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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마리아: 자녀들아, 너희가 이승에서 고통 받을 때 나의 아드님께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수요일, 6 6월 2012 17:05

Volume 2구원의 어머니의 도움고통의 힘기뻐하다두려워하지 마십시오.고통받는 사람들에게고통의 역할예수님의 지상 체류

자녀들아, 너희가 이승에서 고통 받을 때 내 아드님께 더욱 가까워지게 된다. 그것이 힘든 것인 만큼, 특히, 만일 그 고통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꺼이 끌어안아진다면, 그 고통은 은총들을 가져다준다. 너희가 고통 받을 때, 내 아드님이 고통 받았음을 언제나 기억하여라.

Lazarus at the rich man’s gate - Fyodor Bronnikov, 1886

내 아드님의 육체적 고문은 인간이 견디기에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었다. 그런데도, 정신적 고통은 똑같은 아픔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고통과 싸우는 자들로 말하자면, 너희는 너희의 사랑하는 구원의 어머니인, 내게 너희가 그 고통에 대처하도록 도와달라고 내게 청해야만 한다.

나는 너희의 고통을 취할 것이며 그것을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를 대신하여 내 소중한 아들에게 바칠 것이다. 내 아드님은 내 아드님이 필요한 것을 다만 취하실 것이며 너희에게 위안을 주실 것이다. 내 아드님은 그때에 너희 짐을 편하게 해주실 것이다. 고통은 그 영혼을 정화시키는 한 형태일 수 있다. 너희가 고통을 거부하며 고통과 싸우면, 고통은 너희에게 안도감을 주지 않을 것이다. 고통이 더욱 더 무거운 짐이 되리라.

너희가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할 때 너희의 짐이 가벼워질 것이며 기뻐하게 될 것이다. 고통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진대, 고통이 너희를 내 아드님의 성심에 더 가까이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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