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 6월 2012 15:3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나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 현 시점에서 용기를 보여주도록 부탁한다. 지금은 쓰러져서 울 때가 아니다. 지금은 너희의 구원을 위해 싸울 시간이다. 나는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들, 내 성직자들, 그리고 그들의 예수인, 내게 그들의 삶을 봉헌해 왔던, 그러한 모든 자들에게 내 탄원을 들으라고 부탁한다.
내 가르침들의 진리를 결코 져버리지 마라. 나를 결코 져버리지 마라. 내 교회를 결코 져버리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내 몸을 결코 져버리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생명의 빵이기 때문이다. 지상의 내 교회를 대신하려고, 너희 가운데에 곧 이식될, 거짓말들을 결코 용납하지 마라.
지금은 준비할 시간이다. 곧 너희는 사람이 만들, 새 종교를 억지로 용납하도록 강요될 것이다. 곧 너희는 거룩한 성체처럼 보일 것을 먹도록 강요될 것이나, 그것은 내 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공허해지고 불모가 될 것이며 진짜 생명을 산출하지 못 할 것이다.
존재하는 유일한 성체성사는, 지금 그러한 것처럼, 내 현존이 미사의 거룩한 희생 제사 안에서 알려지게 만들어지는 방식을 통한 것이다. 비록 너희가 내 그리스도 교회를 접수할 이교도들에 의해서 그렇게 하도록 강요된다 하더라도 이것으로부터 결코 빗나가지 마라.
그들은 내 교회들의 신성을 더럽힐 것이며, 내 교회들을 오락과 사교적인 배출구의 장소들 이상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바꿀 것이다. 너희는 내가 최후의 만찬 때에 내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단계들을 언제나 따라야만 한다.
이제 너희는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모든 것이 제 자리에 있도록 확실하게 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곧 너희는 앞에 놓여 있는 혐오스러운 것에 의해서 너희에게 강요된 거짓 교리를 따라가는 것이 불가능한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 예언자는 가톨릭교회를 접수할 뿐만 아니라, 그는 또한 그가 하나로 융합시킬, 모든 그리스도 교회를 놓고 명령할 것이다. 그러나 새 성전이 그 위에 건설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인, 내가 아닐 것이다. 그것은 짐승에게 영예를 돌리기 위해, 거룩한 성좌를 대체시킬 성전일 것이다. 이제 내 말씀들에 유의하여라. 왜냐하면 너희는 곧 진리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신앙에 대한 이 박해에 과감히 맞설 정도로 충분히 용감한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지금 계획해야만 한다. 적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의 통치와 싸울 힘을 갖지 못 한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지금 너희는 무릎을 꿇고 너희를 도와주시라고 내게 간청하여라.
나는 나의 두 목격 증인들에 의해서 인도된, 너희 가운데에서 나올, 나의 새 지도자들을 통하여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지상의 내 그리스도교 교회들과 이스라엘 가문 안에 현존하는, 에녹과 엘리아는 곧 세계 전역에서 복음을 설교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 무엇도 진리를 가르치는 것을 중단시키지 못 할 것이다.
지금은 어렵겠지만 일어나서 지상의 내 군대를 따라라. 그러면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인도하라고 넘겨준 양떼를 저버리지 마라. 두려워하지 말진대, 오로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내 길을 따름으로써만 너희는 구원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거짓 예언자의 길을 따라가면 내게서 잃어버린 이가 될 뿐 아니라, 무죄한 영혼들을 지옥의 길로 이끌게 될 것이다.
