 성심과 하나가 된다는 것이 뜻하는 바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 한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인류를 죄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시키려고 왔다. 죄는 루시퍼가 그 자신이 하느님보다 더 위대하다고 믿었을 때 만들어졌다. 자신의 사악한 질투심 때문에, 루시퍼는 인간이 - 하느님의 첫 자녀들인, 아담과 하와가 - 하느님을 외면하도록 유혹했다. 내 죽음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구원이라는 선물을 주었다. 하느님을 믿지 않거나, 하느님을 부인하며 하느님 앞에 거짓된 우상들을 놓는 자들을 포함하여, 세상에 있는 온갖 신앙 고백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두 구원의 선물을 제공받는다. 모두가 다 이 선물을 용납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구세주로서 너희 각자에게 왔다. 나는 최후의 날 전에, 너희에게 진리를 증명하려고, 너희 각자 앞에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중대하게 죄를 지어 온 자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의 선물을 제공하러 올 것이다. 하느님의 영광은 너희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며, 이 선물을 받기 위하여, 너희가 행해야만 할 모든 것은 내 자비심을 용납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강력하시며, 모든 면에서 완벽하시다. 하느님은 천국에 있는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에 의해서 많이 사랑받으신다. 하느님은 오늘날 세상에 살아 있는 많은 영혼들에 의해서 많이 사랑받으신다.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느님의 위대하신 영광을 목격할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이 필요하지 않으시다. 하느님께서 약속해 오셨던, 영원한 생명을 그들에게 한 번 더 가져다주시려고,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인, 나를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것은, 오직 인간을 위한 당신의 사랑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인내로우시다. 이런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하느님께 의지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용납할 것을 기대하시면서, 죄를 못 본 체 하신다. 사랑은 그것이 순수하고 하느님께로부터 올 때 강력하다. 그 영혼이 깨끗할 때, 그 영혼은 하느님의 사랑 안에 쉽게 들어올 것이다. 깨끗이 씻길 필요가 있는 영혼들은, 만일 그들이 그들을 다시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요구되 고통을 용납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을 용납할 것이다. 한 영혼은 그것이 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할 때까지 그리고 하느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추면서 고개 숙여 절할 때까지 다시 온전해질 수가 없다. 너희 모두가 구원에 이르는 길을 보게 될 그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 하나하나의 모든 죄인은 하느님께 접근할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다. 부여받는 자들에게는 내 자비심을 아끼지 않으리라.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어떤 인간이 이 새 완벽한 존재를 어느 때고 거부할 수가 있겠느냐 금요일, 9 8월 2013 18:38 얘야, 내 아드님에게 가장 가까운 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영혼들이 내 아드님의 재림을 거부하고 부인하도록 조장하려는 모든 노력이 악한 자에 의해서 만들어질 것이다. 예수의 탄생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시간에, 악령이 하느님의 어머니인, 내게 대항하여 싸웠던 것과 똑같이, 내 아드님의 재림이 가까워 옴에 따라, 동일한 반대가 목격될 것이다. 내 아드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고 내 아드님이 말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내 아드님이 한 약속에 대해 눈이 멀어 있다. 내 아드님의 재림이 곧 발생할 것임을 용납하지 않는, 많은 이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재림이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발생할 것임을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십자가상의 죽음 후에 곧 오는 시대인데도, 당신의 사도들은 그들이 내 아드님의 재림을 목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믿음은 수백 년 후에도 그리스도교 교인들의 마음 안에 또한 널리 퍼져 있었다. 하지만 이는 오늘날 경우가 다르다. 어떤 이들은 재림이 성경의 오래된 부분을 언급한다고 믿으며 그것은 미래의 부분의 사건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재림이 오늘날의 현대 세계 안에 있는 그들에게 적절하다고 믿지 않는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물질주의, 현대 인간의 지능, 그리고 과학에서 보인 큰 진보들로부터 나타나는 큰 경이로운 것들에 기초하고 있다. 자녀들아, 너희는 준비해야만 한다. 너희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내 아드님이 큰 평화와, 세상에 있는 죄의 결과로서 직접적으로 일으켜진 - 슬픔과 절망으로부터의 큰 자유를 너희에게 가져다주려고 곧 돌아올 것임은 너희가 내 아드님에 의해서 매우 많이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바의 것이다. 