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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all so much that I gave up My Life for you. Have you forgotten this?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제들은 순교할 것이다

목요일, 3 3월 2011 23:00

오,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오늘 저녁 네가 집중해 주는 것을 나는 기쁨으로 환영한다. 너의 부재는 내 마음을 다소 아프게 했지만, 나는 네가 내게 곧 돌아올 것임을 알았다.

부디 주의 깊게 들어 다오. 나는 네가 생활하느라 바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너는 이 메시지가 그야말로 절박함을 이해해야만 한다. 내 말씀은 태초 이래 가장 역사적인 시기에 너희에게 주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여태껏 결코 목격한 적이 없던 변화들을 세상이 이제 겪게 될 때가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이제 준비를 갖추어라. 나의 자비심에 의해 가장 소중한 선물 중의 하나가 매우 곧 너희 각자에게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주어질 나의 대경고는 도처에서 회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구가 조용히 머물러 있을 그 순간 후 이 사건이 발생하면, 진리가 받아들여져 사랑이 널리 퍼져 나가리라.

너희를 통해 빛나게 될 사랑과 빛 앞에서 사탄의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사악한 짓을 변호할 엄두를 못 내리라. 그러나 너희를 놀라게 할 이 위대한 사건에 의해 많은 회심이 일어나겠지만 너희는 그래도 그것에 대비해야 한다.

이 예언이 실현될 것임을 받아들여라. 대경고 동안이나 그 후에 이것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이가 여전히 나를 계속 외면할 것이다. 대박해가 뒤를 이을 것이다.

사제들은 고통을 받으리라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의 군대가 용감히 일어나서 나의 현존을 옹호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그리스도 교회 지도자들을 포함하여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조차도 악마와 그 앞잡이들의 편을 들 것이다. 그들은 믿음이 약해서 유혹에 넘어가리라. 나의 거룩한 대리자들과 나의 충성스러운 거룩한 종들이 그들의 신앙을 지켜야만 할 것임을 너희는 알게 되리라. 그들에게 보여질 그 잔인함은 내가 나의 처형자들에 의해 직면했던 것과 비슷할 것이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는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가 비록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하더라도 반역자들의 길을 따르는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그들의 거짓 약속에 절대로 속지 마라. 용감하여라. 힘을 얻기 위해 기도하여라.

박해는 오래가지 않으리라

단단히 준비하여라. 믿는 이들아,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이들조차 신앙에서 떨어져 나갈 터이니. 너희는 고립감을 느끼고 비웃음 당하며 공개적으로 조롱당할 수도 있다. 그들의 조롱을 무시하여라. 이 박해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니 내가 너희 모두를 인도하고 보호해 주리라. 너희는 나와 진리에 대한 그들의 불충(不忠) 때문에 가장 마음 아파할 것이다.

비그리스도교 국가들이 통솔하리라

기도가 앞으로 일어날 대재앙의 일부를 약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너희들 중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를 믿는 이들에게 가해질 박해는 사랑, 즉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없는 나라들에 의해 자행될 것이다. 그들이 마음속에 지닌 유일한 사랑은 불우한 나라들에 대한 통솔력에 관한 것이다. 통제가 그들의 주된 목표다. 그들은 그리하여 영광을 누리고, 부를 추구하며, 너희와 너희 나라 그리고 너희 가운데에서 나를 비난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것이다.

너희가 굴복한다면, 내 자녀들아, 너희의 발걸음을 내게로 돌리거나 되돌아오는 길을 찾기가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강력한 역경에 맞설 엄청난 용기가 요구되겠지만 너희는 승리하리라. 너희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대한 사랑으로 인해 너희 마음속에 느끼는 열정 때문에 고통당하게 된다면, 너희는 너희 영혼 속에서 이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새로운 독재자들의 등극