내 성스러운 종들아, 용감하여라. 나의 재림을 위한 시간이 임박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너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너희의 예수
너희는 겁먹으면 안 될 터인데, 내가 약속한 것은 너희 것이며 너희의 상속 유산이기 때문이다. 월요일, 10 6월 2013 23: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은 재림할 나의 시간이 가깝다는 말을 들어야만 한다. 나의 위대한 날의 전에, 내가 인류를 나를 향하여 돌리려고 분투하는 까닭에, 나의 때는 이미 시작되었다. 비록 많은 이가 마이동풍으로 흘려버릴 것이더라도, 나는 현 시점에서 너희 모두를 준비시키고 있다. 나는 사랑을 가지고 이 일을 행한다. 왜냐하면 너희 중의 하나하나의 모든 이를 나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며, 하나하나의 모든 이를 위해 내가 내 몸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내가 인류의 두 눈을 뜨게 할 때에 그리고 분명히 목격될 것인, 내 개입을 너희는 목격하려 하고 있다. 내 사명이 용납될 때, 기적들이 발생할 것이다. 내 현존이 느껴질 것이며 나는 위대한 자비심의 행위들을 통해서 나 자신이 알려지게 만들 것이다. 이 계획은 너희 중에서 내가 존재함을 더 이상 믿지 않는 자들을 내 영광스러운 구원을 향하여 돌아서도록, 너희를 다시 꾀려는 것이다.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내게 약속하신, 새 낙원을 통치할 왕이다. 너희 중에서 나를 알지 못 하고, 지금 내 말을 듣지 않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너희는 나의 것들이다. 너희가 알다시피, 나는 너희에게 생명을 가져다준다. 이 지상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너희는 겁먹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내가 약속하는 바의 것은 너희의 것이고 그것은 너희의 상속 유산이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너희가 그것을 위해 태어난 것이다. 그래서 태초에 그랬던 것처럼, 내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재창조하실 수가 있으실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내 아버지는 시작이시다. 내 아버지는 마침이시다. 왜냐하면 그 위대한 날이 올 때 더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새 시작 - 영원한 생명의 - 하느님의 사랑을 용납하는 자들에게 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더 잘 믿고, 덜 냉소적이며, 오직 완전하신 하느님께로부터 만 올 수 있는, 생명의 위대한 선물을 용납하게 되어야만 한다. 오직 하느님만이 그러한 기적 - 생명의 기적 - 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다, 거기서 죽음은 정복될 것이며 그 자체와 함께 모든 악을 정복할 것이다. 너희는 기대를 갖고 미래를 기다려야만 한다. 너희는 이 메시지들에 귀 기울이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앞에 있는 날들이 더 어두워질 것이기에, 그 메시지들은 너희가 필요로 할 생명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중에 아무도 초조해하고, 걱정하고, 겁먹게 되고, 슬퍼하는 것을 느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내 원의이다. 왜냐하면 나의 영광스러운 날은 내가 모든 눈물, 아픔, 슬픔, 그리고 고통을 너희에게서 닦아주고 너희를 내 위대한 영광으로 깨끗이 씻을 것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마침내, 순수하고 영원히 지속되는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너희가 천국의 상태에 있기를 언제나 상상했던 모든 것은 너희의 것들이 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신뢰심 부족 때문에 지금 내게 응답할 수가 없다면, 너희가 내게 부탁할 경우 나는 너희를 도와줄 것이다. 이 십자군 기도를 통하여 신뢰의 선물을 내게 청해라. 신뢰의 선물을 위한 십자군 기도(109번) "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다시 오신다는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도록, 예수님의 재림의 진리를 용납하도록,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왕국을 예수님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아버지 하느님의 약속을 신뢰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가르침을 신뢰하도록,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계획을 신뢰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선물들을, 쾌히, 용납하도록, 저를 도와주소서. 제가 예수님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면 저는 저의 두려움을 벗어나겠나이다. 그리하면 저는 예수님의 사랑이 제 마음과 영혼에 넘쳐나게 할 수 있나이다. 아멘." 오, 너희를 위로하고, 너희 두려움들, 걱정들, 그리고 염려들을 편안하게 하기를 내가 얼마나 열망하는지! 가능한 한, 아픔이 없이 전이시키기를 나는 얼마나 갈망하는지! 그러면 너희는 그의 작업이 하느님의 원수들을 통해서 보일 것인, 그 짐승의 손에 의하여 고통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완전히 신뢰한다면 그리고 내 자비심에 너희 자신을 항복시킨다면, 나는 인간적 고통이 너희의 고통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자들의 사악함 때문에 점차 확대될 때인, 내 자비심의 시간을 줄여줄 것임을 엄숙히 약속한다. 내 개입이, 기적들을 통하여, 도움을 - 진리의 인식을 -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자들을 깨울 것임을 약속한다. 