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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 love you all and how I yearn for your souls.

동정 마리아: 나는 중개자이다. 나를 통하여 나는 내 소중한 아들 앞에 너희의 기도들을 가져갈 것이다

금요일, 30 3월 2012 23:45

Volume 2옹호자로서의 성모님평화를 위한 기도성주간교황을 위한 기도구세주 거부기도 요청이 임무에 대한 박해그리스도의 수난크루셜티션

얘야, 네게 주는 내 아드님의 메시지들이 과거와 미래 모두의 사건들을 변경시키고 계시함에 따라, 네가 더 많이 공격당할 것임을 너는 알아야만 한다. 내 아드님의 거룩한 말씀은 내 아드님에게 귀 기울이기를 거절하는 자들에 의해서 언제나 거부될 것이다. 인간적 견해는 중요하지 않다. 현 시점에서, 세상에 주는 내 아드님의 의사소통은, 이 메시지들에 반대하는 자들이 너를 지연시키고 이 작업으로부터 너를 딴 데로 돌리게 하도록 허용하기에는 지나치게 중요하다. 지금은 십자가상에서의 내 아드님의 수난을 겸손히 성찰할 시간이다.

내 자녀들은 성주간 동안 내 아드님을 위해 그들 자신의 사적인 희생을 바침으로써 내 아드님이 인류 전체를 위해 바쳤던 희생 제사를 영예롭게 해야만 한다. 자녀들아,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가톨릭교회에 대한 격렬한 반대의 이 시대 동안에 교황을 보호하기 위해 역시 기도해라. 기도, 겸손, 그리고 내 아드님을 향한 단순한 충성은 너희가 내 아드님의 성심에 가까워지려면 꼭 필요한 것이다.

나는 중개자이다. 나를 통하여 나는 내 소중한 아들 앞에 너희의 기도들을 가져갈 것이다. 나를 통하여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을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울 것이며 세상이 십자가상의 내 아드님의 죽음을 기릴 때인 현 시점에서 내 아드님이 필요로 하는 위안을 내 아드님에게 드릴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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