지금까지는 사소한 소요인 것 같았던 세계 정세의 급격한 변화가 이제 전면전으로 떠오를 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식량부족 사태가 일어나리라. 민주주의가 급속히 후퇴하고 사악한 독재정권들이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독재정권들은 그들이 어떻게 인식되는지 매우 조심할 것이다. 그들은 평화적인 협상가와 “구원자”로 나타날 것이다. 그들은 너희를 먹여 주는 대가로 너희의 소유물을 통제하고, 결국에는 그 소유물이 그들의 차지가 되리라. 너희가 너희 가족을 먹여 살리려면 허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너희가 여행을 하려면 특별한 신분증이 필요할 것이며 표, 즉 짐승의 표를 받아들이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달아나라, 내 자녀들아. 숨어라. 그것이 전부가 아닐 터이니. 그들이 의지하는 것은 하느님이 아니기 때문에 너희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지시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들은 사탄의 군대이며 너희 영혼을 훔치려고 한다.

너희 가운데에서 나를 믿는 이들은 준비하여라. 즉시 너희 교회로 돌아가거라. 영원하신 아버지 하느님께 기도하여라. 그룹으로 모여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가 대경고를 목격할 때 너희 영혼의 상태를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금 화해를 애원하여라. 너희는 두려울 게 전혀 없다.

또한 너희 가족과 친구들, 너희 자녀들, 너희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 모두는 준비할 필요가 있다. 아주 많은 이가 나의 현존의 진리를 보게 될 때 회개하리라. 한편 매우 많은 이가 그들이 어떻게 나를 거슬렀는지를 보게 될 때 그 충격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이들은 그냥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지금 똑딱거리며 다가오고 있다.

너희를 도와달라고 내게 청하여라

예언되었던 모든 징후들이 너희 주위에 있다, 얘들아. 그것들을 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폭동, 지진, 홍수, 기후변화. 그것들은 이제 더욱 강렬해질 것이다. 돈이 이제 드물어지고 너희의 식량도 부족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너희의 기도는 응답될 터이니.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이 혼란을 헤쳐 나가도록 도와 주마. 하지만 너희가 너희 마음을 열어야 한다. 악마의 음모에 말려들도록 너희를 부추기는 어떠한 시도도 봉쇄하여라. 너희의 마음과 정신을 순수하게 유지하여라. 너희 사고방식을 겸허하게 가져라. 하지만 나를 믿는 것에 대한 너희의 권리를 지키는 데에 결코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영혼을 준비할 시간

시간이 다 되었다. 내 자녀들아, 이제 가서 너희 영혼을 준비하여라. 성사들을 통해 너희 영혼을 성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추구하여라. 그러고서 너희를 내 품에 안아 달라고 애원하고 구원을 청하여라. 너희 각자에 대한 나의 사랑과 연민은 너희의 이해를 초월한다. 최후의 심판에 앞서 내가 너희 모두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은혜로운 선물 중의 하나인 대경고를 너희는 환영해야 한다. 이 놀라운 선물이 너희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하여라.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회개가 일어날 때 너희는 진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맞을 준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하늘과 땅이 하나로 합쳐져, 만일 너희가 그렇게 선택한다면 너희 각자는 나의 낙원과 영광스러운 유산을 공유할 권리를 누리게 되리라.

내 자녀들아, 이제 나의 대경고를 기다려라. 지금 그때가 아주 가까워지고 있다.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자요 공의로운 심판자이며

자비심 넘치는 예수 그리스도

동정 마리아: 자녀들아, 깨어나라. 너희는 진리를 끌어안아야만 한다

토요일, 3 3월 2012 14:33

얘야, 오늘날 내 아드님의 고통은 내 아드님이 지상에 있었을 때의 고통과 동일하다. 내 아드님에게 가장 큰 괴로움을 일으켰던, 내 아드님이 그때에 견디셨던 아픔은 내 아드님의 십자가 처형이 아니라, 내 아드님이 거부당했던 방식이었다.

오늘날 내 아드님의 말씀은, 그때에 거부당했던 것과 똑같이 거부당하고 있다. 내 아드님은 오늘날 당신의 사랑하시는 어머니인, 내게 뿐만 아니라, 또한 지상에 있는 당신을 따르는 헌신적인 자들에게도, 눈물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식으로 조롱당하신다.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거룩한 성사들과 교회의 가르침들로부터 외면해 왔는가를 보는 것은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는 일인지!

