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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fear. If you love Me and believe in Me what is there to fear? For love is not fearful. Love is joy, happiness and for all of you who believe in the eternal life in Heaven, there is nothing to fear. I love you all.

동정 마리아 : 징벌이 일어나려고 한다

목요일, 1 12월 2011 23:00

Volume 1영혼의 어둠기도 요청구원을 위한 기도슬픔고난 받으시는 예수님사탄의 전술신의 징계지옥의 경고신의 분노

이 메시지는 30분가량 지속된 발현 후에 주어졌다. 그 발현 동안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계속 많이 우셨는데, 보기에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다고 말한 시현자 마리아 천주자비에게 상당한 고통을 안겨 주었다.

나의 자녀야, 잃어버린 영혼들이 돌아오지 못할 어둠의 심연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드는 것을 내가 바라볼 때, 뚜렷하게 드러나는 이 세상의 사악함에 대한 나의 슬픔은 내 가슴을 부서뜨리는구나.

사탄은 마음속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없는 자들의 영혼을 재빨리 앗아 가며 지금 나의 자녀들을 희롱하고 있다. 내 자녀야, 그 사람들은 죽음 후에 그들이 무엇을 직면하게 될지 아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소름이 끼치는구나.

내 천상 아버지의 손이 지금 세상의 일부 지역에서 징벌로서 내려 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른 국가들을 쳐 없애기 위해 끔찍한 잔학 행위를 꾸미고 있는 국가들은 큰 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분노가 너무 크기 때문에 나도 내 아버지의 손을 저지할 수 없구나.

심각한 처벌을 받을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행위는 중단되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수백만의 나의 불쌍한 자녀들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다. 그들의 사악한 행위는 허용되어서는 안 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적으로 간주하는 다른 나라들에 대하여 극심한 파괴행위를 자행하려고 목표를 세울 것이다.

순진한 사람들의 고통이 덜어질 수 있도록, 징벌이 오기 전에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가 사랑하는 어머니

고통의 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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