하느님의 진리가, 다시 온다는 내 약속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 하는 자들에 의하여, 하지만 그들의 마음 내부에서, 그 약속을 용납하는 자들에 의하여 용납될 때, 고통은 축소될 것이며 나는 수십억의 영혼들에게 자비를 보여줄 것이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은, 그러나, 너희가 진리를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용납할 때, 너희는 나의 새 왕국의 열쇠들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예수 나의 빛이 없으면, 영혼의 어둠 밖에 없으리라. 평화도 없고, 사랑도 없으며, 희망도 없고, 생명도 없으리라 화요일, 10 6월 2014 12:0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거룩한 미사성제의 희생’이 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까 하고 물을지 모르겠구나. ‘미사성제’는 ‘나의 현존’—세상에서의 ‘나의 참된 존재’— 의 핵심이다. '나의 현존'은 생명과 빛을 가져다준다. ‘나의 현존’은 영혼에게 생명을 가져다주고, 그 생명을 독특한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다. ‘나의 현존’은 생명에게 태양보다도 더욱 강력한 빛—‘나의 빛’—을 가져다주리라. 나의 한 가닥 빛이라 할지라도 어둠 속에 있는 방을 밝히기에 충분하단다. ‘나의 거룩한 성체성사’가 ‘나의 교회들’의 제단 위에서 아주 영광스럽게 집전되는 동안에는, 생명이 있으리라. 성체성사가 집전되지 않으면, 어둠이 있게 되리라. 내가 현존하지 않을 때에는, 빛이 없다. ‘나의 빛’이 없으면, 영혼의 어둠 밖에 없으리라. 평화도 없고, 사랑도 없으며, 희망도 없고, 생명도 없으리라. 내 이름을 빙자삼아 복음화와 현대화란 명목으로 어떤 새 법칙들이 너희에게 강요되든 간에, 나의 성체가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처럼 또한 당연히 그렇게 되어 있는 바와 같이 더 이상 숭상되지 않으면, 너희는 ‘나의 성체’가 얼마 안 있어 완전히 사라질 거라고 확신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날에는, 어둠이 있게 될 것이며 그 어둠이 지상으로 떨어지리라. 너희는 그것을 보진 않겠지만 사람들의 차가운 마음 안에서 그것을 느낄 것인즉, 그 때쯤에는 인류가 변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현존이 사라지자 말자, 지옥의 문들이 열려 적그리스도가 ‘나의 교회’에서 내 자리를 차지하리라. 마땅히 나의 옥좌이거늘 그 곳에 앉을 이는 나로부터 오는 이가 아닌 그자일 것이다. 그리고 ‘나의 교회’가 발 앞에 꿇어 엎드리는 것은 그자 앞에서일 것이다. 유다가 나로 하여금 십자가형에 처해지도록 나를 내 원수들에게 넘겨주었던 이후에, 그것은 나에 대한 최대의 배신이 되리라. 먼저 박해받게 될 것은 ‘나의 교회’이며, 신앙이 약한 자들은 그 짐승에게 경의를 표하리라. ‘나의 교회’를 대표한다고 주장할—나를 한번 더 십자가형에 처할—이는 그 사람들일 것이다. 그 사기꾼이 자기가 내라고 선언하면, 시계가 똑딱거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있어 하늘이 갈라지는 귀청이 떨어질 듯한 소리와 함께 뇌성이 울려오며 ‘나의 재림’을 알리리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결국 내가 나의 왕국을 되찾기 위해 돌아와서 ‘나의 교회’ 즉 ‘나의 참된 교회’—모든 시련과 고난 중에서도 나에게 변함없이 충실했던 이들—를 하나가 되게 하겠다는 ‘나의 약속의 진실성’을 이해하게 되리라. 어떤 것도 ‘나의 교회’를 이길 수 없을지니, 그 짐승과 또한 그들 자신의 이익 때문에 나를 배신했을 모든 반역자들은 나의 지도와 지시 하에 있는 ‘나의 교회’를 도저히 뚫고 들어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약속에 귀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일어나리라고 말했던 모든 것이일어나리라.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 나의 모든 소유물은 너희의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에게 속한다. 소중한 생명을 위해 나에게 매달려라, 왜냐하면 너희가 내 보호 없이는 오류에 빠져들고 그러면 내 가슴이 찢어질 것이니. 그자는 너희를 미워하니, 결코 나를 저버리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너무나도 사랑하므로, 결코 너희를 저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희를 내게로 끌어당기지만, 너희는 여전히 물러 선다. 왜 그러느냐?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너희는 너희가 나에게 속한다는 것과 이게 자연적 생득권인 줄 모르느냐? 내게 의지하여라,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곧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어디에 도움을 청해야 할지 모르게 될 터이니.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가져다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마. 오너라. 나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오로지 사랑을 품고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오는 것이다. 나의 빛이 너희를 보게 한다.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 나의 성심이 너희에게 위안을 가져다준다. 나의 손길이 너희를 치유한다. 나의 눈이 너희를 본다. 나의 상처가 너희를 끌어당긴다. 나의 몸이 너희를 먹여 준다. 나의 고통은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고통은 나의 것이다. 나의 자비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나의 말씀은 너희들을 나의 왕국으로 데리고 가는 길이다. 너희의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