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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all and welcome you into the Bosom of My Love and Mercy.

이미 너희 세상에서 메이슨 집단의 작업이 약해지고 있다

수요일, 9 5월 2012 21: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내 가르침들을 알고 있는 자들 중에서 더욱더 많은 이가 네게 주어진,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내가 세상과 지금 의사소통하고 있음을 마침내 용납하고 있다. 성령의 권능은 그러한 죽은 자들을 내 아버지께 대한 사랑 안에서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말씀의 맛이 나도록 깨우실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너희가 경험하고 있을 수도 있는, 고통과 시련들 안에서 너희에게 격려를 주고 싶다. 이 고통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은 그토록 강력하여서, 그리고 내 자비는 그토록 위대하여서, 나는 너희 국가들을 조종하고 싶어 하는 자들에 의해 너희에게 가해진 괴로움들을 너희가 겪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너희 세상에 있는 메이슨 집단들의 작업은 약해지고 있다. 너희 기도들은 그들의 악한 행실들을 완화시켜 왔고 그것들을 무력하게 만들어 왔다. 그들은 너희 신앙을 파괴하려 할 것이지만, 남아 있는 내 교회인 너희는 계속해서 진리의 불꽃을 타게 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신뢰한다면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오로지 너희의 예수인, 나를 신뢰함으로써, 너희는 평화 안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부디 내 성심에 계속해서 가까이 있어라. 그리고 두려움이 너희 삶을 파괴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일단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기대한다고 너희가 아는 대로 그때까지 삶을 살면, 너희는 사랑, 기도, 그리고 만족 안에서 너희 삶을 살아야만 한다.

너희가 고통 받을 때 이 고통을 내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넘어가거라. 어느 것도 너희 마음을 나로부터 외면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내게 계속해서 가까이 있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안전한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인류의 구세주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너희가 젊은이들의 영혼을 추구하는 것이다

목요일, 9 5월 2013 22: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를 인정하지 않는 모든 국가, 인종과 신조의 그러한 젊은이들에 대한 내 사랑은 끝이 없다. 나는 나의 이 작은 영혼들에 대하여 큰 슬픔을 갖고 있다. 특히 지금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만 한다. 만일 너희가 이 십자군기도를 통해 나에게 요청하면, 나는 그들을 주저없이 내 자비의 품으로 데리고 올 것이다.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 젊은이들에게 자비를 청하는 십자군기도(106번)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모르고

주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으며

주님의 약속을 받아들이지 않는

하느님의 자녀들의 영혼을 보호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그 젊은이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부어 주시어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주님의 현존을 믿지 않고

죄를 뉘우치려고 하지 않는 그들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내 사랑하는 남아 있는 군대들아, 나의 가장 간절한 소원은 너희가 젊은이들, 불가지론자들과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영혼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들이 너희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나는 모든 국가, 신조, 인종과 종교를 나의 보호 안으로 데려오라고 너희에게 청한다. 너희가 나에게 그러한 영혼들을 데려오면, 나는 그들에게 큰 선물을 줄 것이며 그들의 구원을 약속해 주마.

자신들의 구원에 관심이 없는 자들을 무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은 내가 갈망하는 잃어버린 영혼들이며, 내가 그들을 내 왕국으로 데리고 올 수 있을 때까지 모든 나라의 방방곡곡으로 그들을 따라 다닐 것이다. 이 요청을 기억해라. 나를 알지 못 하는 자들과 나를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손을 뻗는 것이 나의 갈망임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예수

하느님 아버지: 나의 신성한 뜻은 결코 맞서 거스르게 되어서는 안된다

금요일, 9 5월 2014 17:00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세상이 나에게서 창조되었는데, 그것이 ‘나의 뜻’이었기 때문이다. ‘나의 뜻’은 항상 존재하였으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나의 뜻’은 인류의 의지와 함께 또는 무관하게 이루어지리라. ‘나의 손길’을 통하여 인류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남용되었으며, 이로 말미암아 인류와 ‘영원한 아버지인 나’와의 사이에 분열이 야기되었다. 인류가 자유의지의 선물을 보유하고 있는 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게 오기를 선택하는 이들만이 나의 지체—다시 온전하게—가 될 수 있단다.