만일 예수가, 예고된 대로, 곧 오지 않는다면, 세상은 멸망할 것이며 인간은 저버림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 선물은 새 낙원에서의 새롭고 놀라우며 영광스러운 시작인, 새 생명을 너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그 선물은 지구의 가장 큰 쇄신이 될 것이며 그것으로써 영원한 생명이 올 것이다. 어떤 인간이 이 새롭고 완벽한 존재를 언제고 거부할 수가 있을 것이냐. 만일 낙원이 회복될 이 평화의 새 시대에 대한 완전한 지식이 주어진다면, 아무도 그들의 등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하나의 유일한 죄인도 제외되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나, 슬프게도 많은 이의 마음들은 진리에 대해 눈이 멀게 될 것이다. 대신에, 그것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온다고 잘못 믿으면서, 그들에게 곧 제시될 거짓말들을 그들이 억지로 받아들일 때, 그들은 평화가 그들의 것이 될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 중에서 성령의 선물을 수여받기에 합당한 자들에게 주어진, 환시의 선물로 너희가 축복받기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느님의 손길에 의해서, 자비심의 손길을 오직 용납하는 자들만이 영원한 생명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속을 태우거나, 나를 두고 논쟁하거나, 나를 앞지르려고 하지 마라, 이는 아무런 소용도 없으리니 토요일, 9 8월 2014 17:43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폭풍이 몰아치고 평화가 갑자기 사라지면, 내가 개입하여 내려칠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어라. 인간들은 어디에서든 혼란에 빠진 상황을 보게 될 것이며, 어떤 이들은 이제 곧 때가 왔다고 말하리라. 너희들이 세상의 타지에서 전쟁들이 발발하는 것을 보고 새로운 교리들이 덩어리가 되어, 꿀에 달려드는 벌떼처럼 그 교리들을 가장 먼저 받아들일 영적으로 굶주린 자들 가운데에서 퍼져 나갈 때에, 그러면 커다란 변화가 생겨서 재림이 일어나리란 사실을 너희가 확신할 수 있으리라. 폭풍이 오기 전에 먹구름이 모여들 것이며, 마지막 벼락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전에 폭풍이 몰아칠 것이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이들은 징조를 더욱 명백히 알아차릴 수 있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의 경우 그들은, 항상 그러했던 것처럼 이전과 같이 격변만 일어나지 세상에서 정의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단지 믿으리라. 그러나 예언된 일들은 발생할 것이며, '위대한 날'이 오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목격하게 되리란 사실을 명심하여라. 속을 태우거나, 나를 두고 논쟁하거나, 나를 앞지르려고 하지 마라, 이는 아무런 소용도 없으리니. 세상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걸 목격하니 내 마음이 안타깝고, 죄악으로 인해 결백한 이들이 살해되고 연약한 이들에게 고통이 가해지는 것을 바라보니 가슴이 아프구나. 그렇게 많은 이들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어둠속에 있는 걸 보니 내가 걱정스러운데, 그들은 미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나의 왕국'을 되찾아서 인류에게 영광을 가져다 주리라는 '나의 약속'을 믿지 않는다. 오, 이는 내 마음을 얼마나 많이 슬프게 하며, 내가 그 영혼들을 ‘나의 사랑’으로 위로해주고 그들 영혼의 깊숙한 곳으로 평화를 가져다주기를 갈망하는지. 세상이 더욱 더 혼란해짐에 따라, 너희들은 자신의 보호를 위해 너희의 모든 무기를 내려놓고 방어행위를 내게 맡기고, 이 기도로 나에게 탄원해야만 한다. 십자군기도 (163) 저를 박해로부터 구출해 주소서. 오,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저를 박해의 고통으로부터 구하소서. 제가 예수님 성심의 사랑을 받게 하소서. 제 영혼에서 교만, 탐욕, 악의, 자존심과 증오를 없애 주소서. 제가 진정으로 주님의 자비에 온전히 내맡기도록 도와주소서. 제 두려움을 없애 주소서. 제 고통의 짐을 덜어주시고 제가 모든 박해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며, 그리하여 만사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알고 어린이처럼 주님을 따를 수 있게 하소서. 주님께 속한다고 선포하지만 실제로는 주님을 거부하는 모든 이들이 나타내는 증오에 의해 제가 구속받지 않게 하소서. 그들이 제 감정을 상하는 말을 함으로써 저를 괴롭히지 않게 하시고, 사악한 행위를 저지름으로써 저로 하여금 진리의 길에서 이탈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다가오는 주님의 왕국에만 초점을 맞추게 하시고, 주님을 대신하여 견뎌야 할 어떠한 모욕도 품위있게 감내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제게 마음의 평화, 가슴의 평화와 영혼의 평화를 가져다주소서. 아멘. 폭풍의 기세가 더욱 심각해지니 평정을 유지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온전히 신뢰하지 않으면 너희는 무너지고, 선으로 변장한 악을 목격하면 너희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당하게 되리니. 나에게 의탁하여라. 절대로 '나의 가르침'으로부터 벗어나지 말고, 나의 추종자로서 너희에게 기대되는 바대로, 나에게 너희의 영혼을 내맡기고 나쁜 마음 없이 기도하여라. 너희가 그리하면 자유로워질 것이며, 이젠 그 무엇도 다시는 너희를 괴롭히지 않으리라.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