그토록 많은 영혼이 멸망당한다. 자녀들아, 나는 내 아드님의 십자가를 집어 들고 내 표양을 따르라고 너희에게 호소한다. 마음의 단순함을 지니고 내 아드님을 끌어안아라. 내 아드님을 사랑하는 것과 내 영원하신 아버지를 영예롭게 하는 것은 매우 단순한 일이다.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말씀을 결코 분석하지 마라. 결코 바뀌지 않았던, 내 아드님의 가르침들을 단순히 따라라. 내 아드님이 천국으로부터 지금 너희에게 이야기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라. 내 아드님은 당신의 재림을 위해 너희 영혼을 준비시키라고 너희를 부르신다.

내 아드님이 지금 너희와 이야기하실 때, 당신은 인류를 위한 당신의 사랑에서 우러나와 이것을 행하신다. 내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은 너희 영혼들을 양육하실 것이며 너희 영혼들을 다시 강하게 만드실 것이다. 지금 너희에 대한 그분의 부르심을 거부하지 마라. 내 아드님은 각각의 모든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그것을 행하시기 위하여 당신은 옳고 그른 것 사이의 차이점을 너희에게 상기시키셔야만 한다.

너희 중에서 그토록 많은 이가 죄의 극심함에 대해서 안내받고 있지 못 하거나 전달받고 있지 못 하다. 너희 사회에서, 그리고 교회들 내부에서 관용은, 너희 중의 많은 이가 결말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는 심각한 죄가 될 것임을 의미한다.

교회는 현 시점에서 큰 어둠 속에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사기꾼의 표적이 되어 왔다. 교회 내부의 분열이 곧 분출할 것이기에, 내 아드님은 개입하셔야 만하며 지금 너희를 안내하셔야 한다.

자녀들아, 깨어나라. 너희는 진리를 끌어안아야 한다. 세상은 완전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이제 변할 것이다. 너희는 이 사건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과거에 많은 메시지 전달자들을 보냄을 받아 왔다. 이것들은 그들이 내 아드님의 위대한 자비심을 위해 준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인류에게 주어지고 있는 마지막 경고들이다.

내 아드님의 신성한 자비심 후에, 내 아드님이 그들의 죄들을 목격하도록 온 인류의 눈을 뜨게 하실 때, 내 아드님은 그들이 구원을 추구하도록 시간을 조금 더 많이 주실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예고된 대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내 사랑하는 아드님인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너희 영혼을 준비하는 지시를 부여받을 것이다.

구원의 어머니

지상의 내 교회는 공격당하고 있고 이는 내 몸이, 예고된 대로,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의미한다

일요일, 3 3월 2013 11:45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너에 맞서서 증가하고 있는, 공격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더 강하게 만들려고 매순간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내 구원 계획인, 이것의 타이밍 때문에, 말로 받는 학대를 많이 겪을 것을 내가 네게 이야기하는 하는 것이 슬프게 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열렬한 가톨릭 신자들이 그들의 신앙과 나에 대한 충성을 시험당할 때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세계의 모든 부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교인들에게 가장 큰 시련일 때이기 때문이다.

너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에게 말하거니와, 나는 이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인, 나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 몸인, 교회임을 기억하여라.