인류 의 의지가 ‘나의 뜻’을 맞서 거스르면, ‘나의 뜻’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휘어잡을 수 있으므로 쓰라린 투쟁이 있게 되리라. 나는 내가 준 것을 도로 빼앗아 가지 않으니 내가 인류에게 주었던 자유의지를 언제나 수락하므로, ‘나의 신성한 뜻’이 내가 용납하는 모든 것과 내가 허가하는 모든 것을 제어한다. 때때로 인간은 그들의 자유의지에 의해 세상에 극심한 고통을 야기시키며, 그들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에 내 마음을 심히 아프게 한다. 하지만 오로지 인류만이 나의 뜻이 갈망하는 것을 할 지 또는 하지 않을 지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인간의 의지에 간섭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의지를 빼앗으려고 하지 않지만, 자유의지란 것이 인류가 나의 뜻을 초월하여 나에게 그들의 뜻이 이루어지게 명령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의 신성한 뜻’은 결코 맞서 거스르게 되어서는 안될지니, 인류는 결코 나의 뜻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니라. 인류가 '나의 뜻'에 반대할 떄에는, 그에 수반하는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인류가 나에게 맞선다는 것이 불가능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로지 나만이 생명을 얻게 될지 또는 죽음을 겪게 될지 결정할 수 있으니, 이는 단지 내가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의 계획’을 수행하려고 결정할 때에는, 어떤 이도 그 결정을 무시할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인간이 내가 모든 형태의 생명을 포함하는 ‘나의 선물’을 세상에 주려고 할 때 이를 방해하려고 하면은, 그자는 성공하지 못할 뿐아니라 그 결과로 고통을 받게 되리라.

어떤 이도 '나의 거룩한 계약'을 완성시키려는 '나의 계획'에 있어서 나를 중단시키려고 하지 않게 하여라.

어떤 이도 그들이 갑자기 떨어져 나가게 되지 않으려면은 나에게 신성모독적 발언을 하거나 ‘나의 뜻’을 간섭하지 않게 하여라,

어떤 이도 내가 영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것을 중단하려고 시도하지 않게 하여라, 만일 그들이 그리 하면은 그들 자신의 생명이 끝나게 되리라. 너희가 나에게 맞서려고 하면은, 너희는 절대로 성공하지 못하리라. 인간이 계속 나의 말씀에 맞서서 나의 신성과 싸우려고 하면은, 혼란과 재앙과 생명의 손실과 극심한 징벌만이 있게 되리라. 이게 바로 어떤 영혼이 나에게 또는 나의 가르침에 복종하도록 요청받고 그의 자유의지에 의해 이 요청을 받아들일 때에, 그들이 나의 뜻을 어기는 것이 불가능함을 발견하게 될 이유이다.

나의 딸인 너도 ‘나의 뜻’과 싸우려고 했었다—너는 이미 나에게 굴복하였지만. 지금쯤은 너는 그게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니, 내 자신의 방식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만이 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들아—나는 '너희의 아버지’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다. 오로지 내만이 어떤 미래가 너희에게 펼쳐질 것인지를 알고 있지만, 너희는 ‘나의 계획’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위안을 받을 것이다. 너희의 뜻이 ‘나의 뜻’과 합쳐질 때만이, ‘나의 왕국’이 완전히 실현되고 결국 완성될 수 있단다. 그때만이, 인간과 너희의 ‘영원한 아버지'인 나와의 사이에서 모든 투쟁이 끝나게 되리라. 그러면 다가올 새 세상에서 평화가 군림하게 되리라—너무나 완벽하여 결코 끝이 없을 세상에서.

너희의 아버지

지존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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