지상의 내 교회는 공격당하고 있으며 이는 내 몸이, 예고된 대로, 다시 십자가형에 처해질 것임을 의미한다. 이것에 의해서, 거룩한 성체성사가 로마에 있는 사목자들에 의해서 버려지는 그 순간에, 내 몸은 더 이상 현존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의미한다. 이는 현실이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 등을 돌려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을 - 잘못 인도된 거짓 예언자들을 포함하여, 내 성스러운 모든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청한다. 나는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너희에게 결코 청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들아, 깨어나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해야만 하는 것에 귀 기울여라. 너희는 제 정신을 잃거나, 절망하거나,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혐오스러운 것은 최종 괴로움이 될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목격해야만 할 것이고 내가 다시 오기 전에 견뎌야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위대한 영광, 위대한 기쁨이 될 것이며 내 재림은 지구를 말라 죽이는 악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다. 두려움 대신에, 기뻐하여라. 너희는 내 재림을 고대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약속했던, 새 낙원을 나와 함께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그것은 언제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너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는 십자가 처형의 형태를 함께 가져다주며, 대부분의 그리스도교인들은 그것을 견디기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알아차릴 것이다. - 그들의 아픔이 그토록 클 것이다.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내가 진리를 이야기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그러한 불쌍한 영혼들은 그들 스스로에게 이것을 물어야만 한다. 너는 성경과 그 덮개들 내부에 선언되어 있는 예언들을 믿느냐? 너는 적그리스도와, 바른 길을 벗어난 수단을 통하여 베드로 좌를 취할, 거짓 사기꾼에 관한 계시들을 믿느냐? 만일 네가 믿는다면, 지금이 네 두 눈앞에서 이 사건들이 풀려질 시간임을 용납하여라. 그것은 미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지금 발생하고 있다. 용기를 갖고 이것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완전한 신뢰를 갖고 내게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네 두 눈을 계속해서 크게 뜨고 있게 하는 데에 네가 필요하다. 너는 진리를 피해서는 안 된다. 그 혐오스러운 것이 이제 시작되었다. 너희가 내 잔을 거부할 때, 너희는 내 아버지께 약속드렸던 계약을 완성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한 영혼들을 내가 구출하는 것을 못 하게 한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내 영광스러운 왕국 안으로 데려갈 수 있기 위하여,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를 갈망한다.

너희의 예수

사랑은 인류가 겪는 모든 고충을 이겨내게 해줄 수 있다

월요일, 3 3월 2014 23:37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나는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이 진리의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으니, 너희들도 너희 마음에 사랑을 품고 나를 생각하여라.

나는 나의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 그분 안에 있는 그분의 모든 귀중한 자녀들을 불러 모은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분 자녀들 각각의 영혼들을 해치는 죄의 얼룩 때문에 고통과 분노와 짜증과 좌절감을 참고 계신다. 하지만 나의 아버지의 너희 모두에 대한 영원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 하느님의 빛이 계속 환히 빛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이 빛이 없다면, 영적인 어둠만 있게 될 뿐아니라, 지상 그 자체에도 오로지 암흑만 있게 되리라. 햇빛이 존재하지 않으리라. 태양이 빛나지 않으며, 달도 밤을 밝혀 주지 않으리라. 별들이 사라지리라. 하지만 이 모든 선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대로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이 사랑에 보답을 하면, 그것은 나의 아버지께 큰 기쁨을 가져다 주리라. 왜냐하면 영혼에 사랑의 영이 있으면, 그 영혼의 모든 어둠이 극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분께서는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은 인류가 겪는 모든 고충을 이겨내게 해줄 수 있다. 서로 간에 사랑을 품고 있으면 악이 패배되리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사탄의 인류에 대한 권세를 물리쳐 줄 것이다. 하느님의 계명들에 대한 충성심은 영혼을 완전하게 하여, 결국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추방당하여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해 주리라.

하느님의 빛이 너희들 마음 안에 들어 있고 서로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너희들의 영혼 안에 존재할 때에는, 모든 악이 정복될 수 있으며 정복되리라. 너희가 하느님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안에서 깊은 평화를 느낄 터인데, 왜 그런가 하면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사랑을 보여드리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은총들로 너희를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하느님께서 너희 각 개인을 위해 그분의 마음에 지니고 있는 강력한 사랑에서 언제나 위안을 찾아야만 한다. 너희가 누구이든지, 어떤 불평거리를 그분께 야기시켰든지, 그리고 너희의 죄악이 얼마나 악랄한 것이든지 간에, 그분께서는—언제나—너희를 용서해 주시리라. 너희가 해야 할 모든 것은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인 나에게 너희를 대신하여 화해를 위해 중재해 달라고 요청함으로써 그분을 찾아뵙는 것이다.

기도하며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하거라: “예수님, 저를 제 아버지께로 향하는 당신의 피신처 아래로 데려가 주시어, 제가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해 주소서.”

너희가 너희의 영혼 안에서 진정으로 후회하며 나에게 오면은, 하느님 나라가 너희들의 것이 되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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